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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계속해서 연아선수 소식인데요.
모든 것을 다 이룬 선수 답게 이번의 결정도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그랑프리 시리즈는 뛰어넘고, 월드챔피언 쉽에 나설 모양입니다.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더욱 신중한 프로그램을
만들려는 의도도 일정부분 깔려 있다고 봅니다.

피겨의 트랜드 세터로서 여제로서 훌륭한 연기를 남겨야하는 일정한
소명의식도 있겠지요..

이것은 그녀가 생각하는 프로그램 이야기만 보아도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쇼트나 롱 프로그램 중에서 스패니쉬 풍의 음악을 선곡할 생각을 지니고
있답니다. 연아 선수가 기타 매냐도 자주 드나드나 봅니다.  이곳에
은근히 연빠님들 많은데요....

좌장님이신 최동수 선생님을 비롯하여, 수님, 쏠레아님 등등....
쟁쟁한 분들이 연아 선수 팬들인데.... 허접한 저도 그렇지만요.
연아선수가 이런 것도 좀 알아야 하는데..........

멋진 음악이 선곡되었으면 합니다.

아래는 해당 기사입니다.





엑스포츠뉴스=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0, 고려대)가 내년에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연아는 "그랑프리 시리즈는 스킵할 생각이다. 새 프로그램은 내년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계획"이라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말했다.

후배인 국가대표 곽민정(16, 군포수리고)과 함께 입국한 김연아는 공항에 기다리고 있던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2달 만에 입국했다.

계속 현역 선수 생활을 할 의지가 있다고 표명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대회에 출전하겠다고는 답변하지 않았던 김연아는 2010-2011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을 포기하고 세계선수권대회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 김연아는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와 함께 동계 아시안 게임도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위치한 킨텍스 전시홀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출연차 입국한 김연아는 "두달 만에 한국에 돌아와 기쁘다. 지난 4월 아이스쇼를 한 뒤, 다시 팬들 앞에서 연기를 펼치게 기분이 특별하다. 열심히 준비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입국 소감을 밝혔다.

매번 아이스쇼를 할때마다 새로운 프로그램과 새로운 선수를 만날 수 있어 특별하다고 밝힌 김연아는 "당장 오늘 저녁부터 공연 준비에 들어갈 것 같다. 하지만, 본격적인 리허설은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모든 선수들이 입국하고 나서 진행될 것 같다. 토론토에서 새 갈라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새 프로그램의 준비 과정에 대해 김연아는 "아직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않고 있다. 이번 공연이 끝난 뒤, 토론토로 돌아가면 준비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많지만 코치와 안무가와 함께 의논해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연아는 "(개인적으로 스패니쉬 풍의 프로그램을 쇼트와 롱 중, 꼭 하고 싶다)"고 덧붙었다.

지난 4월에 열린 '2010 페스타온아이스'이후, 3개월만에 다시 아이스쇼에 출연하는 김연아는 "많은 분들이 원하는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말을 맺었다.

Comment '1'
  • BACH2138 2010.07.19 12:12 (*.41.6.195)
    그런 멋진 낭만이 있었군요. 제가 최동수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도
    사실 그런 측면입니다.^^ 기타 만드시는 열정도 연세를 잊게 한달까요.

    아래의 '목마와 숙녀'을 작곡한 김기홍 선생은 전직 권투 선수 출신이라더군요.

    김연아 선수가 이런 최동수 선생님을 알면 피겨인으로서 더욱 뿌듯해 하리라
    생각합니다. 최동수선생님 브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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