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유람선 타는건 기본
특히 석양이 지는 저녁부터 밤 풍경이 일품.
시민들에게 아주 가까운 세느강.
아예 강에 배띄우고 세느강에서 사는사람들도 잔뜩.
편지보내면 주소지가 세느강....ㅋㅋㅋ
한강에 비하면 개울수준으로 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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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췐 사람 많이 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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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딩 댕길 때 울 학교 한 가운데로 강이 흘렀지요. (물론 개천이지요)
그 강을 우린 세느강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강에 갓난아기가 떠내려 와서 난리가 났었던 기억도 있네요.
아기가 술이 취해서 빠진 것은 아닐테고,
그 때는 지금처럼 낙태를 엄격히 금지하지도 않았었는데...
저에게 세느강의 추억은 그리 낭만적이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