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아름다움이라 여자들도 열광하지만..
그것은 감성음악이나 대중음악일뿐...(대체로..)
수준있고 깊이있게 클래식 음악 듣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남자다.
역사상 클래식 대 작곡가는 99.9% 남자다.
클래식공연장에 가봐도 여자들은 애인과 동반이나 겉멋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진정 음악을 감상하러 오는 사람은 대부분 남자다.
수준높은 클래식음반을 사는 사람도 대부분 남자다.
역사상 클래식 대 연주자,지휘자의 95%는 남자다.(대 지휘자는 100% 남자)
클래식기타나 핑거스타일,심지어 통기타..거의 모든 매니아가 남자다.
여자들은 클래식음악을 싫어한다. (대부분..)
(여자들은 클래식음악을 감상하고 작곡해 내는 선천적 뇌구조가 안되는지도 모른다. )
음악이란 남녀가 공히 느끼는 아름다움일건데..
클래식음악에 이런 남녀편중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
클래식음악은 남성적인 감성의 이데올로기를 표현하고 logic적인 음악이어서가 아닐까?
누구가 이렇게 말했다 .
대중음악은 인간을 위로하고 클래식음악은 인간을 각성시키고 고양시킨다고..
여자들은 감성적이라 위로를 원하고 남자는 이성적이라 각성과 고양을 원하는 건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