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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12.24 22:02

개집

(*.75.23.96) 조회 수 6553 댓글 7



프린터 포장 박스로 만든 골판지 개집입니다.개집 앞의 방바닥은 이놈의 지랄견이 장판을 다 뜯어놔서리....
요 놈이 어릴때는 기타 케이스만 열면 자기 집으로 알고 얼른 들어가더니 지금은 기타케이스는 본 척도 안합니다.
관리자님 사진을 줄일 줄 모르니 알맞게 줄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福 money 받으세요..........
Comment '7'
  • 쏠레아 2009.12.24 22:08 (*.136.145.177)
    저 목줄 매어 있는 범위 내의 장판은 죄다 뜯겼군요.

    울 강아지는 장판은 안 뜯어 먹고 대신 섬유질을 잘 뜯습니다.
    이불이란 이불은 죄다 뜯어 먹고.. (귀퉁이만)
    그리고 꼭 내 빤쓰만 뜯어 먹습니다. 그것고 꼭 그 부위만... 덴장마즐...
  • 비기 2009.12.24 23:00 (*.241.0.83)
    비글이 호기심이 많아서 키우기는 참 재밌는 친구죠.
    마당이 있다면요...
    비글을 집안에서 키우다니 대단하세요.
  • 파크닝팬 2009.12.24 23:23 (*.20.48.147)
    하하하...~~~
    비글하고 잭러셀하고 정말 못말리는 놈들이져... 한 10년전엔 잭러셀을 키웠었는데... 우리 마눌님 빼죽구두만 어떻게 그렇게 맛있어하던지... 마눌님께서 아끼시느라 나들이 할때만 신는 구두 나들이 다녀오시고 신발장에 넣는걸 깜박 하고 ... 몇분뒤... 마눌님의 괴성... ㅋㅋㅋ... 기백만원 해드셨습니다. 벽 뜯어 놓은걸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 이사 올때 벽 고쳐주느라고 고생했뎄는데 그래도 살림살이는 별로 망가트려 놓지 않았으니 전 다행이었네요....
  • 쏠레아 2009.12.24 23:23 (*.136.145.177)
    사진으로만 보니 비글은 참으로 비굴한 것 같아요.
  • 콩쥐 2009.12.24 23:38 (*.132.16.187)
    비글
    쎌러브리티님도 아파트에서 키우시는거 같던데....

    정말 장난아니네요....
  • 아즈 2009.12.25 00:26 (*.168.24.30)
    여기 또 다른

    교육의 문제점이...^^

  • 땡땡이 2009.12.25 16:50 (*.187.234.179)
    며칠간 잘 때 풀어 놓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거실과 주방이 아주 난장판이었습니다.이놈이 얼마나 개 망나니인지 앞으로는 절대 풀어서 못 기를 것 같습니다.....미래 이놈(사실은 년)의 세상 넓이는 개줄 길이와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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