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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16:24

찻집.

콩쥐
(*.161.14.21) 조회 수 466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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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녹차를 우려내는곳을
발견했어요.

인사동   민가다헌  02-733-2966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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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BACH2138 2010.08.15 18:49 (*.237.24.241)
    콩쥐님, 멋지군요... 분위기 좋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PAGHETTI 2010.08.15 18:50 (*.73.255.94)
    멋진집 예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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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 2010.08.15 22:25 (*.237.253.85)
    앗.. 콩쥐님, 여기 엄청 비싸고 맛있는집인데..

    지출이 좀 크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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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 2010.08.15 22:37 (*.161.14.21)
    냉녹차가 8000원 이더군요.
    따끈한 녹차는 12000원인데 더워서 안마셧어요...
    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가을에 따근한 녹차를 한번 마시러 또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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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2010.08.15 23:42 (*.157.212.88)
    분위기도 좋지만 넘 지나치게 비싼 집이네요...이런 분위기이면서 그 반값내지 반에반값에 운영하는 집이 있음 참 좋겠습니다....저같은 가난벵이를 위해서....
    수정 삭제 댓글
  • 네 2010.08.16 06:36 (*.132.16.173)
    네, 비싸죠...여긴 귀한분 모실때에만
    그래서 평소에는 저도 집에서 녹차를 마셔요..
    하루에도 서너잔이상 마시는데...
    수정 삭제 댓글
  • 조국건 2010.08.16 15:18 (*.142.62.66)
    허걱

    녹차가 12000원이라? 찻잎은 달나라에서 따왔습니까?

    달러로 $10정도인데 여기서 이정도로 사멱을수 있는 음식으론

    맥도날 햄버거 캄보(세트)-프렌치 프라이,음료수 포함한 두사람의 점심값 입니다.

    씨즐러(양식집) 점심 부페 셀러드바 포식권

    누군지 물장사? 참 잘하시네요.

    문제는 수요와 공급이 맛물려 나간다는 이야기인데........





    ,
    수정 삭제 댓글
  • 11 2010.08.16 17:55 (*.145.223.171)
    좋은 보이차라면 모를까..... 분위기를 먹는곳이라 비싸다고 보여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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