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 논쟁을 보고

by 에스떼반 posted Aug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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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제 만 나오면 논쟁이 격해지고 그 가운데 늘
저질언어로 도배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일전에 북유럽의 사회민주주의의 경험으로서 느낀바를 간단히 쓴 적이 있습니다만
그 누가 무어라고 한들  어떤 최악의 상황이라도 인간의 존엄성을 누리고
살수 있는 다함께 잘사는 그러한 사회
더구나 전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정부이자
세계적인 국가 경쟁력
그리고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하고 정직하니
자연히 세계인으로 부터 존경과 인정을 받고
그러한 나라라면 누구라도 살고 싶어 하지 않겠습니까?

  남을 쓰러뜨리고 이겨야만 생존하는 극한 경쟁에 내 몰리는 우리의 교육
  어릴때부터 함께 어울려 잘 사는 법을 배우는 그들과는 너무 다르지요.
  우리라고 그러한 사회를 만들지 말라는 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곳의 유명한 논객들이 언급하는 그러한 사회, 정치, 철학 서적
단 한권도 읽어본적 없고 또 언변도 없는지라
산만해보이지만
저는 지극히 상식적으로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대로
그리고 저를 도와주는 분의 가르침과 느낌에서오는 직관에 의해서
글을 쓸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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