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5년연속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 1위에 오른 인천공항.....

아무런 하자없는 저 알짜배기 공항을

어려운 국가재정을 위해 팔겠다는 매궁노같은 놈들....

(쫓겨난 총리내정자같은 고위공무원이 비리 저지른것만 다 압수해도 이거 100분지 1도 안될거같은데)








인수예상 업계에는 쥐박이 친척이 유력인사로 있다는 설도 있고.

http://news.nate.com/view/20100830n19167 이거 한번보세요.

민영화 되가지고 비행기 타는 고객들만 공항이용료가10배정도 더 든다고 보여집니다.










흠... 앞으로 해외자주 나갈일이 생기는데

담배안피는 저는 담배값에서 나가는 1000%의 세금대신

잉여 세금을 여기 항공에 쏟아부어야 되는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Comment '24'
  • 미쳐 2010.08.31 05:28 (*.161.14.21)
    제발 몇몇사람들을 배불리기위해
    멀쩡한 공기업 좀 팔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공기업은 그 목적이 공공을 위해 있기에 공기업이죠.

    수도, 전기, 통신, 운송,의료,교육,..............
    다 개인에게 팔면 나라 완전 망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공기도 그동안 누구나 숨쉬기 좋았지만
    개인에게 팔면 숨쉴때마다 돈내야하는데
    너무 그런짓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왜 그렇게 돈만 밝히는지...
    그것도 국민이 주는 월급받는 공적인 일하는사람들이 나서서....
  • 쥐를잡자 2010.08.31 07:30 (*.5.95.160)
    쥐 의 특성은 뭐든 갈가먹어야하는거죠,,
  • 이미 2010.08.31 11:28 (*.11.38.217)
    부자감세때 알아봤어,,,,
  • 2010.08.31 12:30 (*.220.182.122)
    인터넷 한달에 100만원씩 나온다고 떠들어되던 그 분들이 다시 돌아오겠군요.
    공항이용료 10배...
    이젠 조만간 필리핀가능데 비행기값이 100만원넘는다는 말도 떠돌겠군요.
    자신의 주장은 좋지만 유언비어를 배포하며 자신의 생각을 동조하게끔 만드는 사람을 바로 빨갱이라고하는 겁니다.
    빨간색이 빨갱이가 아니라 그런사람을 빨갱이라고하는데 그래서 아직도 우리나라엔 빨갱이가 많은거에요.

    인터넷 한달에 100만원넘어간다고 노래부르던 그 빨갱이들은 어디갔을까요?
    이제 비행기표 기본 100만원이 넘어간다라는 빨갱이들이 설칠까요?
  • 11당신이 2010.08.31 12:33 (*.220.182.122)
    걱정하는것은 공항이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정부를 꼬투리를 잡을 것이 없어질까봐 하는 걱정이 심해보인다오.

    소인배는 자신의 주제도 모른체 대인배와 함께할려고하고 대인배는 자신의 주제를 알고 자신의 본분에 충실한다오

    빨갱이와 소인배의 공통점은 어떻게해서든 자신의 현 상황을 벗어나고자하나 그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오.
  • 11 2010.08.31 13:45 (*.145.223.171)
    당신은 저사건이 그냥 꼬투리로 보이는지 심히 딱해보이오.
    꼬투리라하는건 쥐박가카께서 태극기거꾸로들고 뭐 인도에 국비로 가족여행 등등 뭐 그런
    쓰잘데기 없는거 말하는거 아닌가?

    민영화가 되면 외국의 사례로 비추어보아
    공항이용료가 10배정도 오를지도 모른다는 것은
    사실 있는그래로 말한것일뿐 저게 유언비어로 보이나?

    4대강 반대하면 빨갱이고,
    미국산 소 수입 반대하면 빨갱이고,
    천안함사태 의문제기하면 빨갱이고,
    뭐든지 반대만하면 빨갱이로 간주해버리는 당신같은 분들 때문에 우리사회에서
    진짜 빨갱이들을 구분못하는거요.

    빨갱이가 뭔지도 모르는거 같으니 내 링크 걸어두리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704438

    ^^


  • 오브제 2010.08.31 14:58 (*.228.192.50)


    ..ㅋㅋㅋ..
  • 시민 2010.08.31 15:17 (*.253.28.151)
    이명박이든 노무현이든 국민의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이라면 비하하는 표현은 쓰지 맙시다.
  • 국민 2010.08.31 15:30 (*.180.144.129)
    아 짜증~ 어딜가나 똥냄새나니..
  • 에스떼반 2010.08.31 17:54 (*.58.205.107)
    수도,전기 통신,운송, 의료, 교육은 무슨일이 있어도 공공적인 성격이 강한것이므로 국가에서
    경제적인 논리보다 국민의 기본적인 복지 차원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스페인도 의료만은 최고인데 수도, 전기 통신 등이 민영화 되면서
    아주 오래전에 계약을 맺은 사람은 엣날 요금대로 월 1-2만원정도면 되는데
    집을 새로 사게 되면 새로이 공급회사와 계약을 맺어야만 하는데 이것은
    회사 입장으로는 바가지 요금을 뒤집어 쒸울 찬스이지요,
    얼마전에 친구가 집을 산후 월 7-8유로(만원 안밖)나오던 전기료가
    50유로 -110유로(8만원 -15만원) 나오는것을 보고 뒤로 까무러 칠뻔 했습니다.
    민영화의 페해가 이렇다는것을 보고도

    멀쩡하게 잘하고 있는 세계최고의 공항을 왜 팔려는지
    의심이 가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하지요.

    비록 국민이 실수로 판단 잘못으로 도덕이 밥먹여주나 하고 부패백화점인 지도자를 뽑았으니
    그 댓가를 국민이 고스란히 껴안게 되는것이죠,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으려면 국가의 지도자는 국민을 왕으로 모시고 봉사할 마음을 가진
    정직한 인물을 잘 살펴서 뽑아야 겠습니다.
  • 2010.08.31 17:56 (*.178.126.200)
    요즘 빨갱이는 공산 빨갱이가아니고
    개념없이 국민을 속이고 괴롭히고 세금을 도둑질해가는것이 일반적으로 빨갱이라고 하던데요...
  • 에스떼반 2010.08.31 18:04 (*.58.205.107)
    국가의 관문인 공항 더구나 세계 최고로서 5년연속 1위
    황금알을 낳는 거위 잘하고있는 알자배기 를 파는것은 을사보호조약에 버금가는
    매국행위에 지나지 않는것입니다. 더구나 언급되는 회사에 주요 인물이
    이xx의 가까운 친지가 주주라는데 역시 나라팔아 먹던 친일의 뿌리세력은 대를 내려도 그
    전통이 여전하군요.
  • 수구꼴통 2010.08.31 18:19 (*.253.28.151)
    인천공항 매각에 대한 진실 - 수꼴의 생각 퍼왔어요


    인천공항이 외국인 손에 넘어간다?
    → 인천공항공 사는 여전히 공기업이며 국민 소유로 남음
    인천공 항공사 지분매각은 공개적이며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뤄지며, 주식상장(IPO)을 통해 주식시장에서 널리 분산 거래될 예정이므로 해외에 매각하거나 특정 회사가 사유화할 수 없음.
    인천공항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51%이상 지분을 정부가 보유하는 공기업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전, 가스공사 형태)할 것이며, 또한 현재 정부외에는 그 누구도 인천공사 지분을 15%이상 소유하지 못하도록 법률로 제한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외국인들이 주식을 소유할 수 있는 총량도 30%로 제한할 계획이므로 경영권이 외국에 넘어가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함.
    참고로 POSCO, KT, 한국전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의 경우에도 상당 지분을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이들 기업이 외국에 넘어갔다고 말하지 않고 있으며, 경영권에도 전혀 문제가 없음.
    국내 주요 기업 외국인 지분 현황(‘09.9.16 현재)
    주요 기업 POSCO KT 한국전력 국민은행 삼성전자
    외국인지분율 48.37% 43.31% 26.32% 58.56% 47.09%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인터넷 상에서 인천공항을 특정기업ㆍ특정인에게 매각한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
    이러한 허위사실에 근거하여 정부정책을 비판하는 것은 국민의 정책에 대한 혼란과 오해를 유발함은 물론 국가의 위신과 대외신인도를 크게 저하시키는 행위임.
    인천공항을 외국회사(맥쿼리 등)에 매각한다는 일부 의혹은 작년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정정보도 조치 → 전혀 사실이 아님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데 전략적 투자자 유치가 왜 필요한가?
    → 인천공항이 부족한 부분(항공마케팅, 해외진출 등)에 도움을 받아 허브기능을 강화하여 지속 성장 도모

    인천공항은 ‘01년 개항이후 짧은 시간동안 연평균 매출 8% 성장, ACI 세계공항 서비스평가 4년 연속 1위 달성 등 크게 성장했으나, 최근 인천공항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성장세를 앞으로도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으로 보이며, 이와 같은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일개 지역공항 수준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주요 환경변화 : 경제성장 둔화, 아시아 지역 저비용항공사 성장, 중국공항을 비롯한 주변 공항의 공격적 허브화 추진 등 이런 환경변화 속에서 현재와 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천공항의 허브기능을 보다 강화하고 글로벌 공항사 업에 진출하는 등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데, 인천공항은 아직 이러한 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한 상황.
    따라서, 이들 분야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인천공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적 투자자를 선별적으로 유치할 경우 운영효율성 향상, 성장전략 추진 등의 측면에서 기업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전략적 제휴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추진하나?
    → 시기ㆍ방법 등은 추후 시장상황과 전략적 필요성에 따라 결정
    (시기 및 방법) 전략적 투자자는 인천공항의 경쟁력 강화와 장기적인 성장ㆍ발전에 도움이 될 경우에만 선별적으로 유치할 예정.
    구체적인 유치시기와 방법은 결정되지 않았으며, 주식상장 이후 시장상황과 전략적 필요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할 예정.
    전략적 제휴시 공항운영관리, 항공마케팅, 해외진출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있는 AdP와 Schiphol간의 상호지분출자 사례처럼 자본 Swap 방식등도 고려할 수 있음
    (해외자본 먹튀논란) 한편, 일부에서는 전략적 투자자 유치가 외환은행, 쌍용차 사태와 같이 해외자본의 먹튀로 귀결될 것이라 우려하고 있으나, 인천공항은 공항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향상시켜 투자에 대한 수익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투자자를 선별적으로 유치할 예정으로, 단기간내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재무적투자자나 해외투기자본은 제휴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외환은행, 쌍용차사례는 외환위기 이후 기업경영 위기상황에서 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매각된 사례로 현재의 인천공항과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
    인천공항이 필요에 의하여 전략적 투자자를 유치하게 된다면 유치조건 등을 면밀히 설정하여 국민이 우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


    재무적 투자자는 배제하는가?
    → 현재 인천공항공사 선진화는 지분매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되 공공성을 침해해서는 안되고, 전략적 제휴는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는 기본원칙하에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재무적 투자자는 비교적 단기간에 수익달성하는 것을 중요시 하므로 매각가치는 다소 높게 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인천공항이 추구하는 성장전략 추진 등 가치향상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오히려 재무적 투자자가 주로 지분투자에 참여한 결과 이용료가 급등한 시드니, 아테네 공항 등의 사례에서 보듯이 인천공항은 재무적 투자자 유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 시드니 공항 : ‘맥쿼리 인프라스트럭춰 펀드’가 지분 81.77% 보유
    * 아테네 공항 : 정부 재원부족으로 공항건 설계획이 실행되지 못하던 중 Hochtief AG가 투자자를 유치하여 컨소시엄을 구성, 그리스 정부에 신공항 건설 및 운영을 제안하여 공항건설이 가능하였음(‘Hochtief Airport’가 지분 13.33% 보유)

    수익성을 강조하여 공항이용료가 크게 인상된다?
    → 정부가 최대주주이자, 항공감독당국으로서 철저히 관리할 계획
    지분매각 이후에도 정부는 최대주주이자 항공감독당국으로서 공항이용료가 합리적으로 책정되도록 관리할 계획임.
    항공법 개정을 통해 현재 신고제로 되어 있는 공항이용료 제도를 승인제로 변경하여 정부가 철저히 감시하고 통제할 것임.
    일부에서는 해외사례를 인용하여 지분매각으로 인해 공항이 용료가 크게 증가한다고 주장하지만, 공항이용료의 차이는 주로 산정체계, 세금, 물가 등 각국의 기준이 상이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지분매각 여부와는 큰 연관이 없다.

    국가“가”급 보안시설을 매각해도 되는 것인지?
    → 공항 안전ㆍ보안에 대한 통제권은 매각과 관계없이 정부에 있음
    공항의 안전과 보안에 대한 통제권은 정부에 있으며, 매각과 상관없이 관련법에 의해 정부의 통제권한이 보장됨.
    인천공항은 지분매각 이후에도 현재와 같이 국정원법 및 징발법에 따라 국가 보안목표시설로서 철저히 관리되고, 유사시에는 군작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국가 안보에 전혀 지장이 없다.
    국가 안보의 관점에서 보면 전기시설이나 가스시설의 경우에도 공항과 같이 매우 중요한 시설입니다만, 이들 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나 한국가스공사는 이미 49%까지 지분이 민간에 매각되어 있다.
    인천공항은 특히 공항으로서 안전과 보안이 중시되는데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정부의 지도ㆍ감독하에 보호구역이 지정되고, 이를 출입하는 사람과 물건에 대한 보안검색이 이루어지며, 법 위반시에는 징역이나 벌금과 같은 형벌로 처벌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인천공항의 지분매각과 관련하여 이러한 법적제도에 변경을 가져오는 어떠한 검토도 시행된 바 없습니다. 따라서, 인천공항 지분이 일부 매각된다 하더라도 국가안보나 공항으 로서의 안전 및 보안이 훼손된다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함.
  • 최동수 2010.08.31 20:05 (*.255.173.119)
    수구꼴통님께서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상황파악에 적지않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브제 2010.08.31 20:18 (*.228.192.50)


    정부가 최대주주인 공공기관들이 수천...수조의 손실을 내고 부도처리 되는 꼬라지를 그렇게 보고서도...

    ...하기야...그런 미친 꼬라지들을 보고서도 ...몇푼 주머니돈에 눈이 어두워서리...주구장창...뽑아 주는

    백성들이니...어이구야...ㅋㅋㅋ

    백만 민란의 21세기 동학운동이 부디 대한민국의 썩고 썩은 환부를 제~발 도려내 주기를 ...

  • 최동수 2010.08.31 20:29 (*.255.173.119)
    저는 주식거래에 대해서 큰 경험은 없지만,

    경험 많은 전문가들의 계획적인 매수매도와는 달리
    일반적인 투자자에게는 주가가 내려갈 때 팔면 손해이고
    주가가 꽤나 높이 올라갈때 파는게 이익이 된다는 상식적이 수준에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업의 매각도 그 기업의 운영상태가 우량일 때 팔아야된다고 생각되는군요.


    공기업은 주인이 따로 없으므로 세월이 가면 운영이 방만해지고 년봉만 올리는 관행이
    많은 공기업에서 드러나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따라서 될수있는한 공기업은 민영화하는게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는 생각이지요.

    여러분들이 우려하는 공항이용료 등의 인상은 외국공항과 대비하여 조정되겠지요.

    개인 소견이지만 사업의 특수성으로 인해 부득이 공기업으로 출발한 다른 기업들도
    언젠가는 모두 민영화 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 오브제 2010.08.31 20:36 (*.228.192.50)


    공기업의 주인이 따로 없다...참...허탈하네요...

    현안의 시각이 이렇게 어이없을 수가 있군요...뜹...
  • 정반합 2010.08.31 20:44 (*.67.131.20)
    텐프로(<10%)...친북종북좌빨의 대안없는.. 줄기찬 반정부 친북행태에는 혐오를 느끼지만...

    인천공항 지분매각은 저도 극구 반대하고 싶군요

    이렇듯 수긍이 가는 주장에는 얼마든지 지지합니다^^

    한편..한걸레 프레빨게시안 개마이 개향...너거 말대로라면 말이여 벌써 망해 너거 세상이 되있어야지 안그냐

    100% 비난자체가 진실이 아니란 증거잉게...언론이란 말을 말어

    시비가 최소한 7:3 정도는 되어야... 가끔씩 봐주기라도 하지 너거끼리 보는 기사가 뭔 의미가 있냐

    하긴 워낙 ..."끼리끼리"를 좋아 항게... 난 경제는 쪼까 너거편될랑가 몰라도..북한은 영 아니여 정신들 차려~~!!

    북침까지 드러내놓고 편들기는 몰매 맞을거 같고...그것만 겨우 빼고 나머지는 사그리 북한주장 그대로구만..


    불쌍한 여중생2명이 탱크교통사고실수로 죽어도.. 수년간 격렬한 반미투쟁에 촛불로 국가기반을 흔들면서

    연평해전을 비롯해.. 지금 북한에 의해 얼마나 죽었냐? 대승호 고기잡다 잡혀있어도.. 별생각없고..

    말이 되냐고??.....언론협잡 ..진보짜가 당리당략 야당노무시끼들


    kal기폭파남한 자작극, 금강산관광객 죽을짓햇고, 천안함어뢰자작, 누군 또 미군이 그랬다더구만..짝 땡기지?

    우리말도 안믿는데...일본인들 북한납치했다고 일본이 주장한들 믿었겠어?

    아웅산테러는? 북조선이 마지못해 인정한것만 같이 인정하겠다 그거여.. 이런게 진보여?

    비난하면...북한보다 저거가 지레 나서서 "전쟁'협박하는것들이...정작 실제로 공격당하여 국민 수십 수백명이

    살상당하니까 "소설같은 소리" 라는 인간들이.. 안보를 논하고 정치를 한다고....썩을 놈들

    .
    .
    진정한 진보세력이 규합되어, 건설적인 비판을 하며 국민을 옳은 길로 선도하는 그날이 오기를!!

    (어줍잖은 텐프로..들이 판치는 세상 눈꼴시럽고....말많은 협잡선동 초가삼간빈대 짜가들은 훠이~~훠이~!!)


  • 11 2010.08.31 23:43 (*.99.223.37)
    제가 첨부파일하나 첨가해봤습니다. 위에서 죄송하지만 bmp 파일로 제가 올려봤습니다. ^^ 우리 자랑스런 국토해양부의 김상도과장님의 멘트 한번 보실까요? 유심히 안보면 그냥 지날칠 수 있을거같긴한데..... 기껏 저 노른자 항공사를 49%나 팔아놓고 하는소리가 '항공법을 개정해서 이용료에 대해 '과도한 상승'이 되지 않토록... 잘보세용 '과도한 상승'이 되지않도록이라고 말하더군요.

    이말은곧 민영화하면 항공이용료가 상승한다는 말이네요. 근데 자기들은 그거 팔아놓고 외국인들한테 과도한 상승이 안돼도록 법을 개정한답니다...... --;;

    정말 ㅄ같은 생각 아닙니까?

    이건 제가 초밥집(제가 초밥을 좋아합니다.^^)차렸는데 얼마 안돼서 전국 서비스1위에 장사가 엄청잘됩니다.
    근데 제가 머리가 횟가닥? 가서 초밥집의 지분 49%를 다른사람한테 팝니다. (물론 경영권은 제가 가지고있죠)
    몇년지나지않아 초밥집이 매출 세계1위에 난리도 아닙니다.

    근데 지분49%인 사람이 초밥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자고 합니다. 지금도 잘돼고있는데 저는 기분나쁩니다. 얼마전? 횟가닥?간 머리가 돌아와서 이것저것 간섭하는 딴사람 이 짜증납니다. 그래서 지분 49%를 살려니 전보다 10~30배 올랐습니다. 살 수도 없습니다. 나머지 51%를 팔자니 자기 나와바리에서 돈쓸어담는꼴을 보니 머리아픕니다. ㅠㅠ

    기분더럽습니다. 그래도 장사 안할수도 없습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법원에 낸다는게 'ㅁㅁ의 초밥집에 대해서 과도한 인상을 금지한다'라는 법안하나 올려놓고있습니다..

    제가 이걸 소설로 써도 앞뒤가 안맞습니다.--;;

    민영화는 LH같은 부실 공기업에 강력히 추진해야되는 거는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한국주택토지공사는 제가봐도 답이 없더군요.
  • 꽁생원 2010.09.01 01:48 (*.109.25.98)
    언론사의 사주도 사람인 이상 정치적 성향이 있을 것이며
    그것이 자사 언론의 특징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나무랄 생각은 없습니다만...
    언론매체가 결코 해서는 안될 짓은...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조작한다거나, 빨간색을 분홍색이나 주황색이 아닌 파랑색이라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왜곡하여 설명하는 행위입니다.

    승부욕이 아무리 치열하다고 해도 스포츠에서 룰을 어기면 안되죠.
    그러나 조중동은 이러한 언론의 룰을 오래전부터 자주 어겼습니다.
    http://www.joase.org/technote/board/opercom/upfile/media03101702.WMV

    위 동영상 말고도 사례는 많습니다.

    조선,동아는 일제시대엔 친일..해방후에는 독재정권의 충실한 대변자..김영삼 대통령 당선후 첫번째 공식행사가 방씨일가에 대한 방문이었듯이 역시 친밀관계형성, IMF 바로 직전까지 한국경제 이상없다 떠벌렸죠.

    그랬던 조선일보가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태도가 돌변하여 부당한 정권 물어뜯기를 시작합니다.
    한문을 전공했던 저는 신문가운데 마지막까지 세로쓰기와 한자병용을 지켰던 조선일보 애독자였지만 그 지나친 행테에 환멸을 느끼고 스스로 절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얼마 있으니 안티조선일보운동이 들려오더군요.

    길지 않은 인생에서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조선일보를 절독했던 사건은 저에게 작은 자랑거리입니다.

    위에 어떤분이 한겨레,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경향에 대해 혐오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위 언론들의 성향을 저도 알지만 저들은 최소한 언론의 금도를 넘어서지는 않습니다.
    즉, 위의 동영상의 조중동처럼 사실을 조작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진보언론사의 정치적 편향성을 들어 비난하려 하신다면...
    저들을 비난하기에 앞서 저 언론사들이 생기기도 전부터 극단적인 정치적 편향성을 먼저 시작했던 조중동을 우선적으로 비난해야 옳을 것이며....

    한걸음 양보하여...
    저 두 갈래의 언론사가 같이 잘못하고 있다손치더라도 현실적인 언론시장 지배력에서 월등한 조중동에 대해 더 큰 책임을 물어야 옳다고 판단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독재정권과 피흘리며 민주주의를 힘들게 쟁취했더니
    난데없이 국민에 의한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한국사회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하나는 검찰이고, 또 하나는 언론이다. 라구요..

    얼마 전에 한국사회에 두가지 리스트가 떳었습니다.
    박연차 리스트,
    장자연 리스트.

    박연차 리스트로 인해 결국 전직 대통령이 죽음으로까지 내몰렸지만.
    장자연이 목숨으로 까발렸던 내용은 유야무야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장자연 리스트에 연루된 사람은 조선일보 방씨 부자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한국 메인스트림의 구성원이 되어 시대의 양심이라는 언론사로서 사회를 정화시키기는 커녕 권력의 한축축으로 온갖 부정을 저지르는 조중동에 대해서는 한마디 비난이 없고, 그에 맞서서 등장한 초라한 진보언론에 대해서는 걸레라느니, 개라느니..하는 저급한 감정적 언사를 뒤집어씌우는 [정반합]이란 분의 모습은 객관적이거나 합리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 꽁생원 2010.09.01 02:39 (*.109.25.98)
    천안함 침몰에 대해서 제가 보았던 정보만 얘기하겠습니다.

    1. 사건초기 침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자 해경에서 공식입장을 발표하길...좌초된거 같다 물이 샌다며 구조를 요청하였고 30분간 7km를 표류하다 배가 두동강이 나서 침몰하였다고 했습니다.

    2. 사건발생시각 9시 15분에 해군측에서 'ㄴ'자를 그려서 9시 45분으로 고쳤습니다.

    3. 배에 타고 있던 수십명의 승무원들은 TV에 나와서 물기둥이 없었다고 증언했는데 수 킬로미터 떨어진 초병이 9시가 넘은 깜깜한 시간에 100미터 물기둥을 봤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두가지 주장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

    4. 천안함 스큐류가 휘어진 것은 합조단에 의하면 돌던 스크류가 갑자기 멈추었을 때 돌던 관성에 의해 그리되었다고 했으나 과학자들의 발표에 의하면 틀린 주장이었습니다.

    5. 합조단이 제시한 어뢰 도면은 실제 전시된 어뢰와 다른 종류였습니다.

    6. 파란매직 1번의 성분은 국내산이 아니라고 했으나 1990년대에 등록된 모나미 성분으로 밝혀졌습니다.

    7. 러시아 조사단은 어뢰의 부식상태로 볼때 6개월 이상 잠겨있던 것이라고 했습니다.

    8. 한준위는 사고지역이 아닌 제 3지역에서 작업을 하다가 사망하였습니다.

    9. 그 제3지역에서 헬기로 무언가를 나르는 장면을 KBS에서 보도했는데 군의 압력으로 오보라고 정정 보도하게 됩니다. KBS 기자는 직접 취재한 것이라고 증언함..

    10. 조사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훈장수여, 생중계로 성금모금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무공훈장은 전사자에게 주는 것으로 이 경우는 해당이 안됨...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처벌감임.

    그외...
    야당의 국정조사요구를 무산시킴...
    합조단은 구성원의 인적사항이 알려지지 않은 유령단체...
    미국은 직접 조사결과를 이야기한 적이 없으며 한국의 조사결과를 신뢰한다고 발표했을 뿐임...
    사건 초기에 한미정부가 공통적으로 북한은 무관하다고 발표하였음...
    없다던 TOD영상이 자꾸 나옴...그러나 사건 순간만 공개하지 않음...
    폭발로 배가 두쪼각이 났는데 형광등은 멀쩡함...
    교신기록 등을 공개하면 모든 의혹이 사라질텐데 국회의원에게 조차 공개하지 않아서 의심을 삼.....
    함미는 수일동안 수색해도 못찾더니 부산에서 왔다는 어선은 어뢰 두조각을 30분만에 찾아냄..
    그 뻘을 훑었다는 그물이 깨끗함... 또 어뢰 두조각을 찾자마자 더 찾지 않고 수색을 멈춤....
    열기로 어뢰 중심축이 녹아내린게 보이는데 매직은 멀쩡함...
    ..
    ..이하 생략..

    이와 같은 진행상황이라면 사건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법도 하다고 생각되며 그 결과가 6.2지방선거에서 여당의 안보장사의 실패로 나왔던 것입니다.

    해군의 미숙한 일처리나 수시로 바뀌었던 발표 내용 등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없이 무슨 [혐오를 느낀다...시끼들...북한주장 그대로...썩을놈들..어줍잖은...눈꼴시럽고...협잡선동 초가삼간빈대 짜가들..]같은 냉정하지 못한 어휘로 의구심을 가질만한 일에 의구심을 갖는 사람을 향해 독설을 서슴치 않는 분이 있군요.

    객관적이거나 합리적인 사람은 아닌 듯합니다.
  • 이런글도 2010.09.01 04:34 (*.119.195.84)
    있어서 퍼 왔습니다.
    ..............................................

    인천공항 매각 - 맥쿼리

    http://blog.naver.com/anlichol/150070460116
  • 링크 2010.09.01 07:35 (*.161.14.21)
    바로 위 링크해주신거
    엄청 자료가 구체적이네요......
    글쓰신분도 참 고생많으셧겟어요....
  • 777 2010.09.01 17:18 (*.113.31.54)
    대충 보았습니다.
    아니 건성으로 보았습니다.
    논란이 시작되었으니 조만간 매체에 많이 나오면 자세히 보겠습니다.

    단한가지, 해방과 전쟁이후에 이토록 반대되는 의견들이 사사건건 극렬하게 표출된 적이 있나요 ?

    혹자들은 참여정부의 가장 큰 문제가 사회분열이라고 지난 선거때 열심히 떠들던데,
    아무리봐도 이명박정부 들어서는 정말 짜증이 나서 무관심해지는 지경일 정도로 사사건건 시끄러운데...

    오래지않은 기억이 나네요.
    부동산가격 폭등책임 지라고 참여정부 욕하던 사람들...
    지금은 부동산 가격 안떨어지게하려고 갖은 애를 다쓰는 반대의 상황...
    다들 행복하신지...

    걱정들 할거 없습니다.
    답은 단하나입니다.
    계속 바꾸면 됩니다.

    만물유전입니다.
    역사는 발전이란게 없습니다. 다만 반복한 뿐입니다.
    (인간이란게 불완전한 존재다보니...)

    시장론자들의 이론들은 인간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게 대부분입니다.
    마치 민주주의에서 각개인이 합리적인 사고와 결정을 한다는 기반위에 만들어진 다수결의 원칙처럼...

    계속 잡아돌리면 토할까싶어 안훔쳐먹고
    한번 쉴때 겸허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다음을 준비하게 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8 인간의 관념 관습 1 아무개 2010.07.28 4202
1837 인간의 나약함이란... file 야맛있다 2005.04.12 4162
1836 인간의 본능이 살아숨쉬는 기타매니아 12 온라인 2011.02.04 4823
1835 인간의 피부는 뇌와 같이 형성된다 8 file 꽁생원 2011.06.10 4861
1834 인간이 쓴 글 맞습니까? 19 gmland 2009.06.15 4448
1833 인공날개로 하늘을.. 5 꽁생원 2012.04.22 6000
1832 인구관련 미래 2 미래 2015.04.09 2879
1831 인기투표 Bream VS John 28 file 아포얀도 2009.12.11 4307
1830 인내 2 친구 2010.03.28 4213
1829 인다아나존스 영화에서 밴자민 2017.01.01 2377
1828 인도 고행자들의 공중부양의 비밀 9 고정석 2009.07.31 4504
1827 인도공주 7 file 콩쥐 2009.09.08 4525
1826 인도공주 file 콩쥐 2009.09.08 4171
1825 인도네시아 2019.01.07 5066
1824 인도에서온 스님 6 콩쥐 2013.06.09 4663
1823 인도풍의 락 file SPAGHETTI 2011.01.29 4480
1822 인디언......말과 글 콩쥐 2012.11.23 5212
1821 인류의 기원/여수 순천.........채희석 8 콩쥐 2013.01.28 11845
1820 인문계가 그렇게 힘든가요...? 4 이태석 2003.06.04 4041
1819 인물났네요..... 이재명 성남시장. 2 언니 2015.07.29 3996
1818 인물를 그리워하는 끊어지지 않는 헌화- 화환과 꽃다발 22 아리랑 2007.01.26 5237
1817 인본주의? 7 자꾸자꾸지나가는넘 2003.06.17 3323
1816 인상주의 화가중 대가......모네. 12 file 콩쥐 2010.01.02 4402
1815 인생 6 file 차차 2004.02.19 4391
1814 인생 후배에게 조언을~ 13 인생후배 2010.10.07 4433
1813 인생상담좀 부탁드립니다.... 13 인생상담.. 2009.06.10 3337
1812 인생은 알수가 없어 인생 2015.09.08 3073
1811 인생이란 참... 2 쑤니 2005.09.01 2749
1810 인스턴트 삼계탕 먹거리피디 2013.07.12 5453
1809 인식과 판단. 13 file 2004.09.30 6507
1808 인연(피천득) 1 막퍼맨 2004.04.20 6692
1807 인육유통실태 2 먹거리피디 2013.07.28 5509
1806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미국인들 기사 2014.09.30 5932
1805 인천 차이나타운 다녀왔어요.1. 4 file 콩쥐 2008.11.17 4182
1804 인천공항 2 file 콩쥐 2007.11.17 3216
» 인천공항 지분 매각한다는데요? 24 file 11 2010.08.30 5260
1802 인천서 `교사가 딸 왕따시킨다` 학부모 분신 소동 6 [연합] 2008.06.26 3950
1801 인체의 신비... 아이모레스 2006.04.29 3227
1800 인터넷 뉴스는 어딜봐야해요? 4 콩쥐 2008.06.05 3746
1799 인터넷 대화와 2개의 인격 6 gmland 2003.06.13 3156
1798 인터넷 영화 채널 2 이소룡 2009.04.28 3391
1797 인터넷바다의 수질악화. 2 콩쥐 2015.07.08 2527
1796 인터넷신문 기자 오마이뉴스 2011.11.03 5604
1795 인터넷에 떠돌던 사진 한 장... 19 file 버들데디 2009.03.26 4199
1794 인터넷의 재미. 5 콩쥐 2010.02.10 3782
1793 인터뷰 : 일본 방사능 3 file 꽁생원 2013.08.03 6615
1792 인턴, 레지던트 콩쥐 2013.06.04 5094
1791 일 많이 하고 잘 노십시오 3 오모씨 2004.10.07 8369
1790 일년만에 피시방갔다가... -_-;; 6 옥용수 2004.03.17 2987
1789 일렉 가야금 6 으니 2003.05.25 5622
Board Pagination ‹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