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가 되면 싹 지우고 입 딲는 사람.
2. 문제가 되는 부분만 고치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
3. 아예 말조차 안하는 사람.
위 세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요.
특히 어떤 사회나 그룹에서 소위 지도자(?)라는 사람들이지요.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긴 하는데... ㅋㅋ
그 정보의 실체는 감추고 단지 나는 그 정보를 알고 있다라는 정보만 주지요.
난 남들과는 다르다는 그 존경심(?)을 유도하기 위함이지요.
그런 넘들이나 그런 넘들 존경하는 넘들이나....
정보라는 것은 이미 독점할 수 없는 것인데...
무식한 지도자(?)는 아직도 그리 생각하고 자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