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하는 짓들이 장군님 졸개들 하는 것 하고 그리 닮았냐?

아주 쐐기를 박는구나... 졌다!!

졌다!
이외수만 진게 아니라눙....

누가 누구를 선동해서가 아니라 단지 거짓말과 도둑놈 같이 법안을 이 와중에 슬쩍 처리할려는
부도덕한 세력은 국민 ㅂ무서운줄을 알게 해야지,, 당신들은 의료 민영화로
수십만원이면 되던 간단한 수술도 수천만원이 되어도 상관이 없을테니
도둑놈같이 법안 통과 시킬 그 패당들에게 찍어 주시구려

단순 정책 차원에서는 문제들이 많다는 건 나도 알지만,
그러나 국가관, 안보관 등의 보다 근본적인 이슈에서
너무 문제가 많은 측, 심하면 이적질이나 할 측으로 보이니,
그 근본 이슈가 정책적 이슈들을 덮어버리는 형국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죠.

아마 여당을 찍는 수의 절반 정도는 그럴 지도 모릅니다.
이넘도 밉지만, 저넘은 아예 국가 개념도 없는 기본도 안된 넘이다는 식.

참 어이없는 기사...
근데... 스스로는 잘난줄 아는 분들!!
나중에 말도 못하고 어쩌하시려고...

너희들은 스스로 똥을 똥이라고 해도 못믿을만큼 이 정권에서 거짓으로 일관하여
국민을 속여 온것을 모르느냐? 그러니 국가 어는기관에서 무어라고 해도
그건 또 다른 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술수라는것을 너희들 스스로사 자초한것임을 알지니라.

제 눈에 든 들보를 끝내 인정하지 못하는 헛똑똑이들.
오만과 아집과 독선으로 뭉쳐서 끝끝내 사실을 외면하는구나.
국가를 배반하고 이적행위를 일삼으며 살인자들에게 동조하는 너희들은 더이상 조국을 말 할 자격이 없다.
국가의 안위를 염려하는 척하는 거짓된 행동 이제 그만두어라.
살인자를 두둔하는 너희가 살인자들과 다를 바가 무엇이냐?

인민일보 徐寶康이 보는 '천안함'

인민일보 대기자 서보강(徐寶康)이 환구시보(環球時報)에 이런 칼럼을 기고했다.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면, 또는 고조돼야 미국이 수지맞는다는 것이다. 주한미군의 존재가치가 올라가고,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고, 한-미-일 결속이 강화돼 미국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구(舊) 마르크스-레닌주의적 사고의 틀 그대로다. 아니면 그 잔재(殘在)다. 산업자본주의는 금융자본주의로 가고, 그것은 제국주의-식민주의로 가서, 그 이익을 위해 전쟁을 필요로 하고, 전쟁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마르크스-레닌은 이처럼 현대 국제 정치와 경제를 하나의 전일적(全一的, total)인 틀-즉, 자본주의 제국주의 모순으로 인한 전쟁 불가피론의 틀 속에서 설명하려 했다.

강점(强點)은 종교의 강점하고 비슷하다. 유일적인 절대진리의 틀을 제시하는 식이라서, 사람들의 진리에 대한 목마름을 신앙처럼 적셔주는 효과가 그것이다. 그러나 약점(弱點)은, 인간인 지들이 어떻게 “이게 진리의 유일한 틀이다, 세상을 이런 틀 속에서만 보아라” 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실제로, 마르크스 레닌의 실험은 80년만에 ‘실패작’으로 끝났다. 정책이 잘못 되었던 탓도 있지만, 자기들의 틀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자처한 그 이론의 탓도 간과할 수 없다.

그런데 이미 시장경제로 들어선 중국의 관영 매체 기자가 국제정치를 그런 구태의연한 레닌의 제국주의론과 음모론의 틀 속에서 한 가닥으로만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보자니, 우리네 80년대 학부 아이들 생각이 나서 웃음이 절로 난다.

이거 봐요, 서보강 기자, 한반도 긴장은 미국 월가의 금융자본가나 군산(軍産) 복합체가 무기 팔아먹기 위해 일으킨 게 아니고, 미친 놈 김정일이 일으킨 것이오. 김정일이 미국 무기 팔아먹게 해주려고 천안함을 공격했다는 건 물론 아니겠지, 설마?

그리고 서보강 식으로 말해서 ‘천안함’ 때문에 설령 미국이 수지맞고, 한-미-일 결속이 강화됐다 하더라도, 그건 당연한 것이다. 상대방이 나쁜 짓을 해서 이쪽에 반사효과를 냈다면 그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인과응보(因果應報) 아닌가? 그리고 그게 정히 싫으면 서보강 기자는 언론인으로서 "김정일 너 때문에 우리가 손해 엄청 봤어" 하는 쎈 김정일 비판 칼럼을 한 번 써보는 게 어떨지? 관영매체라 안 되나?

어쨌던, 서보강적 설명은 전통적 좌파 설명의 오랜 특징을 상기 시킨다. 모든 걸, 특히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일 수록, 음모론적으로 설명해서 원인과 결과,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분을 없애버리는 것이 그것이다.

브루스 커밍스가 6.25 남침을 그런 식으로 설명해서 남침을 ‘남침 유도설’‘로 둔갑 시켰듯이-. 원인은 뒤로 감추고, 그에 대한 상대방의 당연한 반응만 지적해, 그것이 마치 긴장고조의 최초의 원인이었다는 양,사실관계의 선후와 경중과 인과관계(因果關係)의 순서를 뒤바꾸는 수법이다.

남한 친북계열이 지금 김정일의 공격행위는 제쳐두고 그에 대한 우리의 정당한 대응만 '전쟁행위'라고 뒤집어 씌는 것도 바로 그런 수법이다. 원자바오 총리도 "남북간에 충돌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위구르 티베트에서는 왜 대화로 풀지 않고 충돌했나? 티베트 위구르가 공격해서 쳤다고 할 것이다. 그 말이 맞다면 우리도 김정일한테 공격당하면 충돌할 수밖에 없잖겠나? 왜 중국은 도발자와 충돌하면서 우리는 도발자와 충돌하는 것을 말리는가?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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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쓰레기, 남한 빨갱이, 좌빨들의 천안함 음모 주장은
결국, 북괴 인민 일보 에서 만들어낸 개 소리 였구나.....
김정일 똥개들이 여기 기타 매니아에서도,
주인을 위해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역겹고 가증 스럽구나..........

이 똥개들을 모조리 잡아다가 보신탕을 해먹어 버렸으면 촣겠다.....^ㅍ^

기가찬 현실입니다.
결국 과거부터 있었던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속고 이용당하는 사람만 불쌍할뿐입니다.
다들 서로를 위하고 미워하지 마시길...
살면 얼마나 산다고 미워하시면 사시는지 에효~

이해가 판이하게 갈리는 사건을 두고 공개조사조차 못하는 못난 사람들....
사건현장을 녹화한 cctv는 공개하지 않고 믿어라만 외치는 맹신주의자....
승무원들은 tv에 나와서 폭발은 없었다. 물기둥은 없었다 증언했지 않았던가...

의심스러운 일에 의문을 가지는건 자연스런 심리현상.
야당과 조사단을 구성하여 함께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한다면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것이다.

의심받은 짓을 한 사람은 두둔하고 의문을 표하는 사람에게는 이념의 색깔을 씌우는자....
대중 앞에서 큰 목소리내는 용기만큼은 그 무식함에 비례하여 높이사고 싶다.

인간는 개정일 소리만 나오면 무식,큰 목소리zzzz

오늘까지 근무인가요?

어이쿠! 휘둘렸었구나.

아짜증나네요~ 내친구는 완전 민주당 광신도가 되버려서 믿는게 전혀 없습니다. 무슨 세상이 음모로만 이루어져있나~ 어휴~ 미국에서든 유엔에서든 뭐라고 결론내려줘도 절대 안믿어요~ 한통속이라고.. 어찌하면 좋죠??

야당이 어떤당인데.. 같이 조사를해요?? 그들은 거짓과 사기로 이루어진 집단입니다.
차라리 유엔이 믿을만하지 유엔 초청해서 조사 착수했는데도 믿질않고 오로지 민주당만이 진리도 정답인것마냥 쇠뇌당한 당신은 도대체가...

야당은 거짓과 사기로 이루어진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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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 - "중앙정보부에 의한 조작이었다"고 진실 규명 결정.
▲ 조작된 간첩 김기삼씨, 29년만에 무죄 판결
▲“간첩누명 옥살이 서창덕씨에 10억국가배상”(한국일보)
▲ 처형당한 북파 공작원 이었던 심문규씨, 반세기만에 ‘조작’ 확인 (한겨레)
▲ 간첩누명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한 어부 유족에 24년 만에 국가 배상 판결 (세계일보)
▲'민청학련 사건' 관련자들, 35년 만에 무죄 판결(MBC)
▲ 법원, 민족일보 사건 유족에 99억 국가 배상 판결 (BBS 불교방송)
▲ 80년대 '송씨 일가 간첩단 사건', 27년 만에 '무죄'(MBC)
▲ 김우철·이철형제‘간첩누명’ 벗나 (한국일보)
▲ 전주‘납북어부 ‘정삼근 간첩조작의혹사건’ 법원 재심서 무죄 판결 (한겨레)
▲‘원양선원 간첩단 누명’ 29년만에 벗어 (한겨레)
▲ 23년만에 간첩 누명 벗은 김양기 씨 (광주드림)
▲“문인간첩단 사건, 박정희 정권.보안사 조작”(한겨레)
▲‘배병희.이준호 모자간첩 사건’ 재심서 무죄 (한겨레)
▲“81년 ‘학림사건‘은 국가 조작”(MBC)
▲ '위장간첩 사건' 이수근 외조카, 국가상대 손배 승소 (법률신문)
▲ 법원 “인혁당 재건위 피해자에 635억 배상하라”(한겨레)
▲ '진도 가족 간첩단' 27년 만에 무죄 (YTN)
▲'간첩누명' 차풍길씨 10억 위자료 받는다 (서울경제)
▲“아람회 사건 전원 무죄”…법원도 사과 (KBS)
▲ 5공시절 '오송회' 사건, 26년 만에 무죄 판결(MBC)
▲ 오송회 사건 재판장 “억울한 옥살이 머리숙여 사죄”(한겨레)
▲ 납북 어민, 41년 만에 간첩누명 벗어‥'무죄' 선고(MBC)
▲ 고문·조작 얼룩진 과거사 ‘검찰은 모르쇠’(한겨레)
▲ 강원일보 - 25년 만에 간첩 누명 벗은 오주석씨.."이제야 편히.."
▲'석달윤 간첩조작 의혹사건'…간첩 조작 확인" (노컷뉴스)
친족들을 간첩으로 조작해 중형을 선고받게 했으며 이 가운데 김정인 씨는 1985년 사형됐다.
▲'나주 동창교 희생사건' 군인에 의한 불법 행위 규정 (무등일보)
▲"치안본부장 승인 부산시경 주도 신귀영 일가 간첩사건 조작"
▲'37년만에 드러난 진실' 태영호 납북사건은 공안당국 조작 (노컷 뉴스)
▲"유럽간첩단 사건, 가혹행위로 자백받아 인권침해"(SBS)
....

[미국에서든 유엔에서든 뭐라고 결론내려줘도 절대 안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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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천안함 사건에 북한 개입 증거 없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3/h2010033016075922470.htm

29일(현지시간) 북한이 천안함 침몰에 개입했다고 볼 증거는 아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분명한 것은 충분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사고에 제3자가 개입했다고 믿을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이어 “진상이 규명될 수 있도록 한국군이 충분한 조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그러나 그것이(북한의 개입이) 사고 원인이라고 믿거나 우려할 근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합조단 민간 위원, 조사결과 동의 못해"
http://www.vop.co.kr/A00000299487.html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민.군 합동조사단 민간 측 조사위원들이 조사결과에 대해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합조단은 지난달 20일 기자회견에서 전원이 만장일치로 조사결과에 동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
특히 이 민간측 조사위원은 "('1번'이라고 적힌 것이)'결정적 증거'라는 것에 대해서는 미국측 위원들이 놀랐다"고 전했다고 최 의원은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외국 전문조사팀에 속한 스웨덴측 전문가들에 대한 신뢰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스웨덴 전문가들은 천안함의 스크류가 안쪽으로 휘어 있는 데 대한 조사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이들이 천안함의 스크류 프로펠러를 제조한 스웨덴 가메와(Kamewa)사에서 나온 이들이 아니냐는 것.

합조단에 속한 외국 전문조사팀 중 스웨덴 조사팀의 인원은 4명이지만 구체적인 명단은 다른 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공개되지 않고 있다.

1. 열거한 사건들은 모두 민주화 전 사건이요.
요새도 그런일이 일어난 적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야당도 조사위원을 추천했긴 했는데,
그양반이 얼마나 바쁜지 단 한번 회의장에 나오고 말았답니다.
하도 불성실해서 민주당 원내총무 조차도 누가
그사람을 민주당측 조사위원으로 추천했는지 모르겠다 했지요

3. 링크한 미국무부 발표는 <3월 29일> 얘깁니다.
꽁생원님 지식을 좀 업데이트 해야할 듯.

4. 프로펠러의 휨 문제는 그 스웨덴 메이커에서 완벽하게 설명했구요.

여당은 천안함진상특위도 무산시켰군요...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05/h2010052821541521060.htm

Except the crazy Upal in Korrea, nobody believe the result of investigation
which published by korean government. Here in europe, many people also
does not have so much interesting about it and please don,t say that all the world
are angry against the attack of North Korea. Korea could not show the clear evident
by the neutral investigaters whom organized by the only government and nobody know
who was the investigater.

PuHAHAHA !!!!
" nobody believe the result of investigation..." Who's NOBODY ???
Where 're you been ??? Don't say, "nobody believe...."
Only YOU and 좌빨들 are not believed from the report of investigation which confirmed by experts
from U.S., UK, Australia, and Sweden......
Of course, Europeans're not interested, none of their business....
They just would bark occasionally whenever they need, and pee on the floor like little puppies.....


에그.....돌대가리들 아니라할까봐.....
3월 29일짜 발표한 기사를 새로운 기사인것처럼 누가 씨부렸군요.....
문제입니다....한국에 이렇게 배운 무식자가 많다는게요.....

이제 이 좌빨들 말로에 온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저렇게 처절하게 거짓말을 하면서
최후의 발광을 하고 있는게지요.....쩝.

댓글보다가 얼떨결에 이렇게라도 영어공부를 하게되니,
꿩먹고 알먹고...

자, 파티는 끝이오. 선거도 끝났으니 효용 가치 없어진 천안함은 이제 그만 우려 먹으시구려.
최후의 발광은 누가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정말.

천안함 사건을 고작 '선거용'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그 사건의 발생 원인과 범인, 과정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는 모양?

그럼 그것들과 과정을 증거와 함께 제시해 주기 바랍니다.

사건의 진실이 뭐냐는 것과 그걸 정치적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이냐는 완전 별개의 얘기인데...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다 아는 걸 왜 그렇게 말귀 못 알아 듣는 척 하시는지...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시각은 그럼 정부가 북괴의 만행에 대해
아무 찍소리도 못하며 굴종적이어야 한다는 말임?
북괴를 상전으로 모시는 자들은 그럴 수 있겠지만, 이번 대응은 유엔으로
가는 등 보편적 수준의 내용밖에 없는데 그걸 꼭 선거전략으로만 치부하는 것도 이상하죠.

뭔가 대응을 하려면 전쟁불사라는 자세도 가져야 상대의 기를 누르는데,
그런다고 그걸 진짜 전쟁하겠다고 해석하는 머리도 전술 전략에 관한 한 새대가리죠.
그런 새대가리 자세는 상대가 위협하면서 이용해먹기 좋고 궁극에는 상대에게
복속되는 길 외에는 남는게 없죠.
삼국지의 제갈공명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가끔 생각해 보는데, 내가 공명이 아니니........

북풍질이 역풍질로 .. 나사빠진 60년대 생각들이 참패를 불러...

지구의 평화를 가장 위협하는 나라 이스라엘과 그 깡패를 적극 싸고도는 후견인이 있지
이번에도 완전 봉쇄돤 가자 지구에 식량 양식 의약품등 인도주의적 물품을 전달하려는
민간인 선박을 공격하여 수많은 사망자와 부상자를 내게 하였는데
너희들은 왼쪽뺨을 맞을때 오른쪽뺨을 내어주지는 못하더라도
그들과 같이 똑 같이 돌 하나 맞을때 그 무지막지한 깡패국가와 똑같이
보복을 해야만 독립국가의 체면이 선다고 생각하는냐 ?


예로부터 박통시절 꼭 선거때를 앞두고 무장간첩단, 혹은 대량의 고정 간첩단 등등의 사건이
빠짐없이 발표되곤 했었는데 이미 오랫동인 현명한 국민들은 충분한 학습효과를 받았기에
이번 천안함 사건도 너희들이 그렇게 사이트마다 난리를 쳐도 흔들리지 않았고
이번에 너희들은 심판을 받았음을 알고 그만 자중하기를....
TIME IS OVER !

근데 그 선박이 예전부터 테러 세력과 연결되어 있던 거라던데요?
이스라엘은 최소한 이북 꼴통보단 더 영리할 것인데,
아무 정보도 없이 순수 민간선을 공격하는 그 정도 꼴통까지는
아닐 거라고 보는 데요?
근데, 이북의 침략 행위에 대해선 말 없다가 먼 남의 나라 일엔
깡패라며 성토하고 열을 올리는 자세는 좀 어색하네. 깡패라면 북괴가 단연 톱인데.

오래전의 박통시절 일을 지금 시대에 대입하여 견강부회하는 것도 무리지만,
사건의 성격 자체도 비교할 만한 대상이 아닌 것 같은데요.

그 선박에는 가좌의 청저한 봉쇄로 기본적인 생계마저 곤란한 어려움을 도우고자
순수한 민간인 자원봉사자로 모집되어 가던중이었는데 어느 누가 그런 테러와 연결 되었다고
황당무게한 이야기를 하던가요? 이 지구의 가장 골통깡패는 이스라엘 입니다.
전 지구의 비난(미국은 제외)도 철저히 무시하는 무식한 깡패국가를 보고 무슨...
또 그 깡패를 비난하는 유엔의 성명조차도 미국의 반대로 한번도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지요, 그러면 그 깡패의 절대적인 후견인이 아니라고 할수는 없겠지요,

한가지 경험을 말하자면 아카펠라 코러스팀의 공연에서 감동을 받은
여러 사람이 음반을 사려고 살펴보다가 그 중에 이스라엘의 민요가 들어있는걸보고
no way Israel ! (그 놈들은 방법이 없어) 라고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조차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걸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이스라엘 1등
북한 2등

근데 @@ 이분 미국 사람아닌가요? 한국서 전쟁나면 저기 타지 구석에 쳐박혀 계실분이 타지에서 좌빨운운하시는게 어찌 북한에서 보낸 교란형 좌빨? 은 아니신지 모르겠네요.ㅋ

진정 좌빨이 아니라 보수우파시라면 전쟁날시 미국에서 자원입대해서 한국전을 배경으로 받은 군번줄 인증하세

요.

타지에서 좌빨운운하는게 얼마나 멍청한짓인지... 알고는 계실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