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m

by 안드레아 posted Feb 25,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쇼트랙 3,000m을보고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년을 기다리고 고생하여 그날을 위해 열심히 다렸는데 그것도 조국이라는 무거운짐을지고....
그런데 무식한 심판이 자기마음데로 결정해 버리는 것을보고 과연 스포츠가 무엇인지 의문이 갔습니다.
아마추어 올림픽정신 이런것 이미 살아진지 모래전 일일인것 갔습니다.
메달은 곧 돈이고 1등만이 되는 스포츠
그래도 피나는 훈련끝에 결실을 얻기위해 운동 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오늘 쇼트랙 그심판 과연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기회주의자인지 모르겠습니다.
1년마다 돌아오는 대회도 아니고 4년에한번 보통 한선수 한번정도 출전 할 수있는 대회 입니다.
그런데 반칙도 아닌데 단 몇분에 결정 해버리는 이런 스포츠 과연 계속 해야 하나요.....
앞으로 그심판이 나오는 대회는 보이콧하여 다시는 국제심판이 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힘에 원리가 작용한다면 모든 스포츠는 죽었습니다.
스포츠는 신성한 것입니다.
제발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없어면 합니다.
귀국하는 우리선수들에게 우리가 그메달 만들어 달아 주시다.
그리 한국이 금메달 따면 배가 아픈가요.
아마도 그심판과 한국은 사촌인가봐요.
허허
언제 우리가 외국과 사촌이였던가.....
오늘까지 메달을 보니 우리 금이 5개 앞으로남은 경기 모두 금 따면 대한민국이 10개 그러면 우승국이 될것 갔더라구요
그래서  미국과 캐나다 이런 나라가 견제를 하는 것 일까요.
1등은 항상 따라오는 그들을 물리치기 빠쁘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