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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11.29 23:00

대부분 남자다.

(*.184.77.167) 조회 수 5085 댓글 21
음악은 아름다움이라 여자들도 열광하지만..
그것은 감성음악이나 대중음악일뿐...(대체로..)
수준있고 깊이있게 클래식 음악 듣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남자다.
역사상 클래식 대 작곡가는 99.9% 남자다.
클래식공연장에 가봐도 여자들은 애인과 동반이나 겉멋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진정 음악을 감상하러 오는 사람은 대부분 남자다.
수준높은 클래식음반을 사는 사람도 대부분 남자다.
역사상 클래식 대 연주자,지휘자의 95%는 남자다.(대 지휘자는 100% 남자)
클래식기타나 핑거스타일,심지어 통기타..거의 모든 매니아가 남자다.
여자들은 클래식음악을 싫어한다. (대부분..)
(여자들은 클래식음악을 감상하고 작곡해 내는 선천적 뇌구조가 안되는지도 모른다. )
음악이란 남녀가 공히 느끼는 아름다움일건데..
클래식음악에 이런 남녀편중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
클래식음악은 남성적인 감성의 이데올로기를 표현하고 logic적인 음악이어서가 아닐까?
누구가 이렇게 말했다 .
대중음악은 인간을 위로하고 클래식음악은 인간을 각성시키고 고양시킨다고..
여자들은 감성적이라 위로를 원하고 남자는 이성적이라 각성과 고양을 원하는 건지도 ...

Comment '21'
  • 청중 2010.11.30 03:11 (*.178.88.113)
    저도 예전부터 깊이 느껴던 부분입니다만...많은 음악회를 다녀보면서

    여자들이 하는 음악회와 남자들이 하는 음악회가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꼇습니다

    작곡도 그렇고 여성작곡가의 음악회 가면..웬지 뭐랄가....허영심...과시하는게 느껴지는게 저만 그런것일까요?

    음악을 만들어도...영혼의 울림으로 음악을 만드는 여자는 아직 못보았습니다
    우선 음표만 휘황찬란하고 테크닉 기교만 화려하더라구요

    곡을 만들어도 남자가 만든 음악과 여자가 만든 음악은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오선지에 악보를 그려도...여자들은 남들에게 과시하는 느낌이 강하게
    음표들을 나열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음표는 단순하게 보일지라도....선율과 음악은 더 깊이있게 만드는 경향이 있고요

    여성들은 우선 보여주기식에 민감하고...과시할려고 하는게 강합니다

    자신을 과시함으로서 상대방이 주눅들게 만들려는 그런 허영심 경쟁심 같은게 ...느껴집니다
  • 우리나라 2010.11.30 03:16 (*.178.88.113)
    우리나라는 작곡이 되든..악기가 되든......여자들이 음악을 너무 많이 하는게 문제입니다

    부모들도 결혼 잘 시킬려고 딸들을 음악시키는 분이 많더라구요

    어느순간인가....남자들이 음악한다하면....주위에서 음악으로 어떻게 먹고살래? 하는
    잘못된 편견이 우리사회에 관습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자들이 음악하면...결혼잘한다는 사회적 인식과...반면 남자들이 음악한다하면....불효자식이다라는
    말도 주위에서 듣고 목격한바 있습니다



    대기업들어가도 적성안맞아 그만두는 젊은이도 많은데 말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사회인식이 많습니다

    답답한 사회..갑갑한 사회.....
  • 그렇지만 2010.11.30 10:33 (*.112.180.253)
    그렇지만 그런 남자를 지배하는 건 여자다!
  • gmland 2010.11.30 10:38 (*.195.219.247)
    음대 기악과 학생은 대부분 여성?

    피아노 학원 선생님은 대부분 여성?

    애들 음악 가르치자고 주장하는 쪽은 대부분 엄마?

    애들이 음악하면 딴따라 된다고 말리는 쪽은 대부분 아빠?
    .
    .

    여성이 육아, 살림, 남편 뒷바라지 제쳐두고 한가하게 음악회에 갈 사회적 여건이 되어있나?

    돈 몇 푼 벌어온다고,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는답시고 허구한 날 한잔 걸치고 들어가는 인간 종류는 누구?

    궂은 일 여성에게 맡겨놓고 음악회에 앉아서 폼 잡고 있는 자는 누구?
    .
    .

    사회가 그렇게, 남성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겠는지?

    남녀 불평등 해소는 아직도 요원한 문제!
  • 붕가 2010.11.30 14:09 (*.196.39.195)
    위대한 음악가중 의외로 게이가 많지요 ㅎㅎ
    음악 뿐만이 아니라 우리 생활속에 훌륭한 작품을 남긴 사람들의
    대부분이 게이라고 합니다.
    발레, 영화 및 드라마, 미술, 의류디자인 까지도요.
    특히 외국인들이 보는 대한민국은 게이문화에 관대하다고 하지요.;; (아주 무지하다고 봐야 되겠죠 -.-;)
  • 허허 2010.11.30 19:57 (*.67.200.120)
    허허 그럼 여성이 육아해야지 남성이 육아하오?

    출산도 아예 남자보고 하라해야겠구려~

    직장생활 제대로 해보신분 맞으오?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가정일보다 힘들가 과연?

    여성의 가정일이 궃은일이니...ㅉㅉㅉ

    매우 보람있는 일이올시다
  • 음~ 2010.11.30 23:20 (*.209.38.123)
    어쩌다가 경치좋은 외곽 한정식집에 가보니 아주머니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속사정이야 모르니 단정할 수 없지만 옆 한 분이 남자들이 참 불쌍하다고 말하더군요. 여자들은 이렇게 맛있는 것 먹고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그러나 정말 내막은 알 수 없고 아마도 형편이 그래도 넉넉한 일부 가정의 아내들이겠지요.

    그런데 육아는 여성이 하는 것이 맞나요? 좀 의문이 드는 군요.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정답일 수 는 있겠군요. 아직까지는...
    요즘처럼 맞벌이 부부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도 육아는 여성이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 거 참.
    제 느낌으로는 왠지 보수적인 사고가 느껴지는군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면서 술을 가까이 하고 늦게 귀가하는 것 역시 우리 한국인들의 특성 같네요. 남자하면 곧 직장이요 직장하면 술과 늦은 귀가로 연결되는 것은 사실 우리 의식과 사회의 미숙함처럼 보입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든 안 하든 가정을 중시하는 선진국과 비교되는 군요.


  • 2010.11.30 23:34 (*.184.77.167)
    저도 가사노동과 직업을 병행하다보니 가사노동의 힘듬을 알지만..
    직장일에 비할바는 아니더군요.
    남자들 직장일하다 과로로(물론 술로 몸을 혹사하는것도 있어나 이것도
    알고보면 상사나 동료간의 관계원활를 위한 일의 연장이죠.)죽었다는 기사는 많이 봤어도
    가사일 하다가 과로로 죽었다는 소리는 못들어 봤네요.
    직장일은 일도 힘들지만 사람간의 스트레스의 강도도 엄청나지요.
    직장여성들 보면 결혼하면 남편직장 빵빵하면 자기는 직장관두고 집에서 살림만 하겠다는 여자 천지더군요.
  • 허참 2010.12.01 03:09 (*.195.219.239)
    육아를 여성만 하라는 법이 있소?

    그대는 여성이 돈 벌어오면 가사와 육아를 전담할 용의 있소?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있소?

    밥하고 설거지 하고, 아기 똥 치우는 일이 그렇게도 보람되고 아름다운 일이오?

    직장에서 상관 눈치보고 몇 푼 벌어오는 일이 그렇게도 대단하오?

    정녕 사회적 차별이 없다면, 여성이 직장에서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하오?

    직장생활 40년쯤 했으니, 그대보다 적지는 않을 것 같소.
  • 허허 2010.12.02 17:50 (*.67.200.80)
    허허 이보오~당신은 육아 해봤소?
    그리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아기 기르는일이 보람되고 아름다운 일이아니면

    당신은 더러운 잡일이라 보는거오?

    그래가지고 결혼생활 하겠소? 그런생각이면 애도 안낳아야하오

    애가 짐덩어리처럼 느껴질거 아니오? 육아를 보람된일이라 생각해야 옳은거오


    그리고 음악얘기하는데..육아얘긴 왜 꺼내오?
    육아랑 음악이랑 뭔상관이 있소~

    위대한 음악가중에 여성음악가는 없다고 하는데...그게 육아랑 상관이 있소?


    요즘은 육아해도...하고싶은거 다 하고들 지내오
    그러니 걱정마오


    우리나라는 여자들이 너무 음악을 하는게 문제오
    우리나라가 음악사교육이 사치로 이루어진것도...여성들이 음악하면서 생긴 문제이오

    차라리 육아라도 열심히 하면 인류사회에 기여라도 할텐데 말이오


    지금 여자들이 기가 너무 세져서...대한민국 문제인거 모르오?
    요즘애들도 싸가지가 없는게...엄마들이 자식은 낳아놓고 지멋대로 키우기 떄문이오

    허허

    다시 말하지만...육아는 아름다운 것이오

    그게 싫다면 애낳지마오~그따위 생각이면 애한테도 죄를 짓는것이오




  • 허허 2010.12.03 16:57 (*.67.200.99)
    내말이 틀렸음 반론해 보오
  • ^^ 2010.12.03 18:36 (*.39.81.226)
    [2010/12/03] 음악만 아니라 정치, 미술, 대기업가, 작가, 수필가, 영화감독, 제작, 대학교수등 지구상에 대부분 활동은 남자들이 하고 있지 않아요? 새삼~
  • 허참 2010.12.04 01:15 (*.195.219.242)
    남자가 육아를 하면 아름다운 일이라오!
    보람 있는 일이기도 하오!

    하지만 여성이 육아를 하면 그건 지저분한 일이라오!
    오랜 산고를 겪고 낳아줬으면 됐지, 잡일까지 혼자서 해야 하겠소?
    감자 두 가마니, 고구마 한 가마니, 그게 그렇게 대단합디까?

    특히 한국은 말이오, 최초의 세계 제패는 대부분 여성이 했소!
    음악도 마찬가지, 여성이 훨씬 앞서가고 있다오!
    남정네들은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겠소.

    한국 여성은 위대하오!

    단지 문제가 있다면, 아직도 당신 같은 남자가 남아있다는 사실이지 않겠소?
  • 허허 2010.12.08 18:29 (*.67.200.95)
    당신 여자요? 허허
    여성이 육아를 하면 지저분한 일이라니요..허허허

    그리고 감자 두가마니 짊어져보셨소?
    하루에 30가마니만 짊어지고 오시오

    매일 100가마니 200가마니 짊어지는 농부들도 있소
    당신처럼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서 기타나 띵가띵가 하는 사람들이 무얼 알겠소? 허허

    매일 하루에 감자 100가마니 짊어지는 농사일할래?? 애낳을래? 하면 과연?

    농사일 한다는 말이 입에서 나올까? 허허허

    어이가 없구료~허허
  • 허참 2010.12.09 02:04 (*.165.66.154)
    농사꾼이 귀족들이나 하는 클래식기타 사이트에는 어찌하여 왕림을? 손이 다 헤져서 기타는 못 칠 것 같은데.......

    클래식기타라는 게,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서 기타나 띵가띵가 하는 사람들’이건만.......
  • 붕가 2010.12.10 05:35 (*.196.39.195)
    얘기가 산으로들 빠지네요...
    우선 우리나라 음대나 음악학원의 여아들의 대부분의 목적은 '교양'입니다.
    그놈의 교양으로서 배운다는건 결국 '시집갈때의 몸값'이 목적이죠.
    미대다니는 친구의 얘기를 그대로 인용하면 "여학생들은 천지인데 골빈것들이 많아서 문제다." 라고 합니다.
    의외로 음대든 미대든 심도있게 심취하는 여학생들을 보면 마인드가 거의 남자랑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오히려 더 남자답다고 봐도 되겠죠.

    아까 게이 얘기를 해놨지만... 게이들은 장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죠.
    안정적인 직장, 수입, 재산등의 구차한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결혼 후 양육에 관련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 수 있기때문이라는 칼럼을 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그렇기에 어느 특정분야에서 독특한 개성을 남긴 작품을 선보인 사람들...
    그 위치까지 올라가기 위해 몰두한 몰입도만 따지면 일반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몰입하긴 힘들거든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남자냐 여자냐를 떠나서요...
    현재에 충실하자니 장래가 너무나 불안해서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순수하기 힘든거죠.
    결국은 이 바닥은 살아남은 사람의 세계입니다.
    남자냐 여자냐 따지는건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윗분들은 감정싸움은 좀 자제해주시구요 ^^;
  • 음악 2010.12.10 10:36 (*.178.88.113)
    그러나....이바닥에 살아남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공통점이... 다른사람과는 다른 순수함을 가지고있다는것에 놀랍니다


    오히려 애매모호한 부류들이...순수성을 잃고 이상한 방향으로 가거나 고액과외를 하게 되더군요

    우리나라는 예술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문제가 아니고...

    예술활동은 안하면서..예술을 빌미로 사교육을 하는 업자들이 문제이죠

    그게 대물림을 하고 있다는것도 문제이고
  • 붕가 2010.12.11 03:17 (*.196.39.195)
    뜨끔... ㅋ
  • 2010.12.11 07:11 (*.161.14.21)
    "살아남은 사람" 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듣게 되는데,

    저도 그게 궁금하더라고요.

    누구는 독립운동으로 적과 맞서서 싸우다 죽고,
    누구는 일제에 아부하다가 살아남고 그래서 잘 살고
    그럼 살아남는다는게 도데체 뭔지.......
    저도 살아남은 몸으로 이런 이야기 해서 죄송하긴 합니다...
    한번도 독립운동 해본적이 없다보니...살아남는다는게 당췌 뭔지....
  • 붕가 2010.12.12 03:05 (*.196.39.195)
    친일파들과 독립운동가로 나누자니 극단적인거 같으면서도 적당한 비유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순수성을 고수하느냐, 아니면 자본주의의 개가 되느냐...
    이 두가지 다 옳습니다.
    친일파든 애국자든 결국 평가하는건 후손들이거든요. 당대에 공존하는 사람들은 평가할 자격이 없지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자신의 뜻을 관철한 헝그리 아티스트'나 '자본주의의 개' 보다도 가장 굴욕적인건
    그 두가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져 버린 잉여겠지요...
  • 음악 2010.12.13 05:53 (*.178.88.113)
    음악계에서 살아남은자들은...중간에 이탈하지 않고...꾸준하게....성찰하여

    일정의 경지에 오른자들을 의미합니다....즉 대가라고 하죠

    음악계의 대가들은....수도승처럼....영혼도 정화가 되어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하는데..

    그이유는......매일 꾸준한....반복 연습...그리고 성찰이....일종의 수도승처럼....영적인 세계로 이끌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렇지 못한자들은.....허물만 예술가라는 명칭을 쓰는것이구요

    결례를 범하는 얘기지만.....노력은 게을리하면서....예술가 교수 선생이라는 호칭을 즐기는 자도 보았습니다


    예술적 경지에 오른자 와 친일파를 비교하는것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보여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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