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현실

by 아포얀도 posted Dec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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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훈>님 께서 좀 야한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담이라 올리셨는데 ...

자신의 성경험을 게시판에 올리는 몰상식한 사람이 어딨냐고

바로 태클 들어오네요.

아직도 싸우고들 계신 것 같은데 ...

여기서 저는 또 다른 측면에서 이 사건을 분석해 보고 싶습니다.

시중의 소설들을 보면 훈님의 글보다 훨씬 야한 글들도 많은데

( 저는 예전에 중앙일간지인 문화일보 연재소설 <강안남자>를 스캔해서 올렸다가

파렴치한 취급받고 강제 삭제 당한 경험이 있어서 매냐의 운영진이 성에 대해서

많이 보수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 야한 소설을 쓰고 신문에 올리는 사람들은 파렴치하지 않고

자신의 성경험에 관련된 이야기를 약한 강도로 올리는 사람을 욕하는 것은

왜 그럴까요?

지는 지금 누구를 편들고자하는 것은 아니고 순전히 학구적인 호기심에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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