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수준입니다. ^^;;;;
전 존 윌리엄스에 한표. 그냥, 웬지.

전 줄리언 윌리엄스가 좋아요

당연히 브림..

전 또 진짜로 둘이 같이 나와서 대결하는 줄 알고ㅎㅎㅎ 짜집기 영상이네요~
전 언제나 브림에 한표...

브림

브림에 소중한 한표.. 너무 강적이랑 붙게 된 불쌍한 존에게도 동정표 한표..

브림

앞으로 연주할 기회가마는 존에 한표.....그리고 곡제목이 붙어있지않은

에코스오브런던이란 앨범에 존의 연주는 백미였음........

워낙 줄리언 브림의 연주를 좋아 하던터라 묻지마 한표.. 더많은김치//님의 동정표에도 동감 합니다..

둘 다 좋지만 음반에 손이 한 번이라도 더 가는건 역시 브림..

새 김치 - John
묵은 김치 - Bream

전 브림에 한표^^

저는 존 윌리엄스가 더 깔끔한거같아서 존 윌리엄스에 한표

줄리안 윌리암스
존 브림

이곡만 놓고 본다면 브림.

평소에는 존이 더좋지만..... 이건 브림..!! 윌리엄스 시작부분듣고..엥...하게하는..

둘다 음색의 달인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묘한 떨림을 동반한 브림의 음색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근데 존 윌리엄스는 바흐를 너무도 잘연주하여서요....
비교가 불능이라 생각합니다....................................................

18세기는 단연 윌리엄즈, 20세기는 절대 브림.

존 윌리암스요~~~
깔끔하고 힘있는 연주를 좋아해요.

브림, 페페 싫어하는 스타일...

느낌으로 따지면

브림은 4B처럼 두껍고 부드럽게 넘어가고

윌리암스는 4H처럼 얇고 정확하게 넘어가는 느낌.

윌리암스 형님을 좋아하지만, 이 곡은 브림의 느낌이 더 좋네요.^^

부륌은 잉글랜드식 제멋대로 템포 클래식연주

대체로 브림이 인기가 더 좋네요.

존 한표요 근데 곡에 따라 달라요 ㅎㅎ

죤은 소프라노, 쥴리안은 테너....ㅎㅎㅎㅎ

세빌리아 콘서트 dvd 속 dvd만 가져간 인간을 잡고 싶을 뿐입니다...ㅋ

어떻게 알멩이만 잃어버릴 수 있는지 ... 신기하네요.

저도 브림에 한표!

물론 존도 좋아합니다ㅎㅎ

브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