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0.02.20 10:44

고쿠보

(*.161.14.21) 조회 수 5867 댓글 3




일본교육부장관이나  언론이나  여론을 보면
좀 이상하죠...
전 저런 복장 멋진데....





..............아래는 퍼온글...................

지난 9일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밴쿠버로 떠나던 고쿠보의 옷차림이 발단이었다.
그는 정장 형태인 선수단 공식 유니폼의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고 셔츠 단추를 푼 채 넥타이를 느슨히 맸다.
흑인 스타일의 머리에 검은 선글라스까지 썼다.

일본 언론은 국가대표의 신분을 망각한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 장관에 해당하는 가와바타 다쓰오 일본 문부상은
최근 의회 연단에서 “일본 국가대표로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옷차림이었다.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밴쿠버에 도착한 고쿠보는 국내의 비난 여론에 대해 “올림픽이라고 특별할 거 없다.
또 다른 스노보드 대회일 뿐이다.”라고 쿨(?)하게 답해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
그는 12일 하시모토 세이코 일본 선수단장과 함께 공개 사과를 했지만 여론은 수그러들 기미가 없었다.
일본스키협회는 고쿠보를 징계처분했다.
스노보드 대표팀 감독 하기와라 후미카즈, 코치 2명도 감독 소홀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이들은 13일 열린 올림픽 개막식 참석도 금지당했다.
아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하자는 극단의 조치까지 거론됐다.

비난 여론에 따른 심적 부담 때문이었는지 고쿠보의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지난 17일 12명이 출전한 하프파이프 경기 결선에서 8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29일에 열린 동계 엑스게임 슈퍼파이프 대회에서 3등을 차지하며 강력한 메달 후보로 떠올랐던 그였다.

하프파이프 경기는 동계올림픽의 서커스라고 불릴 정도로 선수의 개성과 표현력을 중시한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의 션 화이트도
길고 굽슬굽슬한 머리 모양에 체크 점퍼와 청바지 차림의 캐주얼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Comment '3'
  • 쏠레아 2010.02.20 21:19 (*.35.249.30)
    우리나라는 더하지 않나요?
  • 2010.02.22 17:41 (*.92.137.169)
    언뜻보니 교복같아 보여서, 참 겉늙은 고등학생인가 보다.. 했는데 아니군요 ㅋㅋ
    단정한 차림은 좋지만 선수가 비난받을정도의 행동을 했는지 참 안타깝네요
    격려하고 응원해줘도 모자를판에.. 조금이라도 눈밖에 나면 못참는것은 너나할것 없나봐요
    불쌍해 고쿠보선수 ㅜㅜ
  • 콩쥐 2010.02.22 18:53 (*.161.14.21)
    넥타이를 느슨하게 맺구만여....
    그래서 더 멋진걸....ㅎ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07 내가 생각하는 인간, 그러니까 사람,,, 8 쏠레아 2010.02.05 5377
3106 드뎌 바하의 나라에 왔어요~ 25 ganesha 2010.02.05 5872
3105 음악에서의 언어. 4 쏠레아 2010.02.06 4883
3104 마르코와의 하루...서울 도심을 산책하며... 18 기타레타 듀오 2010.02.08 6448
3103 그것 봐요. 4 쏠레아 2010.02.08 4844
3102 BMW는 무엇을 줄인 말이까요? 10 쏠레아 2010.02.08 6902
3101 착한 일을 하다보니 ... 6 아포얀도 2010.02.09 4709
3100 인터넷의 재미. 5 콩쥐 2010.02.10 5863
3099 재해임? 3 쏠레아 2010.02.10 6114
3098 애들은 잘못없다. 8 file 콩쥐 2010.02.10 6326
3097 가식적? 뭐가? 9 쏠레아 2010.02.10 7405
3096 요즘 쌍파울로는... 12 file 아이모레스 2010.02.11 7813
3095 다들 떠나고....... 8 file 콩쥐 2010.02.11 6684
3094 정말로 술 끊어야 되겠어요 2 아포얀도 2010.02.11 6014
3093 이사와 집 구하기 20 file 콩쥐 2010.02.12 6767
3092 비가 내리지않으면 이렇습니다... 7 file 아이모레스 2010.02.12 5948
3091 요즘 아요와는... 5 파크닝팬 2010.02.13 6044
3090 명절 차례는 단잔이라고... 3 쏠레아 2010.02.14 7015
3089 스포츠 2 쏠레아 2010.02.14 5886
3088 방글라데시 후기.... 3 오상훈 2010.02.17 6556
3087 시인..박남철 13 삭제... 2010.02.17 6849
3086 마르코소시아스 고충진님과 함께 1 file 산비 2010.02.18 6958
3085 쏠레아님만 보세요. 15 file chokukkon 2010.02.18 7525
» 고쿠보 3 file 콩쥐 2010.02.20 5867
3083 아요와주 강설량 역대 기록 5위... 8 파크닝팬 2010.02.21 5874
3082 기타합주단원을 만나고..... 5 콩쥐 2010.02.21 5784
3081 신기술, 신주법 (스케이트와 기타) 콩쥐 2010.02.21 6654
3080 사용하면 어색한 닉네임... 3 삭제... 2010.02.22 6407
3079 빵꾸똥꾸 5 file 콩쥐 2010.02.23 5132
3078 아가들은 왜 이쁜가? 10 쏠레아 2010.02.23 6371
3077 구순기 5 file 콩쥐 2010.02.24 6690
3076 직장으로 도망가다가.... 8 file 콩쥐 2010.02.24 6186
3075 브라이언 오서 5 오덕구 2010.02.24 6802
3074 사람이 소인가? 7 쏠레아 2010.02.25 6664
3073 혼신의_역주행.jpg 3 file tufjd 2010.02.25 8019
3072 3,000m 5 안드레아 2010.02.25 6029
3071 [동영상]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김연아 16 고정석 2010.02.26 6585
3070 올림픽에 나가고 싶어요!!! (초등4년때) 2 크.. 2010.02.26 7835
3069 저 오늘 김연아선수 경기보고 돈 엄청 썼습니다.... 3 음.. 2010.02.27 5905
3068 저기요.... 영문표기. 47 file 콩쥐 2010.02.27 9182
3067 잠시 test secret 사꺼 2010.02.27 4
3066 한국에서는 마오의 인기가 연아보다... 6 쏠레아 2010.02.27 8712
3065 은애의 과르네리 10 콩쥐 2010.02.28 6207
3064 이별 17 금모래 2010.02.28 6509
3063 Jason님, gmland님 보시기 바랍니다. 3 그레이칙 2010.03.01 5819
3062 지하철 탄 아줌마 2 file 콩쥐 2010.03.01 6486
3061 보름 달집태우기... 4 file 콩쥐 2010.03.01 6759
3060 그레이칙님께!! 1 백현 2010.03.02 6270
3059 [낙서] 고양이의 보은 5 file 항해사 2010.03.04 6757
3058 서민석님 홈페이지가 바꼈네요. 샤콘노 2010.03.06 5898
Board Pagination ‹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52 Next ›
/ 1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