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혼자라는 말과
함께 라는 말이 애매하면
혼자는 쓸쓸하고
함께는 씁쓸합니다.
144)
있음의 중요성을
그 자체로 깨닫지 못하는 것은
소유의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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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자갈의 환상적인 자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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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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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개의 어록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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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내사랑"을 읽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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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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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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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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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코디언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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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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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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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OEDC에서 1등 한다는 이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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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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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새 기타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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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오래전에 들었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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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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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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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안에서 연필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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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의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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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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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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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바이러스 퇴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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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회 좋아하시는 분만 보세요^^(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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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의 재정적자 규모와 최근 30년동안 발행한 국채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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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아부지는 장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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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글빨 서게 쓰는분들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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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회 좋아하시는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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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지분 매각한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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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한테 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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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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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 해먹을라다가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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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힘들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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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께서 의료비 해석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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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못마시는 콜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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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복지 완전 무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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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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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vs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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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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