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서는 안 봤으면 좋겠다.

이제 여기서도 좀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

이제 여기서 다시 많이 봤으면 좋겠다.

바로위 두놈과 같은댓글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적어도 국민에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도 창피한줄 모르는 사기꾼같은x은
철저히 가려 내어야 합니다. 또 그러한 비슷한 끼리끼리 모여 있는 당에도
국민의 무서움을 알도록 심판을 내려야 겠습니다.

그들이 가장 바라는것은 국민들의 정치에 무관심해기를 원하고
선거는 유일하게 국민들에게 주어진 쓰레기들을 가려 낼수 있는 기회인데
이를 절대로 놓칠수는 없지요

정치적인 글 집에 써서 붙여 놓기나 하시고 이럴시간에 자기 개발에 힘쓰세여.
세상에 불만이 많으신 분들이 있는데 세상, 나라 잘못이 아니고 본인이 부족한 탓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나이먹고 아이들 앞에서 창피하게 이러지 말고좀.

야당이든 여당이든 상관없이 나이만 맛나게 드시고...

아이들 앞이라고 창피해서 말도 한마디 안하다가 이모냥 이꼬라지가 된겁니다...

니나 내나 이번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꼬~옥 행사합시다...

인터넷에서 떠드는 인간들치고 정작 투표하러 가는 사람들 못봤습디다.

인터넷 게시판 여론대로라면 세상이 바뀌어도 수십번 바뀌었겠지요.

인터넷 게시판이야 대게 젊은층이 쓰는데다가, 운동권이나 친노쪽 아닌 글 올라오면 거의 집단린치 당하다보니 거의 한쪽으로 도배가 되있는게 사실이죠. 다음이 아주 대표적이구요.. 전 어느 당에 상관없이 정책마다 조금씩 지지하는게 다른데, 너무 어떤 당은 무조건 쓰레기다, 운동권 알바들 또 나섰다 이런식으로 극한으로 나가는것 같아서 양쪽에 다 정 떨어진지 오래네요. 더 웃긴건 실제 양당의 생각격차가 어마어마 하다는거죠 -ㅅ-... 극단의 친미 친기업,재벌 사상 VS 극단의 친북, 반 기업재벌 사상들...

나는 이라는 사람 바로 놈이라고 욕을 쓰네.. 적어도 여긴 생각이 달라도 다들 점잖은 표현 쓰시던데.. 참

거짓말 잘하는 뻔뻔스런 독재정권일수록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 해지기를 원합니다.
정치적으로는 후진국을 못 면하는 곳일수록 더욱 그러하지요.
소신 없이 이리저리 말 바꾸고도 변명조차도 않는 거짓 정치인은
선거를 통해서 몰아 내어야 합니다. 행동하지 않고 말조차 못하게 하면서
그들이 원하는대로 정치 무관심은 그들의 속임수에 끌려 가서야 되겠습니까?
정치는 우리 생황의 모든곳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중요한것인데
어이되던 관심 없는층은 국민의 중대한 임무, 권리 책임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한표를 던지러 가고 싶으나 갈수 없는 입장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나는 저 동영상의 주인공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음을 볼 때..
한국 사회가 과연 상식이나 양심이 통하는 곳일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학교 교과서에서는 황금만능주의보다는 도덕과 정직의 가치를 가르친다. 참으로 희대의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