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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08:28

장하준을 읽거나 , 안 읽거나.

콩쥐
(*.161.14.21) 조회 수 426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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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 "
이후로
3년만에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라는 책으로
이시대에 가장 중요한 화두를 이야기하시는분이시죠.
장하순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장하순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가
이 시대를 사는 방법의 한가지 코드로 볼수도 있겟어요....
그 만큼 충격적인 책이죠.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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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SPAGHETTI 2010.11.20 18:57 (*.73.255.197)
    외국서도 베스트셀러라는 책이 이책이군요. 원서로 벌써 읽으셨나봐요 ~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10.11.20 20:13 (*.161.14.21)
    원서 못 읽었고요,
    한글판으로도 나왓습니다.
    저는
    나쁜 사마리아인을 읽었는데
    정말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학생때는 경제학관련 서적을 읽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죠...
    문학서적도 못읽은게 많은데...
    그런데 요즘은 문학에 영향을 주는 경제가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되었기에.
    수정 삭제 댓글
  • 11 2010.11.23 20:22 (*.145.223.171)
    또다른 시대정신.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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