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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정치 문제 만 나오면 논쟁이 격해지고 그 가운데 늘
저질언어로 도배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일전에 북유럽의 사회민주주의의 경험으로서 느낀바를 간단히 쓴 적이 있습니다만
그 누가 무어라고 한들  어떤 최악의 상황이라도 인간의 존엄성을 누리고
살수 있는 다함께 잘사는 그러한 사회
더구나 전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정부이자
세계적인 국가 경쟁력
그리고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하고 정직하니
자연히 세계인으로 부터 존경과 인정을 받고
그러한 나라라면 누구라도 살고 싶어 하지 않겠습니까?

  남을 쓰러뜨리고 이겨야만 생존하는 극한 경쟁에 내 몰리는 우리의 교육
  어릴때부터 함께 어울려 잘 사는 법을 배우는 그들과는 너무 다르지요.
  우리라고 그러한 사회를 만들지 말라는 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곳의 유명한 논객들이 언급하는 그러한 사회, 정치, 철학 서적
단 한권도 읽어본적 없고 또 언변도 없는지라
산만해보이지만
저는 지극히 상식적으로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대로
그리고 저를 도와주는 분의 가르침과 느낌에서오는 직관에 의해서
글을 쓸수 밖에 없습니다

  
Comment '27'
  • 친구 2010.08.25 06:12 (*.161.14.86)
    머리를 숙이고 큰 박수를 드립니다,
    이러한 말씀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사회 곳곳에 또 지도층에 있어야 합니다,
  • 에스떼반 2010.08.25 06:19 (*.231.23.154)
    긴본문을 쓰다가 실수로 날리고 또 실수 할까봐서 나누어 다시 씁니다.

    평소에 격해지는 논쟁들을 보면서 생각하는바가 있었는데
    적어도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으키고 정화를 할려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가운데 비록 잠시나마 처음으로 제가 일탈한 언어로 이곳을 자주 오시는 젊잔은 친구분들에게
    역겨움을 느끼게 한점 먼저 사과 드립니다.

    멀지 않은 집안의 가까운 친척 형님께서 낸 책중에
    "나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즉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어울려 잘 사는 행복한 즐거움을
    다시 볼수 있는 시대를 만들수 있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대가족이 유지 되던 50-60년 이전에는 사회가 많이 달랐었지요

    제가 쓰는 하늘이나 하나님등의 말은 특정종교에서만 쓰는 전유물이 아님을 아시고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말과 글은 아시지만 사실 그 어떤 무기보다 강할수도 있습니다.
    즉 엄청난 파장의 에너지와 같은 역활을 한다고 믿습니다.
    육체적인 상처가 아물면 잊을수도 있지만
    말로인한 마음의 상처는 영원히 남는 상처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선조들이 적어도 세번은 더 생각하고 말을하라고 한것이지요.
    우리가 내 뱉는 말은 말할것도 없고 생각조차도 기록이 되며
    이러한것들은 우리의 주위를 에워싸는 파장으로서
    그 누가 전쟁으로 몰아가려는 음모를 꾸미더라도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평화를 갈구하고 지키려는 마음을 가지면
    그런 비그적인 방향으로 가려던것 조차도 되돌릴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유, 정의 민주주의를 위해 오랫동안 노력한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은
    친일 이나 독재정권에 붙어서 단물만을 삼켰던 부류와는
    도덕적으로 분명히 우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모자라는 시대이니
    인간다운 삶을 위한 복지, 균등한 기회 제공을 위한 최대한의 무상교육,
    의료비때문에 걱정하는 국민이 없는 복지.... 이러한것들 모두
    최고 결정권자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실현 가능한 것이라고 봅니다.

    예를 보면 우리 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에서도 무상공공 의료를 실시하고
    무료교육을 하는곳이 있지 않습니까.

    이를 반대하는 세력보다 절대적으로 도덕적 우위에 서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어떤 비 이성적인 언어로 공격하더라도 무시를 하거나
    똑 같은 말로서 받을 필요가 없슬것입니다.

    이솝우화의 교훈과 같이 두터운 옷을 벗길수 있는것은 따뜻한 햇살이지 결코
    추운 바람이 아닐것이기 때문입니다

  • 오브제 2010.08.25 09:30 (*.228.192.50)


    뭐라카더라...흠...65세 이상 전직 국회의원들한테 월120만원?130?... 뭐...품위 유지비?...를

    죽을때까지 지급하기로 했답니다...여야 할것없이 저것들끼리 모이가 ... 결정했다네요...ㅋㅋㅋ

    참 웃기는 찌질이들 다 모아 놨네요...우리가...^^


    에스떼반님이 말씀하시는 ... 또한 절대다수가 원하는 그런 이상향은...저런 찌질이 국회의원을 세습적으로

    국회로 보내는 찌질이 국민이 다수인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에스떼반님의 진심어린 생각과 글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1 2010.08.25 10:59 (*.145.223.171)
    상황을 [좌 우] 극단적으로 해석하는 선동꾼들이 문제죠..

    선거철만돼면 북풍을 몰고오는 찌라시 언론들과
    한썅렬같은 불순분자나..
    쪼갑제같은 미치광이나..
    지 갑에 만원짜리 같은 무식한 넘들
    그 밖에 까스통할배들과
    (돈받든 안받든지 간에) 잔챙이 선동분자들.

    정말 웃긴건..... 전쟁이 나던 뭔일이 터지던 피해는 선량한 국민들이 본다는 사실.

    오브제님말대로 아직 멀었습니다.
  • shji 2010.08.25 11:53 (*.170.60.253)
    동감입니다.. 국민을 오도하는 언론들이 유지될 수 있는 것도 독자들이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결국 국민이 바뀌어야 하는 것인데 아직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정반합 2010.08.25 12:59 (*.67.131.20)
    끼리끼리라는 말이 좋습니까?

    더구나 민족이라는 말에 끼리끼리를 붙이니 마치 한가족같은 정이 느껴집니까?

    난....오싹해지는 느낌이 드는 데 왜 그럴까요?

    차라리 동남아시아 ..아프리카가 정겹습니다^^

    여기 낙서 토론방.....없어진 다락방에서 난무하던 좌빨들의 정치도배와 욕설에는

    굳이 말리고 싶지 않으셨죠?

    @@님은 전에 뵈니.... 상대방으로 부터 "암캐" "~년" 등 인신공격을 마구 당하시더군요

    더구나 여자분에게 정치 사회적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육두문자를 먼저 사용하신 분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가끔씩 하는 일탈수준이 아닌 상습적인데도...거긴 왠지 끌리지요?

    @@님은 좌빨들의 수준을 파악하신거죠 물론 다른분들도 보시겠지만

    좌빨박살리스트를 자처하시고 일탈을 감행한거죠

    좌빨들 좌빨이라고 절대 인정안하죠 그렇다고 진보라고 불러주기에는 옳은 구석이 별로 안보이고..

    그냥 10%.. "텐프로" 라고 불러 줄까요? 근데 이건 룸싸롱 이름인데..

    어쨋든 분명 이들을 통괄하는 공통적인 행동양식들이 있습니다

    1. 6.25 북침

    2. KAL기 폭파 음모조작

    3. 금강산관광객피살 초병두둔

    4. 뻑하면 촛불 (북한에 자유의 횃불 풍선은 극구 반대..)

    5. 4대강 반대

    6. 천안함 좌초 (50년 이상 해역을 바리바리 훑고 다닌 함정이..무슨 목선도 아니고 ..말이 되냐고?ㅎ)

    7.반정부 반미 반일 친북
    .
    .
    .
    그래도 서울 명문대다니고 대기업다니고 몇개국어하고 외국인들과 대화하며

    나름 국제정세에도 밝다고 생각하는 소생이.. 농간에 놀아날 수준은 아닐겁니다

    물론 헤아리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북침" 은 분명히 아니죠

    KAL기 폭파 자작?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무시무시합니다 아무리 정치목적이 있다한들

    자국국민 수백명을 공중폭파시킬수 있단 말인가? 여태한짓을 보면 김일성김정일이면 수긍하겠지만

    만일 "천안함" 지금도 거의 명백하지만 .. 서로가 믿는 진실에 반하면 자폭하든가 노선을 바꿉시다!

    (그리고 꼴까닥할때까지..주변에 광우병 걸리거나 걸린 사람없으면 자신의 무지의 베일을 살포시 깨물고

    마지막 회개를 합시다 그토록 광분했던 것에..)
  • 지나가다 2010.08.25 14:47 (*.253.28.151)
    에스테반님,

    "우리 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에서도 무상공공 의료를 실시하고
    무료교육을 하는곳"이 어느나라인가요?

    진짜 궁금합니다!
  • 11 2010.08.25 14:57 (*.145.223.171)
    쿠바
  • BACH2138 2010.08.25 23:04 (*.237.24.241)
    에스테반님 잘 계시죠^^ 좋은 말씀 잘 새겨 듣고 있습니다.
  • 강나루 2010.08.26 00:20 (*.70.188.168)
    에스테반님 글에서는 좋은 향 이 나는군요..하시는 음악이 더불어 고풍스러워져 보입니다.
    글로서 이미지가 나빠지신 분도 있었는데 ...
  • 금모래 2010.08.26 01:31 (*.186.226.251)
    에스떼반 님의 고매한 성품이 상처 받을까봐 걱정되네요.

    예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어느 구절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여, 용서하소서. 저들이 저를 모르나이다.'

    골고다 언덕으로 끌려가실 땐가요? 그런 말씀이 생각나네요.

    온 세상이 다 알고, 역사가 말해주고, 눈 앞에 현실이 말해주는데도
    제 마음에 미움의 병을 씻지 못하여 바람도 불지 않는데 계속 마음속에서 돌리는 풍차를
    어찌 멈추겠습니까. 때가 되면 알게되겠지요.

    너무 괘념치 마시고 하시던 이야기나 해주시죠. 경청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페인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시고...........
  • 에스떼반 2010.08.26 06:12 (*.231.23.154)
    우리선조께서 적어도 말을 하기전에는 3번을 고민하라고 하셨는데
    아래 토론글에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 제가 잠시 일탈한 언어를 써 보았는데
    지금 이순간도 저는 제가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몇년전과는 달리 제가 내면적으로도 많이 공부가 된것인지
    수준이하의 언어로 더럽히는것을 보고도 별로 화가 나지 않는걸 보니
    제가 그동안 노력을 하긴 한 결과가 조금씩 보이는가 봅니다.

    저는 현재 아직 돌이 되지 않은 4개월짜리 아기 입니다.
    지금까지 10번의 크고 작은 대 수술을 받으면서 생명의 고비도 넘겼지만
    앞으로 제게는 인생 최대의 목표가 남아 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네 자신을 알라" 가 무슨 말인지
    알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하는 말 뿐만 아니라 행동은 물론이고 생각조차도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습니다

    오브제, bach2138, 강나루, 금모래 님 모두 응원해주시니 생각지도 않던
    글이 저절로 흘러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 어떤 세력들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몰아가는 언행을 하더라도
    깨어난 의식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로 그리하여야 하는 방향으로
    평화와 사랑의 좋은 생각과 말을 퍼 트리면
    비극적인 방향으로 가던 운명도 바꿀수 있다고 믿습니다.

    몇년전에 인도와 파키스탄이 경쟁적으로 핵실험을 하면서
    핵전쟁의 일촉측발에 가까이 갈때
    전 세계에서 정신 수양을 하는 그룹들이 한날 한시 한마음으로 모음으로서
    그 방향을 틀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들이 어떤 유치한 언어와 욕설로 좌빨 아니 어떤 말로 공격하더라도
    무대응 혹은 이성적인 언어로 알아듣기 쉽게 끊임없이 해나가면 언젠가는 성과가 있을겁니다.

    이솝우화의 외투를 벗기는것은 끈질긴 햋빛이지 결코 강한 바람이 아닌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습니까?
  • 에스떼반 2010.08.26 06:38 (*.231.23.154)
    쿠바는 예전부터 거꾸로 미국에서 치료목적으로 방문할만큼 의료수준도 높고
    국민 120인당 의료인 1인이니 세계적이고
    최근 5년동안 세계각국에서 쿠바를 방문 의료연수를 마치고 돌아간 전문 인력이
    거의 10000여명에 가까이 이른다고 들었습니다. 그중에는 소위 미국의 저명한 의과대학의
    전문의도 다수 포함 되어 있다고 하니 쿠바의 의료수준을 말해주는것인데
    이곳의 제 친구중 하나도 쿠바에 여행을 갔다가 급작스런 병으로 생사의 기로에 있었는데
    다행히 신솟한 조치로 이제는 완치가 되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시화호는 2010.08.26 07:56 (*.237.24.241)
    1986년 정부가 대단위 국토확장 사업으로 고용증대 및 경기진작 선도와 수도권 인구 및 산업소산을 위한 공간확보, 경제적 타당성 있는 복합용도 토지개발의 시범적 개발모형 창출을 위해 시화지구(경기도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일원)에 시화공단 조성공사를 착수하여 1994년 시화방조제(12.6km) 물막이 공사완료로 생성된 호수를 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때 문제가 된 것은 새만금이겠죠. 이것은 인근의 만경평야, 김제평야의 앞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이라고 하며 사업구역은전라북도 군산, 김제, 부안의 18개 읍면동을 포함한다. 새만금간척사업의 주관부처는 농림부이며, 1991년 부터 농지확보를 통한 식량증산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 나팔불때 2010.08.26 08:20 (*.5.95.173)
    그렇습니까!,,,, 정확한 내용 감사합니다,,

    새만금, 시화호,, 시화호도 애초엔 인근 에 물을 공급해주려던 계획이엇는데 포기하고
    지금은 아무짝에슬모없는것이 됬잖읍니까?


  • 에스떼반 2010.08.27 06:28 (*.231.23.154)
    정반합님께서 위에 쓰신 몇가지 공통점은 사실과 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소수의 그런 생각을 가진 부류도 있겠지요.

    1.6.25북침(이라고 믿는 사람은 우빨측에서 공격하기 위한 언어로 생각됩니다, 극소수의 생각이 짧은
    그런 사람이 있을수는 있을수도 있겠지만...)
    은 분명히 아니고 남침을 하도록 유도 했다는 설은 가능성이 있는 설이지요)
    그 당시 사실상 남북간에는 곳곳에서 국지전이 벌어지고 있었고 실제 전쟁에 가까운 상황이였지요
    그리고 6.25남침 불과 며칠전에 소위 "애치슨 라인"이라는 것을 왜 구태여 공식적으로 발표를 해야
    했을까?(애치슨-극동에서 미국의 방위선은 일본과 필리핀 안이라고..)
    모든 준비를 하고 D데이만 기다리던 북에게 이 선언은 마치 공격개시 명령을 내린것이나
    다름 없는 결과를 초래 하였습니다.

    2. KAL 폭파 음모- 실제로 증거라고는 그 여자의 법정에서의 증언 단 한마디
    그것도 바로 옆 사람도 들릴까 말 까한 소리로...
    이 사건은 몇 세대를 더 지나가 봐야 사실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3.금강산 피살 초병 두둔- 이는 야면성이 있는 문제 입니다.
    그 초병으로서는 당연히 경계 업무에 충실히 하였으니 포상감도 될수는 있으니
    경직한 북한사회에서 자란 그가 뻔히 그곳에서 가까운 곳에 남한의 관광객이
    오갈수도 있는데 지나친 대은을 한것은 분명한 사실로 비난받아야할 측면도 동시에
    있는 것 입니다.
    4. 촛불 - 이는 국민 어느 누구나 자신의 의사표시를 할수 있는 헌법에 보장된 기본적인 자유 입니다.
    여기에 참여했다고 해서 좌.. 어쩌구 하는것은 비난할 이유가 없으니 억지로 만들어 낸
    구실일 뿐이지요

    5. 4대강 반대- 어느 특정한 성향을 가진 층만이 아니라 실제 절대 다수의 국민이 반대 하였고
    대운하 사업을 한다고 그러다가 워낙 큰 반대에 부딪히니 살짝
    이름을 바꾸어서 속전속결로 군사작전 하듯이 밀어 부친 이유가 서서히 들어나고 있지요
    수심 6M까지 만든다면 언젠가는 슬그머니 대운하로 연결할려는 음모를 가지고 있는것인데
    오ㅐ 떳떳이 못하고 마치 도둑질 는 사업을 이따구로 하니
    사기꾼이나 할짓이 아니고 뭡니까?
    6.천안함 좌초- 이도 수많은 의심의 여지는 있지만 초ㅣ근에 민간 업체에서
    사고 지역 아래에서 오래된 폐선을 발견하자 자신들의 일부 정보에
    잘못을 시인하고 있지요?
    이도 정권이 바뀌어야 제대로 된 진실이 밝혀질 사항인것 같으니
    지금은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7.반정부, 반미, 반일 친북 - 모든 국민에게 정부가 잘못하는 일에 비판할 권리기 있는만큼
    그것을 좌로 모는것은 공격할 명분이 없으니 하는 구차하기 짝이 없는 짓 입니다.
    반미, 반일, 친북도 마찬가지의 논리에서 자기들에게 반대하면
    그렇게 공격하는 습관적인 것일뿐 입니다
  • @@ 2010.09.03 02:17 (*.175.216.32)
    이것 좌빨이 아니라...완전 빨갱이 이네요....
    위에분....혹시...북에서 오신 분 아니세요 ????
    유럽에...빨갱이들이 공작활동하면서 많이 살고 있다고 하던디.....

    실례지만....무슨 일을 하면서...의식주를 해결하세요 ???
    아~, 스페인에 불법으로 계시면서...공짜 의료 혜택도 받고, 스페인 정부에서 공짜로 제공해주는 집에서
    산다고 하셨던가...???....자랑이 아닙니다....암요...자랑이 아닙니다....
    유럽의 정부에서도...의료 제도 돈들이 적자라...민영화로 바꿔야 한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어요....
    남의 나라사람들이...새빠지게 일해서 낸 세금으로 이룩해놓은 제도를...한국인이 그 나라에가서
    혜택을 받고 사는거....한국인 얼굴에 똥칠하는것 아니예요 ???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대접을 못 받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
    보따리 사가지고...당장 한국으로 가세요....최소한..열심히 일해서 자신의 의식주는 해결해야 하지 않겠어요???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돈도 많이벌고, 멋진 집도 살수 있을텐데....스페인 정부에서 제공해주는 집에서
    사시는걸 보니.....일도 안하고...집에서 이렇게 콤퓨터 앞에 앉아서 한국 정부에대한 비판만하고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말들만 중얼거리싸코....공산주의 나라들 자랑만 해싸코....인생이 불쌍하네요....

    공산주의는 실패한 정책이란걸....니도 알고,나도알고, 똥개들도 아는지라.....
    유럽의 soft 사회주의를 들먹이면서....사회주의/ 공산주의 선전하는것 알고있읍메다....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이론을 실행하는게 공산주의 아닌가요 ???
    "사회주의" 네....이론상으로는 완벽한 이론이라 할수있죠.....
    하지만....우리 인간은...완벽한 존재가 아니고....욕심과기만으로 가득찬 존재입니다.
    우리인간은....각 개인이...다른 생각과, 다른 지능을 가지고 있어요....곤충이 아니예요....

    사회주의는 자본주의 안에서만 존재할수 있어요....
    정부에서...돈을 찍어 내기만하면 됩니까 ??? 자본가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정부에 세금을 내야지...
    정부에서도...그 돈으로 사회주의 정책을 할수있는것 아니예요 ???

    그러니....님도...스페인에서...공짜 의료혜택, 공짜 주택....지상의 낙원 같은곳이라고...황홀하며 그만 즐기시고
    한국으로 돌아 가셨어....열심히 일하셨어....한국정부에...한 푼이라도 세금을 더 내세요.....
    한국도....스페인처럼...좋은 의료제도...좋은 사회복지 제도를 가진 나라가 되야하지 않겠어요 ???
  • 에스떼반 2010.09.03 04:51 (*.231.23.154)
    전 주한 미국대사가 러시아의 친구로부터 얻은 정보에 의하면 러시아가 천안함원인을 발표하지 않는것은
    MB뿐만 아니라 오바마에게도 엄청 곤란한 사태(충격)가 될수 있어서 말하지 않고 있다고 하니
    당신들 지금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최소한 정부가 바뀌면 어떻게 진실이 들어나는지 기다려 봅시다.

    실례인줄 알면 말을 꺼내지 말아야지 무슨 별 관심이 그렇게 많소?
    유럽의 사회민주주의를 존중하는것은 모두가 함께 어울려 같이 가는것으로서
    대표적으로 스페인의 의료제도는 휴머니즘의 발로이고
    또한 당신같은 사람은 죽음에 가까운 중환자라도 외국인이면
    아예 추방하자고 나설 사람이니 미국에서 그러한 운동이나 벌이시지 주제넘게
    유럽에까지 그따위 말을 늘어 놓을 자격이 있나요?(미국인들이?)

    @@가 시야뿐만 아니라 뇌도 흐려서 사고를 마비시키고 있는 모양인데 어떻게 한글로 그렇게 쉽게 쓴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고정관념에 포로가 되어 다른 시각을 아예 볼 생각을 않는군요,

    공산주의는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를 남기고 실패한 것이라 이제와서 그당시와 같이 할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분명히 언급 한바가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나는 똑똑한 이곳의 논객들이 언급하는 그 러한 정치, 철학, 인문사회 서적들
    단 한권도 읽은바가 없고 지극히 상식적인 사고와 직관적인 느낌 그리고 경험으로 쓸수밖에 없다고
    분명히 또한 언급한바가 있습니다. 적어도 북 유럽에서도 몇년을 살아본 경험을 이야기 하는것이지
    책 몇줄 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인간 자체가 불완전한 존재라 아무리 완벽한 제도가 나오더라도 그것을 운영하는 과정은
    분명히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고 이를 보완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 하면서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것이 유럽의 사회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이라는것도 모르는지
    당신이 빨간색 안경을 쓰고 모든 세상을 바라보니 공산주의와 다른것 조차도 구별못하는 뇌를 가졌군요.

    자 그럼 당신의 그 시각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정부이자 정직한 국민들로서 전세게의 존경을 받는
    북 유럽의 정부도 당연히 빨갱이 정부로 보겠군요, 내 자신이 그러한 사회에서 일원으로서 산다면
    빨갱이 아니라 그 무엇이로 불러도 자랑스럽고 떳떳하겠다고도 언급한바가 있습니다.
    아큐 두자라도 안 되는이에게 대화를 할려니 한 이야기를 또 이렇게 몇번씩 되풀이 하게 하는군요
    당신이 위에서 한 말들은 대꾸할 가치도 못 느끼니 이로서 이 테마의 토론은 종결을 합니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계속 냄새나는 한쪽눈 말들만 지치도록 한번 늘어 놓으시기를

    다시한번 선포하오니 대화 상대로서의 가치를 못 느끼니
    이상 끋.
  • @@ 2010.09.03 05:36 (*.175.216.32)
    죽음에 가까운 중환자 이세요 ???
    유럽의 이나라, 저나라 여행도 많이 하신다면서.....???
    여행이란게...사실...직장에서 일하는것 보다....육체적으로 더 힘든거예요.....모두들 해봤어 알겠지만....^^
    돈이 없었어...스페인 정부로 부터 공짜로 제공해주는 주택에서 사신다고 하시더니....
    그래도....유럽의 여러나라를 여행할수있는 돈의 여유는 있나봐용~ ㅋㅋㅋ...
  • @@ 2010.09.03 05:40 (*.175.216.32)
    전....이제...일하러 갑니당~
    그래도...전...미국 welfare에는 의지하고 싶지 않은지라.....ㅋㅋㅋ...
  • jazzman 2010.09.03 13:51 (*.241.147.40)
    @@ <-- 이분에게 '빨갱이'라고 불리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 ㅎㅎㅎ 2010.09.03 13:59 (*.249.7.101)
    @@ <-- 이분들을 '뻘갱이'라고 한답니다.
    빨갱이와 뻘갱이, 이 둘이 다 문제입니다. 다 우리가 극복해야 할 대상입니다.
  • @@ 2010.09.03 18:19 (*.175.216.32)
    "또한 당신같은 사람은 죽음에 가까운 중환자라도 외국인이면
    아예 추방하자고 나설 사람이니 미국에서 그러한 운동이나 벌이시지 주제넘게
    유럽에까지 그따위 말을 늘어 놓을 자격이 있나요?(미국인들이?)"

    미국이란 나라는....자본주의 나라지만....사회주의 정책을 같이 쓰는 나라입니다....
    미국의 welfare, social security system, medicare, medical, free education system...등
    사회주의 정책이죠.....하지만...이 시스템들이 무너지고 있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
    님과 같은 불법 체류자들이 몰려들어, 의료 혜택을 받고....공짜 교육을 받고.....
    게으런 사람들이...신체도 건장하면서 일도 안하고...아기들만 낳았어 정부로 부터 생활 보조비,
    주택 공급을 받고 남용하기 때문에 지금 이 사회복지 제도가 무너지고 있어요....
    일도 안하고....저소득자로써...애기들만 낳으면...정부에서....돈을 주니....너도 나도 일도 안하고
    정부로 부터 돈을 받아 생활하니...지금 이 사회주의 제도가 무너지고 있어요.....
    미국 정부는 돈을 찍어냈어...사회주의, 사회복지제도를 한다딥까 ???
    모두...제 같은 자본주의 사람들이 일해서 번 돈을 세금으로 낸 돈들입니당~ 아시겠어요 ???



  • 에스떼반 2010.09.03 19:11 (*.58.205.42)
    이 글 이후에는 더이상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복지시스템이 잘 되어서 국민의 5천만명 이상이 의료헤택을 제대로 못받고 많은 한인들이
    비용때문에 오히려 한국으로 수술 받으로 들어 오는가요? 사실과 다른 글로 오도하지는 말기를.

    매년 정부의 재정적자가 수천억 달러가 쌓여가는것이 30여년이 넘어 가는데
    아직도 미국이라는 나라 사망하지 않고 존재하는것이 왜인지는 잘 알죠? 기적 같은 나라
    매년 천문학적인 국채를 발행하여 세계에 팔고서(즉 전세게에 빛을 구걸해서 그 돈으로 사는것이 아닌가요?
    그것도 모자라서 정기적으로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무기를 팔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나라..
    부도덕적인 경제 시스템... 현재의 세계적인 경제위기는 미국의 부도덕적인 경제 시스템으로 인하여
    당신들은 전 세계에 사과를 해도 모자랍니다.

    예를 들어 중국이 사들인 미국의 국채 30%라도 당장에 팔겠다고 나서면 US 달러는 당장에 쓰레기 조각
    당신도 거지 같은 생활을 하던가 별수가 없을게요
    당신은 그곳에서 태어났나요 그 땅의 주인은 아메리카 인디언 입니다.
    수천만명의 인디언은 어떻게 되었지요? 누구의 손에 의해서 학살 되었지요? 마치 동물사냥 하듯이..

    당신은 이민자가 아닌가요? 누구때문에 복지제도가 무너진다구요?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창피를 모르는군요,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 세게에 국채를 팔아
    즉 다시 말하면 미국 국채를 사들인 나라들이 20-30%만 팔겠다고 나서면
    미국인들은 당장 모두가 거지생활을 면하지 못할거요,
    또 모르지 전쟁이라도 해서 그 거지 같은 생활을 면해볼려는 미친짓을 벌일지도

    국민의 혈세 수백억 달러를 지원받으러 오는 회장이 자가용 제트기를 타고 움직여야만 하는 몰 염치..
    당신도 몇년만 일없이 한번 놀아 보시오, 얼마나 지루하고 괴로운지,
    정부의 보조금으로 사는 그들도 교육등 여러 여건에서 불리한 입장이어서 일을 할수 이ㅆ는 여건도 그만큼
    불리하니 일을 하고 싶어도 기회가 그만큼 적게 주어지니 괴로운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 @@ 2010.09.04 00:56 (*.175.216.32)
    "수천만명의 인디언은 어떻게 되었지요? 누구의 손에 의해서 학살 되었지요? 마치 동물사냥 하듯이..."

    캬~, 미대륙의 수천만명의 인디언을 누가 동물처럼 사냥하면서 학살했는지 모르세요 ???
    님이 사랑하는....휴머니즘이 발달했다는....북유럽인들이란걸 모르세요 ???
    영국, 프랑스, 스페인들이 미대륙을 점령하면서....미대륙 원주민 인디언들을 몰살 시켰답니당~
    서로....미대륙 땅덩어리를 차지 할려고.....아시겠슈 ??? ^^

    지금의 미국은...세계 각 나라에서 이민온, 여러 인종으로 구성된 나라예요.....
    어찌.....님은...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곤....빨갱이들처럼...미제국 괴뢰로 비난하고있는 꼴과 똑같네요...쩝.
    제가 위에 말하는것은....미국의 사회주의 제도가 왜 무너지고 있는가를 말하고 있어요....
    남의 나라에 법적으로 이민가서...열심히 일해서 잘먹고 잘사는것 누가 탓해요 ???
    문제는...불법으로 거주하면서....남의 나라 사회보장제도를 축내고 망가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당~
    아시겠어요 ??? ^^

    그리고...미국 걱정은 하지 마세요....
    여전히....미국이 좋다고, 전 세계에서 미국으로 유학오고, 이민을 오고있답니다...
    그러니....님이나...보따리 싸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불법으로 스페인에 머물면서...그나라 사회보장제도 헤택을 받고있는것....
    한국인 얼굴에 똥칠하고 있는것 아니예요 ???....ㅋㅋㅋ...
  • 에스떼반 2010.09.04 06:11 (*.231.23.154)
    아무리 봐도 @@는 한글이해에 심각한 문제가 있구먼, 공짜로 집을 받았다고 한적도 없고(원하면
    받을 자격은 있지요)
    불법으로 머무는것도 아닌데 멋대로 상상하여 아에 소설을 쓰는구먼
    당신은 처음부터 하늘에서 그곳에 떨어 졌소?
    두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미 국가적으로 엄청난 빛(전 세계에)을 지고 있고 또
    창조주에게는 국가적으로 엄청난 카르마의 빛을 지고 있으니(수많은 전쟁에 개입, 정당히 세워진 남의 정부도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쿠데타로 뒤 없고....)) 조만간 언젠가는 그 대가를 받을것 입니다.
    영국, 프랑스는 애팔라치아 산맥 동부의 일부만 차지 할때이고
    본격적인 살상 전쟁은 서부로 확장 개척하면서 이루어진것쯤은 알아야죠,

    종교적인 차원을 논하기 이전에
    국가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어떤 형태로든 그 대가물을 받게 될것 입니다.
    쉽게 말해서 물리적으로는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듯이
    인과는 우주의 근본 원리입니다.

    마찬가지로 입으로 내 뱉는 구업도 마찬가지 언젠가는 부메랑같이 본인에게 되돌아가게 될겁니다.
    소크라테스가 한말 "네 자신을 알라"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의 주체가 누구인가 ? 그 이름 영희 숙이.. ???
    인도사람들의 인사말 "나마스카"를 혹 아시는지?
    인간 개개인은 미울수 있어도 그 내면에 누구나 위대한 신성이 들어 있는데
    그러니 당신 내면의 위대한 신성에 존경과 함께 경배 합니다.-가 그들의 인사법이니
    가장 신성에 가까운 사람들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그것도 모르고 온갖 악마에 마음이 팔려 그들의 힘대로 움직이니 신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불쌍한 영혼이지요
  • @@ 2010.09.04 15:29 (*.175.216.32)
    캬~, 서부 활극 영화를 많이 보셨나봐요 ! ^^
    저도....어릴적...참...즐겨 봤었죠....

    유럽인들이...미대륙에 도착했어.....인디언들에게 선물로....담요에 치킨팍스 병균을 묻쳤어 주면서
    수백만명의 인디언들을 genocide한 역사를 모르세요 ???

    헌디....북한에서는...서부활극 영화들로 미국 역사를 가르치나봐요....^^ ㅋㅋㅋ...

    불법이던...법적인 외국인 신분이던....남의 나라 사회복지 제도 혜택받고 사는것 자랑이 아니예요....암요....

    헌디....빨갱이들이 여기 미국에서도...한국인 망신을 많이 시키더군요....

    가짜 달러 지폐로 라스 베가스에서 노름하다가 붙잡히지않나....마약 거래 하다가 붙잡히지않나...
    매춘 사업 하다가 붙잡히지 않나.....하여튼...못 된짓은 골라서 하더구먼요....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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