예술작품인지 아닌지...
독일에서 여경찰이 오줌누는 것을 형상화한 미술작품을
작품이냐 아니냐로 논란이 되고있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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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건 예술보다는 몹쓸 풍자처럼 다가오네요.. 죄를 미워해도 새는 미워하지는 말라는?
저만의 의견이지마는, 대한민국 새분들 처럼 매사에 희생하시고 열심이신 직업군은 드물듯.. -
그런데 왜 옷을 입고 쉬아를...?
이해 안되는 작품이군요. -
독일이 이름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문학인, 음악인, 과학자, 철학자, 사상가, 스포츠인은 많이 배출했지만 그에 반해 미술에는 세계적인 위인이 안나오고 있는게 항상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네덜란드만 해도 훨씬 인구도 적은 나라에서 많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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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새 + 앉아서 쉬하기 = 위닝 컴비네이션..?!
그치만 짭새도 결국은 광대요, 희생양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