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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년 내가 본   10대 사건.


1...........김대중, 노무현 서거.
             같은사안에  두가지  다르게  바라보는 눈길이 느껴졌다.

2.......... 김연아의 활동
            같은사안에  하나의 눈길이 느껴졌다.

3.......... 북한과의 우정 혹은 적대관계.
            같은사안에 두개의 눈길이 느껴졌다.

4.......... 서울광장을  놀이터로 고급공무원이 나서서 급조.
            두개의 눈길이 느껴졌다.

5........... 장자연의 죽음과 언론조차 맘대로 조종하는 권력자의 힘.
            두개의 의견과  눈길이 느껴졌다.

6........... 친일인명사전  60년이나 지나서 이제서야 발간.
             극명하게 대립하는 두개의 눈길이 느껴졌다.

7........... 김수환 추기경 사망.
              같은사안에 거의 같은 눈길이 느껴졌다.

8...........4대강 사업과 엄청난 국민의 세금(돈 ) 그리고  국민은 알수없는 이해관계.
            같은사안에  두개의 팽팽한 의견대립.

9.......... 용산참사사건과  무대응.
             같은사안에  전혀 다른 두개의 시각.

10..........방송미디어법의 국회통과와 대기업.
             두개의 팽팽한 의견 두개의 시선.

11..........신종플루

12.......... 구당 김남수선생으로 다시 들여다본 현대사회의 이익집단과 법  그리고 공권력.
            이해관계에 따른 시선이 잘 느껴졌었죠.





이익에 따라 항상 의견이 나뉘는걸 보게 되네요.
한국은 지금 두개의 한국이라고 말할정도로 양분되어 있더군요...

이익.

공무원이 얼마나 중요한 직업인지 이번에 알고  새삼 놀랬습니다.
한 국가를 망하게도 흥하게도 할수있는건   오직 공무원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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