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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12.28 21:25

凶家(흉가)

(*.184.77.151) 조회 수 7271 댓글 2



영암공무원부부를 잔인하게 살해한게 그 아들의 소행..
평소 아버지와는 어느정도 마찰이 있었고 소아마비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와는 각별하게 친하게 지냈다는데..
평소 모나지 않고 온순한 성격이었다는 아들은 아버지가 어머니와 싸우는걸 목격,
어머니가 우는 것을 보고 아버지에게 따졌으며 자신의 뺨을 때린 아버지를 둔기로
내리쳐 살해하고 자신이  어머니까지 20여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
술을 마신것도 아니고 멀쩡한 정신의 순한 아들이었다는데...
집을 보니 왠지 으스스한  흉가 특유의 鬼氣(귀기)가 느껴짐...
이상하게 저 집의 흉한 기운이 아들의 이성을 순간 마비시켰다는
오컬트적인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아들을 두둔하는건 아님)

Comment '2'
  • 도토라 2009.12.28 22:31 (*.184.129.234)
    기가 막히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에고~
  • 2009.12.29 07:03 (*.108.180.85)
    담쟁이 넝굴의 뿌리나 잎 주위에 해로운 곤충이나 벌레가 많이 서식합니다.
    담장에 뻗어 올라가는 건 괜찮으나, 대문 정문을 휘감고 올라가는 것은 좋지 않은 기운이
    집안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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