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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납세의 의무(38조)
2.국방의 의무(병역의 의무, 39조)
3.근로의 의무(32조 제 2항)
4.교육의 의무(31조 제 2항)
5.환경보전의 의무(35조 제 1항)여기에
6.권리행사의 의무(??조 제 ?항) 도 추가했으면 합니다.


5대의무는 국가에서 강요?하는것이자 저희들의 의무라지만..

정말 어제 그 높았다던 투표율보고 할말이 없더군요.

55%도 높다고 떠드는마당이구 50%도 안되는 득표율로 한나라의 대통령이 결정되고.

국가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마당에 45%의 투표안하는 분들은 무엇일까요?

그분들은 위의 5대의무를 안지키는 사람일까요?


납세안하면 체납에 압류에 국방의 의무를 안하면 병역기피로 구속 고발에

뭐 복지가 잘 안되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먹고살기 위해서는 근로는 당연히 해야되는것이고

초등학교까지는 교육의 의무가 있으며,

환경을 오염시키면 당연히 구속 고발되면서

정작 이런 의무에 대한 권리인 투표권행사에대해서는 규제가 없다는게 그렇습니다.

민주시민이라 투표는 알아서 하겠지하는것도 벌써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더이상 저조한 투표율로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결정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선거날 휴일까지 주면서 투표하라고 하건만 귀찮타고 안하시는분들은

강제적 규제를 풀어놓아서더라도 투표를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강제적이 아니더라도 범칙금정도를 풀어놓아서 투표율을 90%이상으로 올려야지

제대로된 정통성있는 정치인이 나올거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오늘까지 개표하는것도 놀라울뿐인데

정상적으로라면 오늘밤새서까지 개표하는게 더 정상아닐까요?


투표권에대한 금전적 가치를 한번 생각해보면,


세전 연봉 5000받는사람이 투표권하나에 얼마짜린지는 알고 계십니까?

대략 500만원이상은 각종 연금에 주민세 의료보험등에 그냥 나가고,

한해에 대략 소비가 3000만원이시라면 부가가치세 300 또한 그 물품을 구매하는 기업의 소득세 세금등을

포함해서 피기업에 대해 100만원잡아봅시다.

각종 보험상품에대한 가입비용으로서 발생하는 피기업에대한 세금. 50잡아봅시다

대통령선거의 투표권 500+300+100+50 = 950     950 x 5(년) 약 5000만원 나오네요

지방자치및 국회의원의 투표권 950 x 4(년) 3800 만원



투표합시다.
Comment '20'
  • 11 2010.06.03 11:52 (*.145.223.171)
    누구를 지지한다고 쓴적도 없고 투표의무제를 통해

    그 동안의 국민의 의무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자고 하자고 말한건데

    이런 쓰레기같은 댓글이 달리네요. ㅎㅎ

    도대체~님.

    '니들이 좋아하는 좌빨' 같은 소리 나부렁대시기 전에 말투부터 바꾸세요.

    그리고 보나하니 저보다 나이도 많으실거같은데, 철좀드시지요.

    참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좌빨 운운 하시는분들중에 군면제자들이 참 많아서요.
  • jazzman 2010.06.03 12:02 (*.241.147.40)
    근데 니들이 좋아하는 좌빨이 도대체 누굴 말하는 거지? 민노당, 진보신당 얘기하는 건가? 혹시 민주당? 그건 좌빨에 대한 모욕인데?
  • 2010.06.03 12:03 (*.248.207.187)
    음...노환이나 질병으로 병원 등에 그리고 딸린 간병 가족까지,
    투표하기 어려운 층이 투표자격 인구중 10% 정도는 있을 듯 하고,

    노숙자나 극빈층 등의 먹고 살기 너무 힘든 층은 투표 같은 개념은
    아예 신경 쓸 여유도 없는 부류가 한 5% 정도는 될 듯하고,

    어디 고시공부 같은 이기적인 경우나 대학생이 집에 가기 힘든 경우인 층이 한 5% 정도?
    그러면 한 80% 정도가 현실적인 투표가능 인구로 보아도 될 듯.
  • 2010.06.03 12:07 (*.248.207.187)
    좌빨이란 남한보다 북괴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라고 정의하면 별로
    틀린 게 아닐 듯 하지만, 개별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종종 오바하거나
    빗나가는 경우도 있는 듯.
  • 오리베 2010.06.03 13:35 (*.142.208.123)
    권리행사에 대한 의무라는 개념자체가 모순이네요.
    그리고 자유 민주 사회에서 왜 투표를 강요받아야 하지요?
    투표하지 않는 것은 누가 되어도 상관없다는 뜻의 의사표현으로서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리 생각하는 이유가 정치 혐오든 오히려 시스템에 대한 신뢰든 아니면 무관심이든....

    상관없는데도 꼭 아무나 찍어야 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히 민의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냥 투표 용지에 상관없음 항목이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오브제 2010.06.03 19:08 (*.228.192.50)


    오리베님의 사고방식을 짐작케 하는 댓글이군요...



  • ... 2010.06.03 20:16 (*.206.136.16)
    투표를 의무화하는 나라는 여럿 있습니다. 호주, 싱가포르 등등.
    정 찍을 사람 없으면 가서 빈 종이를 넣으라는 거지요.
    이게 더 좋은 건지는 따져봐야겠지만, 적어도 투표 의무화가 모순은 아니라고 봐야겠죠.
  • 좋겠다 2010.06.03 21:05 (*.158.205.36)
    오리베님은 오브제님하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나봐요.
    저도 오브제님한테 욕좀먹어으면좋겠어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오브제님한테 칭찬을 들을 수가 없죠.
    거의 정신이 나간 사람이나 오브제님과 비슷한 생각을 할 수 잇죠.
    오리베님 부러워요.
  • 어이구 2010.06.04 20:43 (*.248.207.187)
    한명숙하고 너무 표차가 커서 기고만장해진 거겠지. 라는 윗 분,
    그 윗 글을 제대로 안 읽은 듯. 아님 이해력이 모자라거나.
    기고만장한 게 누굴 가리키는지 감도 못잡는 거 보니.
  • 오세훈 2010.06.04 21:02 (*.137.104.185)
    당신은 이제 단지 강남구청장일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미래에 뜻이 있다면
    거짓말 정권에 비위맞추는 사대강 사업은 이제 포기하는것이 좋을거요,
    여의도 항만법은 자동 사멸 될것이고(선거, 천안함 와중에 도둑같이
    슬그머니 국무회의 통과 시켜놓고도 모른척 입다물고 있다가
    들통난것을 시민에게 사죄할줄은 알아야 하지 않갔소?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25명 구청장중에 단 3명(한날당), 서울시 의회 70%는 민주당
    청와대의 어느 불도저 같이 또라이 짓은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었으니
    당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현명한 처신을 하기를 바라오
  • 우빨갱이 2010.06.04 21:12 (*.178.126.200)
    무능한 전정권을 심판해달라는 오세훈의 주문은 / 현정권이 무능함을 입증한 셈이네요...
    툭하면 과거를 들먹이니 현재가 정지되어 있을수 밖에 없어...
    진정한 보수는 부패들 하고는 거리가 너무 많아..
    이제는 보수라고 이름 붙이고 앞서는
    수구 친일 부패들이 조용히 물러나길 바랍니다.
  • 오리베 2010.06.04 21:13 (*.142.208.123)
    민주주의에서 투표는 주인이 하인을 고르는 것 맞지요.
    그런데 하인이 주인 행세를 하는지 아닌지 누가 더 나은 하인인지는 주인 각자가 판단해서 투표할 일이지요.
    게다가 하인의 성품은 주인 각자가 고려할 수많은 사항들 중 하나일 뿐이지요.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각자 원하고 원치않는 결과가 나오고 이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 자체가 민주주의입니다.
    미리 답을 정해 놓은 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특히 미리 스스로 답을 정해놓고 그 답을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증오하고 비하하는 것.
    이런 사람들은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독재에 매우 가까운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좌든 우든...



  • 마저 2010.06.04 22:40 (*.195.176.157)
    그런 성향은 독재에 가까울 뿐만 아니라, 빨갱이 자질의 시작이죠.
    그 성향이 더 발전하게 되면 나중엔 이웃과 친구, 부모형제도
    사상이 다르다고 고발, 비판, 증오로 나아갈 수 있으니.
  • 어이구 2010.06.06 21:39 (*.248.207.187)
    거참 한심한 사람일세,
    자신의 이해력에 문제 있는 걸 가지고 말 끝마다 남을 나무라네.

    보니 지워진 애초의 글은, 자신이 투표를 안 해서 한명숙 측이 "적은" 표차로 졌고,
    (자신이 투표하고 바람 잡고 했으면 한 측이 더 "크게" 졌을 것이라는 의미)

    그러다 보니(적은 표차로 지니) 한 측은 이길 수도 있었다, 혹은 이긴 거나 다름없다며
    기고만장하더라, 그 꼴을 못 봐 주겠다는 글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 되세요?

    물론 그 양반이 투표하고 바람잡았다고 그 차이가 얼마나 더 커졌을 지,
    그 논리적 타당성은 미지수지만, 표현하고 있는 문맥을 그렇게 이해를 못하는지 원.......
  • 어이구 2010.06.08 14:36 (*.248.207.187)
    "이 정도면 그냥 정신병이라고 볼 수밖에 없군"

    이게 지워진 그 글에 대한 당신의 첫 댓글 수준인데, 내가 보기엔 쉽게
    의미가 파악되는 글이었는 데도 자기가 잘못 해석해놓고 도리어 이런 식으로
    상대를 비하하는 태도에 지나가는 내가 어이가 없어 댓글을 단 것이요.

    당신이 "한명숙하고 너무 표차가 커서 기고만장해진 거겠지"라고 쓴 글이 있으니
    원 글을 유추하는 건 어렵지 않소. "한명숙하고 너무 표차가 적어서 기고만장해진..."일 것이고,

    그 글의 당사자는 자신이 투표를 안했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오후보가 쉽게 이기리라 보고
    투표를 안했다는 뉘앙스의 의미가 있었던 것 같소. 그리고 자기가 투표 안한 사람들을 부추겨
    표차를 더욱 벌릴 수 있었다(있다?)는 종류의 의도를 가졌음을 내비친 거 같소.
    (자세한 문맥은 시일이 지나니 기억이 좀 희미해지는 듯...)
    '한나라당 화이팅!' 같은 거야 그런 글의 작성자라면 당연한 것이니 아무 이슈도 아니고.

    그런데 내가 여러번 알아먹게 설명을 해 줘도 끝까지 이렇듯 해석을 제대로 못하고
    완고한 태도를 보이는 당신은 더 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는 찌질이인 것 같소.
    더구나 나를 애초 글 쓴 당사자인가 생각할 정도라니, 원...초딩학교에서 국어나 더 배우는게 낫겠소.
  • 원글자 2010.06.09 07:53 (*.158.205.36)
    .... 정말 이해력딸리나보네

    내가 쓴글의 요점은 이거다

    한명숙과 오세훈은 3만표차이도 안났다.

    3만표밖에 안난이유는 야합하면서 그저 벌떼처럼 달려들고 세뇌당한 인간들이 투표해야되나 보다하고 마구 찍어줘서 그랬다.

    하지만 니들이 말하는 투표를 더 해야된다고 한다면 나머지 45%가 과연 한명숙을 찍을 것인가이다?

    오히려 니들때문에 민주당보다 차라리 한나라당을 찍을 사람들도 많기에 표차는 더 날테고 다시는 투표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안할 것이다라는 뜻이다.

    만일 투표율이 더 올라가 표차가 30만표차이가 났다면 니넨 이런말을 했을 것이다.

    "생각없는 것들은 투표 좀 하지마라!!!"

    모든지 니네들이 유리한 쪽으로 몰아가는 것이 니네들의 특성 아니더냐

    ....아!!! 글 길게 쓴다고 좋은 글인줄 아냐?

    최소한 반박을 할땐 어떤글인지는 이해해야될 것 아니냐?

    어떻게 다른 사람이 설명해줘도 끝까지 우기냐?

    그게 니네들 특성이다.

    그래서 니네가 추종하는 인간들 마져 2류인거야...

    p.s. 글을 지운것은 간단하다.
    어떠한 글이든 니네들은 몰려다니며 트집잡기에 인생의 즐거움을 갖는 너희들에게 최소한의 즐거움만 줬으면 됬지 연속된 즐거움을 주기 싫어 삭제했다.
    그런데 그것이 없어졌음에도 계속된 즐거움을 원하는지 주구장창 잘났다고만 글쓰는 것에 가상해서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위해 글을쓴다.
    이 즐거움의 글은 너까지만 허용되고 다른 인간들이 즐거움을 갖게되면 난 그 즐거움을 방치할 수 없어 삭제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니가 생각하는 너네 보다는 조금 더 수준 높은 찌질이가 맞다!!!

    난 문맥이해가능한 찌질이고 넌 문맥이해능력도 없이 달려드는 불나방같은 찌질이야!!!
  • @@ 2010.06.09 12:01 (*.174.219.217)
    ㅎㅎ...이분, 기똥차게...시원하게...말씀 잘 하시네....홧팅 !!! 입니다. ^.^
  • @@ 2010.06.10 03:06 (*.174.219.217)
    " 나는 저 위에 어이구님하고는 그나마 얘기를 나눌만 한 것 같아서 길게 쓴거야, 너라면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지만...."

    ㅋㅋㅋ...정말 불나방같은 찌질이 같아요......^ㅍ^

    이 말했다가 저 말 했다가.......언제는 동일 인물이라고 우기더니......ㅋㅋ....
  • @@ 2010.06.10 03:26 (*.174.219.217)
    210 106 219 69 이 분은 국문학을 전공하셨나봐용 ~....???
    자신 국어 잘 한다고 디게 표시 네시네....ㅋㅋ
    이거....제 같이 국어 못하는 사람....무시버서 댓글 달겠어요 ??? ㅎㅎ....

    이렇게....좌빨들은....배운 무식인이 많다는게....문제 입니당 ~ ^ㅍ^
  • 11 2010.06.10 13:10 (*.145.223.171)
    북미에 살고계시는 분이 여기서 좌빨 운운한다는게 참 웃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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