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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32.16.187) 조회 수 6086 댓글 12


이민정
Comment '12'
  • 나ㅡㅠ프 2009.12.18 13:40 (*.173.133.104)
    민정이 !
  • BACH2138 2009.12.18 13:51 (*.237.24.241)
    이분도 기타리스트인 모양이죠. 정말 이쁘네요.
  • 나ㅡㅠ프 2009.12.18 16:29 (*.173.133.104)
    아뇨 ㅋㅋ 탤런트
  • 전형적 2009.12.18 16:56 (*.5.95.180)
    계란형 미인이군요,,, 건 그렇코,,

    역사 과목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다는군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6405

    뭐~ 서명운동 하나봅니다,, 이러다 학교서 역사 단한줄도 모르고 졸업하는 사태가 빚어지겠는데요!
  • 제기럴 2009.12.18 18:10 (*.5.95.180)
    2mb 이누무 정권은 어떻케 하는일마다 맘에안드니,,, 허는일마다 뻘~짖이나해대구,,
    누구 노래마냥 정말 주겨줘요~~
  • BACH2138 2009.12.18 18:45 (*.237.24.241)
    이런 탤렌트도 있었군요.... 티브이를 안보니 약간의 오해가
    있나 봅니다....

    전형적님 국사를 선택으로 한다는 건 처음 듣네요... 설마 그럴까요.
    아무리 2mb정권이라지만 그런 일이야 할까 싶네요.
  • 국민일보 2009.12.18 20:09 (*.5.95.180)
    에서 <사설> 퍼온겁니다,,,,,,그런다잖아요,,,

    업데이트 : 2009.12.18 17:53:38
    [사설] 이런 교육과정이 백년대계인가


    교육과학기술부가 17일 발표한 ‘2009 개정 교육과정’은 ‘교육 백년대계’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든다. 우리 청소년들과 국가의 미래를 맡기기에는 방향도 잘못됐고 곳곳이 허점이라는 생각이다.

    개정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국·영·수다. 우선 초중학교에서 현재 10개인 교과목을 7개로 줄였다. 즉 사회와 도덕, 과학과 실과, 음악과 미술을 각각 합쳐 한 과목으로 했다. 당연히 전체 과목에서 국·영·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고교에서도 기존 5개 영역을 4개 영역으로 재편하면서 국·영·수를 하나의 영역으로 묶었다.

    또 교과목별 수업시수의 20% 범위 내에서 학교장이 증감 편성할 수 있도록 해 국·영·수 시간을 더 늘릴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교과부는 국·영·수가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불을 보듯 뻔하다. 교장이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해도 학부모들이 가만 두지 않는다. 옆 학교는 국·영·수 시간을 늘렸는데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그렇지 않다면 보고만 있겠는가. 더구나 내년부터 시행되는 서울시 교장평가제는 학부모 만족도가 20%나 반영된다.

    특정 과목을 한 학기 또는 한 학년에 몰아서 배우는 ‘집중이수제’ 역시 득보다는 실이 많아 보인다. 물론 주당 한두 시간의 맛보기 수업보다는 몰아서 하는 게 효과적일 수 있다. 하지만 음악과 미술, 실과는 그렇다 치고 체육을 몰아서 하는 게 말이 되는가. 스포츠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규칙과 협동, 절제와 자기희생을 가르침으로써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회인을 만든다. 그리고 이는 지속성을 통해 이루어진다. 선진국 공교육은 학생들에게 한 가지 스포츠와 한 가지 악기를 반드시 습득하도록 하고 있다.

    고교 3년 과정이 모두 선택으로 바뀌어 역사 과목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데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조국의 역사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 발상이 어떻게 가능한지 의문이다.

    개정 교과과정은 한마디로 국·영·수를 황제 과목으로 하고 나머지는 허드레 과목으로 본 것에 다름없다. 국가 동량을 키우기보다 대학 입시 잘 보는 아이로 키우는 데는 적합해 보인다.

  • 콩쥐 2009.12.18 20:21 (*.132.16.187)
    어렸을때는 운동(체력)이 영순위
    그다음은
    역사가 일순위.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국어공부가 필요하니 , 국어는 2순위.
    역사를 모르는데 말만 잘하면 뭐하겠는가...뻔지르르한 거짓말장이가 되지않을가 걱정된다.
    혹은 조상대대로 당해왔듯이 노예근성으로 입을 열까 겁난다.
    그리고 영어는 돈버는데 도움이 되니 3순위.
    수학도 마찬가지.

    이 순서를 무너뜨리고 싶으면
    사립학교를 세우던지...
  • 거참~ 2009.12.18 20:24 (*.5.95.180)
    들어가는 숫자는 정해져잇는데,,,국영수 갇고 백날해봐야 상황이 좋아집니까!
    똑같은거지,,

    애덜을 바보로 만들려고 작정을 하지않은 담에야,,
  • BACH2138 2009.12.18 20:54 (*.237.24.241)
    이거 문제가 심각하네요.......
  • 쏠레아 2009.12.18 21:31 (*.35.249.30)
    근디 저 처자가 왜 검색되어야 하지요?

    바하님께서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거랑 어떤 관련이 있는가요????

  • 콩쥐 2009.12.18 21:50 (*.132.16.187)
    하하하..
    쏠레아님 위 이민정은 금모래님이 아주 인상깊게
    기억하고있는 눈빛 연기를 한 배우입니다.
    누군가 하고들 검색할까봐 미리 검색해서 사진 오려놓은거예요...
    텔레비젼 안보는분들도 많을테니까...
    생각골똘히 해야하는 댓글하고는 뭐 연관은 없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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