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바타 보러 영화관에 가는 분위기.
이거 안봤다가는 촌놈소리 들으려나.....
끄응....묻어가야지...
Comment '11'
-
<아바타>를 보고 나서 생각나는 단상들:
실사와 CG의 구분이 무의미해지는 시대, 머리로만 상상할 수 있었던 공상 이미지가
생생한 실체 영상으로 구현된, 그냥 영화가 아니라 무서운 과학의 총집결체,
월남전, 이라크 전쟁, 9-11 테러, 인디안과 백인, 람보와 터미네이터, 결국 백인에
의해 극적으로 해결되는 세계의 평화, 문명과 야만의 이분법,
그리고 지울 수 없는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천공의 성 라퓨타>
사실 영화의 주인공도 알고 보니, <터미네이터 4>의 사이보그 주인공이네요.
5억 달러 제작비의 본전을 뽑기 위해 12세 관람가로 낮춘 의도적인 장면 순화
나중에 무삭제판 소장하고 싶습니다. -
죄송합니다만, 섬소년님 그러면 이 영화의 주연이 무조건 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이었어야만 한다는 것인지요?
문명과 비문명에 대한 단상에는 공감이 가지만, 주인공이 백인이라고 해서 세계의 평화가 백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생각은 비약이라고 봅니다. 악역들 또한 백인이지 않습니까?
결론적으로, 오락영화로 만들어진 이 영화에 큰 의미를 두실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예, 그냥 그런 시각에서 볼 수도 있다는 거지요.
오락영화는 오락영화일 뿐 오해하지 맙시다.
동감입니다. -
봐야겠군요...
-
아바타
에니메이션 배틀포테라도 그렇고.
CG가 참 훌륭하고 게다가 한국인들이 그 작업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하던데 기분도 좋고.
그런데 중요한 건 저 두 작품 속의 인류들을 보면서 우리들의 역사가 이제껏 그래왔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는 서글픔이라 할까.
이런 내용의 작품들이 나오는 것은 한편 누군가는 우리 인류가 반성해야 하고 깨달아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니 그나마 다행이긴 하군요.
자기들이 원하는 뭔가를 위해 침략, 약탈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인류들.
인류의 의식수준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재고하게끔 만들어주는 스토리.
'과학적 지성'이 최고로 우대받고 과학의 발전이 곧 인류의 긍정적 진화내지는 발전으로 믿는
우리들에겐 저런 일들이 곧 현실이 될 것이 아닌지.
영화 아바타의 토착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과 그 들이 하나로 느끼며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놀랍고 멋진 일이라 할까.
진정한 인류의 긍정적 진화는 바로 저 들의 모습이라 해야 할 것 아닌가.
...
다행히 우리를 방문하고 우리와 같이 살고 있는(?) 외계인들은 의식수준이 상당히 높은 존재들이
분명하다. 그 들은 힘이 있음에도 우리를 약탈하지 않고 피를 흘리는 희생을 원하지 않는 걸 보니.
하하하하! -
저도 방금 보고 들어왔습니다.
꼭 3d로 보시구요.
오락영화이긴 하지만
인류의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 단순하게 문제를 던지기도 하는 영화입니다. -
가네샤님도 외진곳에 사시는게 아닌가봐요....
아바타를 상영할 정도면 대도시일텐데...
아바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이군요... -
중국 수조는 최근 5-6년 사이에 급성장한 도시 입니다.
콩쥐님 와서 보시면 놀랄지도 몰라요. -
수조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
사진과 일상생활 특히 시장등등
자주 좀 소식 올려주세요.....
특히 평소 뭘 먹고사는지...밥은 아니겠죠?..국수인가요?
텔레비젼에선 무엇을 방송하는지... -
아 소주에 사시는군요. 가봤던 몇 곳 중의 하나라서 반갑군요. 소주하면 1800년 경 심복이 썼던 '부생육기(浮生六記)', 덧없는 삶에 관한 여섯 개의 기록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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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여건되면 아이맥스 3D로 보면 더 뿅간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