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시대에 흔하게 일어났던일이
다른시대에는 바르지 않다거나 일반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쟈나요.
시대에 따른 관점의 차이.
예를 들면
뭐 로마시대에 사자와 사람을 경기하게 하여 사람이 죽는다거나 하는경우
요즘은 그렇개 안하쟈나요.
또 전에는 임금이 첩을 수십명 거느리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공식적으로는 그렇게 안하쟈나요.
또 전에는 전쟁에서 수만명의 적군의 귀를 자르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안하쟈나요.
전에는 여자를 아래것 부리듯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쟈나요.
전에는 지구가 평평하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쟈나요.
전에는 마음껏 물마셧지만
지금은 돈 주고 물 사먹쟈나요....
하여간 시대에 따라 엄청 다른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 시대에 흔했던 그런행동은 인정해야 할까요?
아니면 시대를 관통하는 가치기준을 인정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