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8 09:02
에스떼반님 말씀이 맞네요...
(*.161.14.21) 조회 수 5303 댓글 22
전에 신종풀루에 대해
에스떼반님이 좋은글 올려주셨었는데
엊그제 텔레비젼뉴스에도 나오네요...
그게 뒷거래가 있었다고...
질병가지고 거래를 하다니,
그것도 전세계사람을 상대로..
일년가까이 전세계사람들이 당한거네요...
언론에선 일년내내 그 방송이었고....
하지만 곧 다들 잊고 살아가겟죠...같은일은 또 생길텐데...
더 웃긴건 거기에 넘어가 주는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사람들은 뭥미?
일반국민이야 전문지식도 없고 모르니까 당한다고 하지만....
그때문에 손도 자주씻고, 감기환자도 줄었고
또 사람들이 모이지를 않아서 일(?)을 도모하긴 좋았겠죠....
에스떼반님은
외국사셔서 왜곡돼지 않은 올바른 정보를 얻으시나봐요....
Comment '22'
-
링크좀 얻을수없을까요?..보고싶네요!
-
한가지 긍정적인 측면만을 본다면 모든 사람들의 위생의식 개선(하루에 손을 10번도 더 씻는다?)으로
오히려 계절적인 감기 환자수가 줄었다는것이겠지만 각국 정부조차도 사실은 소위 전문가 자문 그룹과의
부도덕한 결탁으로 인한 다국적 제약 회사의 로비의 농간에 넘어간것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지난해 신종플루(유럽에서는 통칭 독감A로 부르지 전혀 새로운 신종이 아니라는 것이였습니다.)로
부르지 않고 일반적인 계절적인 독감의 약간 변형으로 보았고 이정도의 변이는
해마다 늘 있어오는 정도의 수준 이였다는것이 통론이지요.
문제는 이것이 처음이 아니였고 몇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일어났었다는데
제약회사의 부도덕함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조류독감이 유행한다고, 그리고 사스때 그 호들갑을 떨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잊어 버렸을까요? 그때도 마치 많은 인류가 감염되어 치명적인 상화이 될수도 있음을
경고 했었고 독감A(신종 플루?)때도 마찬가지로 되풀이 되었지요.
그 당시 제가 그 글을 쓸때는 확인 못했던 한가지 사실은
타미플루를 생산하는 최대의 그 제약회사의 절대적 지배 주주중의 한사람이
소위 우리 세계에 진정한 정의가 존재한다면 이라크 전쟁의 전범으로 재판에서 처벌을 받았어야할
사람중에 한 사람 럼스펠드(이라크전 당시 미 국방장관)가 이러한 음모뒤에 있었음이
이곳의 언론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인류의 생명을 가지고 병주고 약주는식의 이러한 제약회사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구경만 할수 밖에 없을까요?
소위 불치병이나 만성적인 중병을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많은 나라에서 국가의 보험재정으로 상당한 부담을 할려고 해도 마음대로 못하게 되어있는것은
개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백혈병의 치료제(?)에 대한
의료 수가가 문제가 되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그 글은 지난 2월2일-5일 사이에 자유게시판에서 신종독감의 진실은? 이란 제목으로 쓴 글입니다,
제가 링크를 걸줄을 몰라서... 자유게시판 에서 신종플루 검색 하시면 그 글이 나옵니다 -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8&page=6&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062
에스떼반님의 글 링크입니다.. -
신종플루도 일종의 독감종류의 하나인데..과거 우리가 어릴적에도 심한 독감에 걸려 대책없이 그냥 앍기만 한 경우도 많았고..독감에 걸려 혼수상태까지 가서 천당 문턱가지 갔다가 온적도 있고 하였는데..
또 신종플루 담당한 여 의사 선생님 말씀이.자신도 신종플루 걸려봤고..자신의 아들도 걸려 봤고..오히려 아주 독한 감기보다 오히려 더 빨리 났고..다만 독감보다 전염성이 강해서 사람들이 호들갑을 뜰었다고 하는데..
안그래도 제약회사 돈방석에 않겠다 란 생각을 했어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간 그 제약회사 정말 대단 합니다.. -
에스떼반 이분은, 목소리는 진짜 천사같은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
말씀 하시는것 보면......세상 살이가 험오와 증오로 가득 찬 분 같이 느껴지네요.....
어찌.....섭치하는 지식과 상식들이 모두 음모설로만 가득찬 것 같네요....
4개월 전에, 유럽 의원 차원과 WHO 에서 조사를 시작한다고 하셨는데.....
결과는 어찌 되었나요 ???
그 결과에 대한 정보를 여기 올려 줄수 있나요 ???
아니면....제발, BS PROPAGANDA 로 헛튼 소리는 그만 하시고, 좀 조용히 계셔 주세요.....
정신이 바로 된 사람들은, H1N1 flu로 당신들 처럼 호들갑을 안 떨었어요....
모두들 매년 독감 예방 주사를 맞듯이, 예방주사를 맞고 정상적인 생활을 했어요....
처음에, 과학자들이 1918 H1N1 Spanish Flu와 사촌인 이 H1N1 Flu 는
나이 든 사람들 보다, 건강한 젊은 사람들에게 더 치명적이고, 번지게 되면 바이러스가 mutate 해서
deadly 바이러스로 바뀔수가 있다고 했기 때문에, WHO 에서 " the risk was unknown, but there was the
potential that this outbreak could turn serious " 라고 분명히 발표하지 않았나요 ???
WHO 와 각 나라 정부에서 outbreak 를 막기 위해서, vaccination 을 권장했고, 많은 사람들이
예방주사를 맞았기 때문에, 지금 어느정도 serious outbreak 를 막을 수 있었던게 아닌가요 ???
1918 H1N1 Spanish Flu 가 좋은 예 가 아닌가요 ?
이 바이러스도, 처음엔 아주 약한 독감 이였잖아요 ? 그래서 모든 과학자들, 정치인들이
에스떼반 님처럼, 무시하고 아무련 대책을 안 했기 때문에, 결국 사람과 사람들 사이로 번지면서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mutate 했어, 100 MILLION 이란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죽였잖아요 ?
이런 역사가 있으면.... WHO 와 각 정부에서 올바른 조치를 했다고 생각지 않어세요 ?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몇 명이 죽었다고, 자신들 자녀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그냥....분신 자살을 하고, 아기들을 유모차에 태워 그 위험한
데모, 시위장에 가서 데모를하고, 공공물을 부수고 별 지랄을 다 하더니......
미국에서, 약 17000 명이란 사람들이 H1N1 Flu 로 죽었는데도,
자신들의 자녀 건강에는 걱정 없나봐요 ?
에그.....전, 요즘 같아서는...미국 쇠고기나 실컷 먹어 봐어면 좋겠어용 ~
특히....그 뭠니까....맛있는 갈비 있잖아요....작년에, 제 앞니도 수퍼 본드로 칫과 선상님이 붙쳐 주었는디.....
빌어먹을 쇠고기들을 모두 한국으로 수출을 해버리니, 저 같이 돈 없는 사람은
갈비 먹기도 힘들어 졌어요......이 놈의 쇠고기 값이 엄청나게 올라가 버렸으니....쩝. -
.. 이건 또 뭥미?
-
토론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
김치님, 메일 잘 받았고요. 제가 메일 한번 더 드렸는데, 확인하세요....
-
1918년 스페인 독감시에는 의료수준이 지금과는 비교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20세기 에 페니실린이 발명되기 까지에는 정부차원이나 세계적으로 취할 수있는 조치가 매우 제한적인었고
어떤 예방이나 치료할수 있ㄴ었던 시절이 아니죠, 요즈음의 첨단 의료기술의 발전 상화을 보면
그 당시에서 다른 방법이 없이 당할수 밖에 없었던 시절일겁니다.
wHO나 당시 언론에서 떠들던것이 사실이었으면 벌써 오래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스포츠 경기장을 통해서
엄청난 급속도로 번졌겠지만 실제로는 계절적인 독감보다 더 약한 수준이였다는 사실을 모르느군요(@@?)
부두덕한 제약업계와 결탁한 소위 전문가들에 의한 로비와 함께 세계가
조롱당했고 그들은 몇년간 쌓야있던 백신을 처분해서 한탕 잘 해먹었다고
뒤에서는 희희덕 거리고 있겠지요, 이것은 부인 할수 없는 사실인데도
@@은 무슨 어뚱한 수리를 하는지?
미국에서 죽었다는 1700명도 순수한 그 도감 원인만이 아닌 병이있던 사람들이
걸려서 복합적인 요인으로 사망한 숫자까지도 포함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자동차나 다른 질병으로 미국에서 한해동안 사망자가 몇명이나 되는지나 아십니까?
무시해서는 안되겠지만 분명한 결론은 그들의 농간에 전 세계가 조롱당한 격입니다. -
께서 모두들 매년 독감 예방주사 맞듯이 예방주사 맞고 정상적인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를 하셔야지 모두라면 최소한 90%이상이 예방 주사를 맞았다는 말입니까?
한국에서 전 국민의 몇 %가 그 접종을 맞았는지 정확한 통계를 아십니까?
함부로 모두라는 표현을 쓰는것은 사실을 또 왜곡이 되는 표현입니다.
제가 쓴 글에도 있지만 두번 접종을 권하면서 소위 질환을 앓고 있는 고 위험군 환자들조차도
10명중 1명 밖에(스페인 통계치) 예방 접종을 맞지 않았지만 WHO나 언론에서 떠들었던 그런
파멸적인 상황은 전혀 아니것이 밝혀 졌는데도 같은 이야기를 되풀이 하는것은 뭡니까?
음모론이 아니라 제약회사의 부도덕한 술수에 전세계가 당한 금세기 희대의 사긱극이 밝혀지지 않았습니까?
-
"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를 하셔야지......"
이 말씀은 제가 에스떼반님께 하고 싶은 말인디.......ㅎㅎ..
위에서 제가 말했듯이, 모두란.... 정신이 바로된 사람들이고요....
네....미국에선, 90% 이상이 예방 주사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제가 살고있는 시에서는, 시에서 무료로 시 도서관에서 예방접종을 했기 때문에,
저의 시, 시민들 99%가 예방접종을 했었구요...저의 가족 모두 예방접종을 했었어요.....
H1N1 Flu 는, 아시다싶이, 처음, 멕시코 와 미국에서 outbreak 하지 않았나요 ?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했고, 세계인들이 예방접종을 했기때문에
지금, 이 독감이 어느 정도 control 된건 부인할수 없죠.....
에스떼반님 같이 음모론만 삼키고, 숭배하는 Conspiracy Monger 들은, 당연히 예방접종을 않했죠.....
처음에, 두번 접종이 필요 할것이다는 말이 나왔었지만, 한번으로 된다고 했었구요....
과학자들이 모두 신입니까 ? 과학자들도, 아직 이 H1N1 바이러스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옮겨 졌는지는 그 경로는 확실히 모르죠....모든게 추측 아닌가요 ?
1957 년도 H2N2 Flu 도 2 MILLION 이란 엄청난 사람들을 죽였었구요, 1968 년도 독감은 1 MILLION 이란
사람들을 죽였어요....그리고 첨단의료 기술이 발전된 이 시대에도, 매년 독감으로 미국에선
35000 ~ 40000 명이 죽어가고 있어요. 이 H1N1 Flu는, 보통 면역이 약한 노약자들에게
치명적이 아니라, 건강한 젊은이 들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특별히 권하는 거 아니예요 ?
So, the QUESTION is........
How would you like the WHO and Government should react to this H1N1 Flu ???
If 90% of these outbreak would turn out to be no big deal......
but, the remaining of 10 % might have the potential to be disastrous.......
My answer is......
If we wait to see how serious an outbreak would be... before startting a vaccination program,
it would be too late......, I would rather the WHO to over react than having RISK, another Spanish Flu.....
I would rather have the cost of an unnecessary vaccination than the cost of dying
because we were too slow to react........
그나저나.....유럽 의원 차원 과 WHO 에서 조사를 한다던....그 결과는 어찌 되었나요 ???
4 개월 전 인가......인터넷에서 돌아 다니는 음모설들을 끌어 모아다가...사실 인것처럼, 글들을 올려 셨던디......
이번에는.... AUTHENTIC article 을 올려 주세요....
"Authentic", " Authenticity " 가 무슨 뜻인지는 아시죠 ???
-
pls, Watch your mouth !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추측성의 글이 아니라
이곳의 일간지 SUR -에서 주말 스페셜로 다루었던 기사를 그대로 번역해서 올린것이지
아니것을 긴것처럼 올렸다는 표현은 늘 그래왔던것처럼 @@께서 늘 해왔던것 처럼 습관적인 표현으로 이해 하겠습니다.(진실을 오히려 왜곡하려는 습관) 미국에서 90%이상 접종을 했다면 누구를 위해 좋은일을 했구먼요,
그것도 전범으로 처벌을 받았어야할 그 사람을 위해서 잘 하셨습니다.
미국사람들 습관을 잘 알지요? 한국인들은 하루 이틀 혹은 사흘이면 털고 일어날 간단한 감기 수준도
호들갑을 떨면서 열흘 이상 끙끙 앓는것을요 ! 그러니 WHO의 권고와 언론ㅇ에 가장 적극적으로
반응을 해서 누구를 도와 주었으니 축하합니다. 어이되었건 컨트롤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하지만 10% 약간 넘는 수준의 인구가 접종을 하고도 훨씬 더 적은 피해가 있었던
스페인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이것만으로 실제 평소 있어왔던 계절적인 독감 수준보다도
오히려 훨씬 피해가 적었던 것인데 이것보다 더 명확한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이 자체가 소위 신종플루라는 세계에 공포심을 심어 놓은뒤 한탕 크게 잘 해먹었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자 그럼 20%가 훨씬 못 미치는 접종을 했던 스페인은 미국의 인구수와 대비하더라도
상대적으로 훨씬더 적은 소수의 피해자가 생겼다는것은 당신의 고정관념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겠지요?
예방접종을 해서 컨트롤이 된것이 아니라 실제로 지나치게 과장해서
몇년간 쌓여있던 백신을 팔아치운 제약회사의 농간에 세계가 당했다는것은
설이 아니라 진실이라는것을 아직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요.
@@와 같이 맨날 여기만 들어와서 또한 WHO의 그후 추가 발표에 관심이 없어진것은
이미 언론뿐만 아니라 이곳의 의료인들도 지나치게 과장되었었고(특별한 목적을 위해)
또 이미 계절적인 독감보다도 오히려 더 약하다는것이 입증 되었기에
접종을 받으러 신청을 했으나 의료진들의 이야기가 일반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으면
꼭 안맞아도 상관 없다고 하길래 맞지 않았던것이지(@@의 표현으로는 무시 했다고 하셨죠?)
꼭 맞지 않으면 안될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
님께서 사시는곳은 아주 특별 대우를 받은 곳이구먼요? 뉴욕이나 뉴저지 쪽은 절대다수가
접종을 받고 싶어도 못 받을만큼 백신이 인구를 모두 커버할만큼 없었다는데...
자 그럼 @@께서 사는 그 도시의 접종율을 그대로 믿어준다고 치면
미국 전체의 평균접종율을 말씀하셔야지 특별시 특별구역 특별혜택을 받은 그곳의
접종율을 마치 미국 전체가 그렇게 받은것 같은 늬앙스를 주는 표현은 곤란하지요,
(솔직히 그 특별혜택구에서 99% 접종을 받았다는것은 못 믿을 @@께서 늘 습관적으로 왜곡하듯이
설에 관한것이나 주워 들은 이야기가 아닌지요?)
현재 뉴욕의 친구가 이곳에 엤는데 30%안밖으로 그 이상 맞은곳이 많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
비전문가인 우리가 왈부왈부 할때가 아니라고...Wolfgang Wodarg 란 독일의 사회주의자 정치인이
WHO 를 상대로 hearing 을 하고 조사를 한다고.....결과가 발표되면, 여기에 정보를 올리겠다고....
꿀떡처럼 말씀하시더니......이젠.....관심이 없어 졌었다.......ㅎㅎ......저도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더 이상 말해봐야....." 우이독경 ".......??? ㅋㅋㅋ....
-
사회주의자 정치인이라는것이 진실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꼭 언급해야할 이유가 무엇이지요?
그러는 @@께서는 사회주의 자체에 극심한 알레르기를 가진 우빨 이시군요, 여러모로 수고가 많습니다.
이미 그 조사 결과가 나오기 이전에 이곳에서는 의료인들이 분명히(결과적으로도)
계절적인 독감보다도 더 약한것이었고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 필요까지는 없다고 판단을 내렸기에
그 결과에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만큼 한가하지를 못하니 어떻합니까?
우이독경은 누가할말? 상대방의 질문에 답을 않는것은 미국 전체의 백신 접종률? 알 필요도
없다는것인가요? 특별구에서 특별 혜택을 받으시니 좋겠습니다, 다른 지역은
30%도 접종 못 받은곳도 있는데....
생각의 차원이 다른것을 확인했으니 구태여 설명하고 설득할 필요성을 못느끼니
@@님과의 토론은 OFF
-
만일
온 세상 사람중에 일년에 한 두명 죽을까 말까한 질병에 대하여 그토록 난리를 치던 사람이,
수만 명 죽은 질환에 대해서는 제약회사의 음모다 라고 주장한다면,
음모의 사실 여부를 떠나
그건 모순 아닌가요? -
수만명이 어디에서 국가별로 몇명이 어떻게 사망했는지 좀더 정화한 통계를 가지고 언금을 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한나라에서 100여명의 사망자가 나왔다면 그 숫자집계자체에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거기에는 적지않은 수자의 이미 다름 질환을 앓던 환자가 독감에 걸려서 사망을 촉진 시킨 경우는
순수하게 독감으로 사망의 원인이된 직접적인 것으로 집계하는것은 ㅌ통계의 무리와 모순이라고 보는것 입니다. 분명한것은 평소 매년 있어왔던 계절적인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나 그 영향보다 더 적었다는것은
명확한 사실로 밝혀졌는데 그렇다면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게 모든 언론이나, WHO, 소위 WHO의 전문가
자문그룹이라는 사람들이 제약회사와 무관하다고는 볼수 없는 것이지요.
잊지말고 몇년뒤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언젠가는 또 이러한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나지 않으라는
보장이 없는것이 이 세상의(그러한 제약회사의) 부도덕성 입니다.
그들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신약을 새로이 개발하는것이 아니라
독점적인 지위로 언젠가는 또 비슷한 일을 벌일수가 있으니 잘 지켜 봅시다.
생사에 영향을 미치는 신약 개발을 하면 엄청난 약값에 가난한 사람은 아예 엄두도 못내는 겨우가 부지기수고
또 정부에서 보험재정으로 국민들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하려고 해도 그들은 자신들의
독점적인 지위를 위해 그러한 혜태도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많은 경우의 중요한 신약들...)
분명히 통계의 모순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미 만성적인 중병을 앓던 사람이 추가적으로
이 독감에 걸려서 사망을 촉진한경우에는 독감으로 인한사망자수를 부붚리고 공포심을 키우는데
일조한 것에 다름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예를 들어 소위 전무가들이 칠히 접종을 권하는 중 질환을 앟고 있는 만성환자(고 위험군 환자)조차도
스페인에서는 10명에 1명 꼴 정도로 밖에 접종을 맞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제약회사와
같이 결탁된 소위 전문가들)이 경고했던 파멸적인 상황이 아니라 평소 매년 있어왔던
계절적인 독감으로 인한 피해보다 적었다는 자체가 분명한 더 이상의 증거가 아니고 무었입니까?
결론은 계절적인 독감이 매년 그래왔듯이 약간의 변이가 있었던 것이지만 실제는
신종플루라기는 표현이 적당치가 않았던 같고 독감A라고 유럽에서 칭했듯이 결론은
평소 계절적인 도감보다 부드러운 수준으로 들어 났고 여기에다 인류에게 공포심을 심는데
여러 그룹이 함동으로 벌인 켐페인에 세꼐가 당한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것이 결론적인 사실 입니다. -
2002년에 유행했던 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통계라는것이 믿을것이 못되는 통계가 많죠 기준을 어케정하느냐에
따라서 그렇습니다.
신종플루말고도 실제 독감으로 사망하는사람들 제법됩니다. 접종하면서 그 극소량의 병원균을 이기지못하고
무의촌의료봉사에서 예방접종하다가 돌아가시는 노약자들도 제법되고
-
아그.....이 양반들 속구만 사셨나........??? ㅉㅉㅉ....
사람들이 H1N1 Flu 로 사망 했다고 판정 되었을때는, 그냥 의사들 판단으로 결정을 내리는것이 아니라
autopsy 를 했어 판정을 내리유~
더 이상 말을 안 할려고 했었는디......
에스떼반님, 친구 분 으로 들은 이야기....뉴욕에는 30 % 로 밖에 접종을 못 받았다는 말씀.....
친구 분 정보가 그렇게 credible 하나요 ?
뉴욕 같은 경우는, 6개월 전에, 50%정도는 다 접종을 했었구, 그 후 지금도 계속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있어요....
www.health.state.ny.us>influenza(flu)
한번, 직접 검토해 보시죠..... 이것도 조작된 정보라면.....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
그리고, CDC (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 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H1N1 Flu 에
관해서 공부 좀 하시고, 미국에서 그동안 몇 명이 사망했는지....직접 검토 해 보시죠.....
ㅎㅎ....이것도 조작한 정보라면......진짜.....우이독경 !!! ㅋㅋㅋ...
전, 제 말을 뒷 받침 해 줄수있는, source 를 링크해 주었으니.....
이제 에스떼반님 정보들을 어디서 얻었는지......링크해 주시지요....... -
스페인에서 소위 가장 위험한 중환자 그룹에서도 예방 접종률이 10% 안밖밖에 안되는데도
평소 의 계절적인 독감보다 피해가 많지 않았고 오히려 더 약한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더 어디 있습니까?
즉 이는 WHO 나 경고음을 올린곳에서 분명히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했던
분명한 간접적인 증거가 될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경우는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듯이 적극 대응한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스페인의 경우를 들어 의견을 물었는데 대답을 않는다면 할말이 없어 창피하니
면피하고 싶어 동문서담 하는것으로 간주 할수 밖에 업습니다
@@께서 사는곳에서 99%가 접종했다고 표현한 모두라는 그룹은- 정신이 바로된 사람?
그럼 단 5%만 @@같은 사람이라도 당신은 모두라고 괴변을 늘어 놓을 사람이군요.
그리고 당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정신이 잘못된 사람이라?
어디서 배운 습관인지는 모르지만 살아온 인생이 아깝게 생각 됩니다.
사고방식의 차이가 너무나 현격해 대화가 안된다고 판단이 되어 더 이상의 토론이 무의미하다고
생각되어 더 이상 대답조차 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만....
질문사항에는 동문서담하듯이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것만 편하게 않아서 원합니까?
이곳 말라가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SUR 에서 주말에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에서
지난 1월 특집으로 크게 다루었던 기사라고 출처를 분명히 밝혔는데 남의 글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어떻게 토론을 하려 합니까?
스스로의 능력으로 구굴 검색에서 찾아 들어가서 관련 기사를 확인 하세요,
스페인어를 모르시면 번역기능을 써서 도움을 받던지 알아서 하시고
나는 이 코너에서는 사라집니다. 혼자서 허공에 대고 토론을 하던 외치던 마음대로 하세요,
대화가 안된다고 생각 될때는 @@같은분과는 그냥 포기 합니다. (You loos like a Jopo@@?)
-
골뱅이는 여기서도 활약중이네. 어버버하는 한국어 능력으로 ㅋㅋ.
그러니까. 광우병 촛불시위가 싫다는 거지?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몇 명이 죽었다고, 자신들 자녀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그냥....분신 자살을 하고, 아기들을 유모차에 태워 그 위험한
데모, 시위장에 가서 데모를하고, 공공물을 부수고 별 지랄을 다 하더니......
이런 말이나 하는 종자가 정상적인 정신을 운운해? 남보고 증오 운운해?
너네측 보도에 의하면 경찰은 폭력진압을 하지 않았는데, 유모차 아기들이 왜 위험해? 경찰들이 다 보호해주는데. 시위대는 공공물을 부수고 경찰을 때리는데 유모차 아기들이 왜 위험해? 어디에 아기들이 위험할 요소가 있었지?
진짜 너랑 나랑 혁명시기의 프랑스에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길로틴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알려줄 수 있게. -
Good Morning !!! ......님, ^.^
한국과 그리이스 축구경기 어느팀이 이겼나요 ???
한국이 이기면 여기 한남체인에서 한국 맥주 $3.99 짜리 $0.99 에 판다고 했었는디......
오늘 ......님 생각하면서 맥주나 한잔 마시겠습니당 ~
I love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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