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이후 긍정적인 사고의 기적같은 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조만간 무언가 좋은일이 곧 일어나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것 같은 좋은 느낌 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신께서는 그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타아 연주와 노래를 할수 있는 능력만은 남겨 주셨음에 얼마나 감사했던지..
금년에는 새로운 변화가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한때 합창단에서 활동할때는 주로 바리톤을 했고
때로는 베이스까지도 맡았었습니다.
언젠가 당신은 테너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그러길래
나름대로 가능한 고운 높은소리를 낼려고 노력을 하는중인데
C-major 키에서 높은 A음 까지는 문제 없고 기술적으로 처리하면
Bb까지는 가능 합니다.
제가 가진 악보를 우편으로 보내드릴까 하는대(참고 하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우편물을 받을수 있는 주소를 메일로 부탁드립니다.(제가 컴맹수준을 겨우 면한 수준이라서)
우편물로 밖에 보낼수가 없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며
좋은 노래로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Email : estebanjeon@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