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의견.
두 어머니가 한아기를 가지고
서로 자기아기라고 했다죠...
외부인은 누구도 알수없죠...
누구말이 맞는지...
그래서 아기를 반으로 나눠 가지라고 했더니
진짜 엄마는 차마 그렇게 할수없다고 양보했다죠....
그 엄마가 진짜 엄마죠.
두사람이 서로 다툴때
항상 판단은
말(겉)이나 논리(겉)를 보고 하는게 아니고,
사랑(속)을 보고하면 정확한거 같아요...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판단하는것처럼 허무한건 없겠죠....
우린 평소 어떤지...
우리앞에는 수천개의 서로 다른 대립되는 의견이
매일 매일 쏫아져 나오죠.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