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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
(*.174.219.217) 조회 수 4385 댓글 19
'6.25 기습남침사태' 를 '한국전쟁' 또는 '6.25 전쟁' 이라 표기하는 언론이

더러 보이던데 이는 잘못된 일이다. 아무런 예고나 선전포고도 없었고, 또한

그럴듯한 명분조차 없었던 일방적인 기습이었으니 이는 공식적인 전쟁이

아니라 일종의 사변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니 '한국전쟁' 이니 '6.25 전쟁' 이니 하는 식으로 부를게 아니라 '6.25 사변'

으로 표기하고 칭해야 한다.   전쟁이란 어떤 목적을 위하여 양측 모두가 사전에

인지한 상태에서 준비한 후, 싸우는 일이다.  그러므로 전쟁에 패하여 불이익을

당해도 수긍할 수 있지만 우리의 경우처럼 사전에 아무것도 모른채, 그리하여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기습적으로 당한 것을 전쟁이라고 한다면 너무나도 억울한 일이다.



'사변'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한 나라가 상대국에 선전포고도 없이 침입

하는 일' 이라고 분명하게 기재되어 있다. 그러므로 6.25 기습 남침사건을 전쟁

으로 칭하는 것은 저 못된 무리들의 잘못된 침략에 정당성을 부여해 주는 꼴 밖에

안된다.



예전에는 교과서나 언론 모두가 다 '사변'으로 표현해왔는데 언제부터인지 이게

슬며시 '전쟁' 이라고 바뀌어 있었다. 어떤 한심스런 인간은 이걸 '실패한 통일

전쟁' 이었다는 식으로 정당성을 부여해 주기도 했는데 정말 미쳐도 보통으로

미친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아무런 예고나 선전포고도 없이 모두들 곤히 잠든 일요일 새벽 04시를 기해 탱크를

앞세우고 전면적인 기습을 감행해온 사변에 지나지 않는 일을, 통일을 위한 전쟁

이라는 식으로 포장, 미화해 주었으니 말이다. 그 사변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희생되었던가!  그리고 그 상처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상태인데...



조금 다른 얘기지만 병자호란과 임진왜란도 전쟁이라 칭하지 않지 않는가!

사실 이것들도  병자사변, 임진사변이 더 적합한 표현일것 이다.  이상하게도

병자전쟁 이라는 용어는 본 적이 없지만 임진왜란의 경우에는, 조일전쟁 이니

혹은 7년 전쟁 이니 하는 식의 표현은 본 적이 있는데 이것 역시 잘못이다.



여러 말 할것 없다.

'6.25 전쟁' 이니 혹은 '한국 전쟁' 이니 하는 식으로 칭하지 말라!

'6.25 사변' 이다.  이게 마음에 안들어 굳이 전쟁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싶다면

'6.25 기습남침 전쟁' 으로 칭하든가...(펌)



  
Comment '19'
  • @@ 2010.06.24 16:26 (*.174.219.217)
    '6.25 전쟁' 이 아니라.....'6.25 사변'이라 불러야 하는군요.....
  • 하늘빛처럼 2010.06.24 16:29 (*.106.32.142)
    선전포고 없다는 이유라면 논리가 부족한듯 합니다
    일본의 진주만 기습 했지만 2차대전이라고 부르지요
    그 이후로 선전포고의 의미가 많이 축소된것도 사실이구요
  • @@ 2010.06.24 17:05 (*.174.219.217)
    미국에서는 진주만 기습을 '2차대전'으로 부르지않아요.
    ' The ATTACK on Pearl Harbor' 이라고 불러요.....
  • 별... 2010.06.24 18:01 (*.201.221.208)
    전쟁 : 국가와 국가, 또는 교전(交戰) 단체 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움.

    사변 : 1 사람의 힘으로는 피할 수 없는 천재(天災)나 그 밖의 큰 사건.
    2 전쟁에까지 이르지는 않았으나 경찰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어 무력을 사용하게 되는 난리.
    3 한 나라가 상대국에 선전 포고도 없이 침입하는 일.


    진주만 공격은 태평양전쟁에 미국이 참전하게 된 사건에 대한 명칭이지
    태평양전쟁 자체를 말하는건 아니지요..
    그리고 본문에 따른다면
    일본이 기습했으니 태평양사변이라 불러야지 태평양전쟁이라 해서는 안된다는 말과 다름없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평양전쟁이라 부르지요..


    사변의 정의중 2번항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전쟁이 더 정확한 표현으로 보입니다.
    (처음에 전쟁도 맞고 사변도 맞다고 썼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 기파패냐 2010.06.24 18:50 (*.67.131.20)
    별님..6.25사변이라 함은 당연히 위의 사전적 의미라면 3항의 의미로 사용하지 누가 2번을 감안해요?

    전쟁은 포괄적의미 일테며, 우리가 받아 들이는 "사변"이라 함은 적의 침략 전쟁으로 으로 인한 비극적 사태를

    말하는 것일테며, 설사 사전의 의미가 충분히 나열되어 있지 않다면 "언어의 역사성" 과 "사회성"이 적절히

    반영되지 못한터이니 그 의미를 보충해야 옳은 사전이 될테요..

    '6.25전쟁" 이라 한들, 그 역사적 사실이 바뀌지 않겠으나 "북침"과 "남침"을 모호히 처리하고자 하는 세력들의

    구미에 더 맞겠죠 , 음모론 좋아하는 자들 많잖아요..ㅎ

  • 웃기는건 2010.06.24 23:03 (*.54.123.23)
    노무현 대통령 시절 정부의 인사(누군지는 기억 못하겠지만)에게 누가 질문을 했더랍니다.
    6.25사변을 누가 일으켰나?원인에 대해서 질문을 받자
    그 정부 인사가 답하기를 "대답할 수 없다"라고 했다네요.
    남한에 의한 북침설을 주장하고 싶었겠지만 일파만파일게 뻔하고 자기 자리를 보전할 수 없을테니 답을 회피한겁니다.
    요즘도 일부 전교조조 교사들은 6.25 사변은 남한의 북침에 의한 것이라고 북침설을 학생들에게 가르친다고 합니다.
    그런 교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교단에서 활개치는 것도 문제지만
    더욱 큰 문제는 그런 교사들에게 잘못된 가치관과 사상을 주입받은 학생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이 후에 우리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될까 하는 거죠.
  • @@ 2010.06.25 01:38 (*.174.219.217)
    북한 동포를 굶기면서 무기 개발하는 빨갱이들,

    호시탐탐 대한민국 분열을 획책하는 빨갱이들,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로 핵무기 만들고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빨갱이들,

    약속은 지킬줄 모르는 빨갱이들,

    끊임없이 요구만하는 빨갱이들,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사과할줄 모르는 빨갱이들,

    남침을 해놓고도 북침이라고 우기는 빨갱이들,

    한국은 이런 비정상적인 빨갱이들과 대치중인 정전국가이다.

    6.25를 잊으면 또 다른 6.25를 만날수 있으므로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를 위해 피흘려 싸우신 참전국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2010.06.25 02:39 (*.110.57.212)
    정말 요즘 빨갱이들 정말 많은거 같아요...
    특히 두번째 ↑↑↑쓰신 대한민국 분열을 획책하는...
    정말 요즘 젊은이들이 요런 얄팍한 수에 너무 잘 넘어가서 걱정입니다.(저도 젊은이 입니다만은...;;)

    2002년 이후로 툭하면 촛불시위니 뭐니...이상한 사회분위기 조성하는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하는일은 무조건 반대표를 던지며...휴...

    젊은이들이 더 많이 배우고 더 곧은 정신이 필요합니다.
  • 별... 2010.06.25 08:35 (*.201.221.208)
    2항을 감안하라는 말은 3항의
    '한 나라가 상대국에 선전 포고도 없이 침입하는 일.'
    즉, 침입을 했으나 전쟁에 이르지는 못하는 무력충돌로 이해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의 의미겠죠..

    사변의 정의중에 전쟁을 의미하는 말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죠...
  • 아포얀도 2010.06.25 13:03 (*.218.53.101)
    사변이고 전쟁이고 간에 이미 다 옛날 일 입니다.

    6.25 전쟁에 직접 책임이 있는 당사자들은 이미 다 죽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동족간에 싸우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아직도 남북간의 적대적 관계를 유지하며 뭔가 이득을 얻고자 하는 악한 무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한심하고 악한 무리들 ...
  • jazzman 2010.06.25 13:44 (*.241.147.40)
    선전포고하고 '정식으로' 전쟁하는게 기습적으로 공격하는 거 보다 뭐 무척 훌륭한가요? 어느 쪽이든 엄청난 숫자의 죄없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상하는 일일 뿐입니다. 전쟁은 예의바르게 선전포고부터 하고 하는 게 도리이거늘, 기습적으로 침범한 빨갱이들 나쁜 쉐끼들...? 전쟁이라고 부르면 빨갱이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거다? 뭔 헛소리인지... 그렇게 사변이라고 부르고 싶으면 부르시구려. 별 쓰잘데 없는 걸 가지고 논쟁을 거는군요.
  • 11 2010.06.25 14:47 (*.145.223.171)
    '펌'글 잘봤다. 근데 주소도 링크안하고 어디서 퍼온겨? ㅋ

    그래 북미 에는 빨갱이들 없냐?
  • 2010.06.25 14:51 (*.110.57.212)
    의견이 다르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시길 바랍니다.
  • 원래 2010.06.25 15:47 (*.253.28.151)
    우리나라에선 6.25사변이라 부르지 않았나요?
    전 625사변이라 배운거 같은데 요샌 625 전쟁 하나요?
    아니면 남북전쟁? 북남전쟁? 한반도전쟁?
    요샌 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쳐요?
  • 그런데 2010.06.25 15:52 (*.253.28.151)
    임진왜란도 조일(일조?) 전쟁하나요?
    병자호란은 또 뭐지?
    배운지 오래돼서 그런지 갑자기 헷갈리네....
  • 가심아포 2010.06.25 17:18 (*.67.131.20)
    김일성이가 스탈린한테 남침승인을 애걸하며 매번 퇴짜맞다가, 애치슨라인 선언으로 미국의 전략방어망에서

    제외되자,승인을 받고 소련고문단도 중공군복으로 위장하고 전투기도 중공기로 위장하여 철저히 소련군개입을

    숨긴채, 김일성이는 의기양양하게 6.25남침을 강행하여 결국 수백만 동족을 죽게 만든 대역죄인 살인범이며

    그 자식 김정일 또한 최근까지도 자국민을 비롯해 선량한 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있는 연쇄살인 현행범이다

    그런데, 다 지나간일인데...괜히 들춰서 적대적 관계를 조장하니 악한 무리라고 라??

    뭣땜시 경찰은 있고 검찰이 있고 법원이 있을까나?...다 지나 간일인데? 긍다고 죽은 사람이 살것도 아닌디??

    6.25사변 김신조 청와대습격사건 숱한 무장공비침투 민간인 사살, 아웅산테러 칼기폭파 일본인납치등..

    김정일이 인정하고 시인한게 있었나? 범인 잡힌 아웅산이나 일본인납치도 몇년을 부인하다가 마지못해 좌익망

    동분자들이 저지른 짓이라고 둘러댓지..

    결국, 6.25사변이나 천안함사태나...그들 한텐 하나의 잊혀지는 인명이 아닌 역사적케이스에 불과 할뿐입니다

    겉으로만 그 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면서, 사과받을 확률도 없는데 밝혀서 더 반발을 일으킬 필요

    가 뭐 있냐면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합니다. 자꾸 사과받으려 하고 제재하려들면 전쟁난다고 지레 협박하죠


    6.25전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기막힌 세대들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정부때 태어나고 초등 중등 다닌 애들입니다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참나뇬대같은 천안함이 좌폭했길 바라는 씨레기들은

    유엔군으로 참전하여 대한민국수복과 자유수호에 목숨을 받친 수십만 청춘들도, 정치적 껍데기로 보이지

    사람으로 보이겠습니까?..모든게 음모일텐데...지옥같은 고통속에 숨져갔을 생명들의 절규가 느껴질까요?











  • BACH2138 2010.06.25 22:17 (*.237.24.241)
    재밌는 글이군요. @@님이 주장하는 이야기의 논점이 대충 뭔지 알 것 같은데요. 조국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생각하는 것도 많이 이해가 되고요.

    다만, 이런 이야기를 하시면, 님은 이런 조국을 위해 무슨 일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봉착하게 됩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에 동조하던 말던 남자라면 대부분 군대에 가는데요. 자식이건, 대상자건, 동생이건 애인이건 말이죠.

    님의 조국을 사랑하는 논리대로라면, 님의 자식도 북쪽의 빨갱이를 물리치는 한국의 군대에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키운 자식들 모두 한국에 데리고 와서 현역 복무시키는 훈훈한 이야기도 좀 전해주시지요.

    말이 필요없어요. 빨갱이 타령 백번보다 실제로 자기 자식 군대 보내는 일이 더 뭉클한 감동을 줄 겁니다. 우리나라 군대에 지원시키지요. 그러면 국방부에서 좋아할 겁니다. 요즘은 특히나 해군 입대율이 저조라다던데 해군에 입대하면 더 좋겠지요.^^
  • 11 2010.06.26 10:09 (*.99.223.37)
    저 ㅄ은 절대 그러지 못할것이고 그렇게 할생각도 없을거같습니다. ㅋㅋ

    그냥 할일없어서 (뭐 북미에서 사업쪼매 하고 기타는 그냥 가지고있는 ㅄ일듯)
    재미삼아 빨갱이빨갱이글만 올리는거같네요.

    추가적으로 저 ㅄ는 전쟁기념관은 갔을려나 모르겠네요, 현충원은 가봤을려나?
    독립기념관은 가봤니? 임진각은 가봤니? 국기는 계양하냐?

    아무것도 해당안될겁니다...ㅋ
  • ..... 2010.06.26 17:56 (*.146.4.152)

    그런데 왜 625사변으로 부르던 것을 굳이 한국전쟁으로 고치려 시도하는 걸까요?
    그냥 어법에 맞아서 그럴꺼라고 생각하세요?

    625사변하면 당한 사람의 입장이 들어있는 반면에
    한국전쟁하면 가치 중립적인 어감이 들어가지 않아요?
    누가 그런 비극을 도발했냐 보다는 그냥 그건 비극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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