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2 02:06
2010 그래미상 클래식기타리스트 수상
(*.205.171.206) 조회 수 5652 댓글 14
샤론이즈빈이 클래식 솔리스트 부문 수상을 하였습니다.
이로써 세고비아 -> 로린도 알메이다 -> 데이비드 럿셀 -> 샤론 이즈빈 4명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1958년부터 53년째 시상하고 있으며, 솔로연주자상은 2 부문이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협연 / 비협연
오케스트라 협연을 고려하지 않으면 (악기상 협연이 많지 않으니요)
대략 10%를 클래식기타가 수상하였다는 것이며 악기로서의 적정한 위상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2000년대에 2명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샘플 청취 : 아마존 닷컴
앨범명 : Journey To The New World (29 트랙)
http://www.amazon.com/Journey-New-World-Sharon-Isbin/dp/B001R4SYOW/ref=sr_1_1?ie=UTF8&s=music&qid=1265045530&sr=8-1
Comment '14'
-
클래식 FIELD 내 세부 CATEGORY에서는 더 이상 수상 기록이 없나?
LAGQ는 2004년 수상이 맞나?
아티스트가 다른 FIELD에 들어간 적은 혹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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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면...클래식과 비클래식을 포함하여 클래식기타 아티스트는 총 몇명인가?
이들의 누적 수상 횟수는 총 몇번인가? -
콩쥐님
줄리어드 기타학과 설립자라고 합니다. 아마 현재도 재직할 것 같고요. 몇명을 뽑는지는 모르지만
예비학교에 들지 않고...
나이차서 들어가는 것은 적어도 GFA주니어콩쿨이나 이에 준하는 콩쿨에서 우승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깐요?
---------
위 아주머니의 이번 수상과 관련 조국건님이 일전에 얘기하신 유태계 혈통과... 그리고 줄리어드 교수라는게
평단에 영향이 있지는 않았겠죠?^^
그래미가 세계적인 상이지만 비미국 아티스트들에게는 다소 수상이 불리한것은 팝장르에서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
그래미상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예술가들에게 등수 먹이는 것은 별로 맘에 안드삼... -
appoando... you are so great.................
-
원답글순 : 첫번째
글쓴이 : 125.142.127.236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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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내용)
과연 그럴까? / http://www2.grammy.com/GRAMMY_Awards/Winners/Results.aspx (Artist란 Julian Bream 입력) -
원답글순 : 두번째
글쓴이 : 125.142.127.236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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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내용)
진짜 그럴까? / LA기타콰르텟은 2004년에 크로스오버앨범 부문에서 수상하였는데 왜 포함이 안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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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GHETTI 각주 : 2004년 발표앨범 Guitar Heroes을 2004년에 수상했다고 한것을 보아
음악상 시상, 그래미 시상의 대상 기간이 1년전쯤이므로 시상식은 2005년도라는 상식이 없었고...
급하게 조회하여 얼렁뚱땅 댓글하는 성격의 소유자임
* 아래의 위키백과 조회에서 앨범발표년도(2004)를 시상년도로 착각함
http://en.wikipedia.org/wiki/Guitar_Heroes -
원답글순 : 세번째
글쓴이 : 125.142.127.236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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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내용)
정말 그럴까? / 샤론이즈빈은 이번이 두번째 수상인데요...
-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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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낙서란 본인의 질문내용
ⓝ 음악 관련 용어 구별 좀 해주세요^^(SPAGHETTI) 조회수 [ 80 ]
bravo - 단수 남자에게 브라보
brava - 단수 여자에게 브라바
bravissimi - ?
bravissim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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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조국건님의 친절한 답변 포스트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31&no=8939#bottom
본일글의 삭제된 첫,둘,셋째 답글과 같은 일자 2010/02/02에
첫 답글로 조국건님글에 쓴 댓글의 행실...
(아이디 / 내용)
제발 공부 좀 / BRAVO(스페인어)와 BREVE(프랑스어)의 영어 정의 ... (인터넷 사전에서 카피한듯함)
★★★ 동일인 아이피 125.142.127.236
2010/02/02에 앞서 언급한 포스트 2개에
총 4개 덧글 후 다음날 모두 삭제하였다.
★★★
글쓴이 : 125.142.127.236는 본인의 repulsive한 감정을 드러내기 위해 고의적으로 그러한 아이디를 사용하여 글을 썼다. 정확한 지식 전달을 위한 것도 아니었다. 왜냐하면... 본인의 지식이 수동적이고 즉흥적으로 구글링 위키피들링한 것이라는 것은 위에 언급한 아래의 내용에서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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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럴까? / LA기타콰르텟은 2004년에 크로스오버앨범 부문에서 수상하였는데 왜 포함이 안되었는지?
-------------------------
SPAGHETTI 각주 : 2004년 발표앨범 Guitar Heroes을 2004년에 수상했다고 한것을 보아
음악상 시상, 그래미 시상의 대상 기간이 1년전쯤이므로 시상식은 2005년도라는 상식이 없었고...
급하게 조회하여 얼렁뚱땅 댓글하는 성격의 소유자임
* 아래의 위키백과 조회에서 앨범발표년도(2004)를 시상년도로 착각함
http://en.wikipedia.org/wiki/Guitar_Her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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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컨텐츠가 많지 않은 편인 메냐에 글을 쓴다는것과 음악을 올린다는것은 운영자의 입장이나 방문객의 입장에서는 심심하지 않고 반가운 일일 따름이다. 심심하면 누가 방문을 할 것인가? 굳이 금전화되지 않는 글쓰기와 음악 올리기에 있어 적절한 형식을 갖추고 찜질하고 반박하고 동감하는것이 룰일텐데.... 마치 애들 육두슬랭 오가는 유튜브 같이 무한한 회원들 공간에서의 까기 트집잡기식 아이디를 써가며 답글을 한다면 누가 구찮아서 글을 올리겠는가? 해당 본인은 반성하기 바란다. -
글쓴이 : 125.142.127.236 의 동기
CAUSE
최초 원인 : Unknown
최종 원인 : 큐밀러티브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추정
심리적 요소 : Fear
심리적 요소의 이유 Unknown
PROCESS
노출 기간 : 단기 혹은 장기
노출 재료 : 메냐의 글이나 (음악)으로 추정
EFFECT
REPULSIVE한 방식으로 분노를 폭발함 ( 끓는 프라이팬에 최근 글들이 물의 역할을 한것 )
REOCCURRENCE
주기적으로 발생할 것임 -
Dear 125.142.127.236
Follow this RBDDB rule...
RESPECT YOURSELF...BEHAVE...DON'T BE 무식해 피플...DON'T BE SILLY...BOY !
-
국제배상조사관 시절의 직업병을 끄집어 내게 하내...
-
아이피 125.142.127.236
병합 사건(1)
기타매니아 (인터넷주소 www.guitarmania.org)
게시 일자 : [2002/02/02]
게시물 제목 : BRAVO!(chokukkon)
게시물 :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31&no=8939#bot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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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어드에 가서 기타공부하려고 하던데...
그래미상까지 받았으니 줄리어드 입시가 더 치열해지겠는데요...
줄리어드의 기타선생님이죠 , 샤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