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7 15:59
콩쥐님 득남을 축하드려요 ~
(*.138.147.207) 조회 수 7170 댓글 75
와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아들 낳으셨다니 ㅎㅎ
아기사진좀 올려주세요
아기사진좀 올려주세요
Comment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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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카/////// 인젠 국가가 책임지고 키워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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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ㅎㅎ
걱정하시던 분들이 많던 데.... ^^ -
와아.. 추카 드립니다.
아들이라니! 근데 왠지 콩쥐님 아드님은 커서 꼭 콧수염을 길러야만 할 것 같아요.
우리 딸은 아직 소식 없습니다. -
이게 웬 놀라웁고도 기쁜소식???
정말로 득남을 하셨습니까?
늦동이를 보셨네요...정말 기쁘시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애기가 얼마나 귀여울까....^*^ -
하아~ 아빠가 되셨군요. 추카 추카 드려요 ^^ *
콩쥐님을 닮아 매력이 넘치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싶네요.
아기 엄마도 빨리 회복 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한 겨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
윽~ 진짜!!
늦둥이?
왕축하 드립니다,
오래 사셔야 할 분명한 이유가 생겼군요. -
아니~! 수님 늦둥이시로군요
제주도의 건강한 바람 잔뜩 실어
축하 인사 보내드립니다~!!!!!!!!!!! -
정말입니까?
정말 축하드립니다!!! -
***** * ♠ * *****
** ※┎i■i┑※ **
※┏@@=♡=@┓※
┏"☆*득남*☆"┓
*♡*축하해요*♡*
파리바게트 케익은 아니지만
마음 가득담아 축하함을 전합니다....^^ -
늦둥이를 보시다니....
마음 가득 축하드립니다. -
와~~ 아들낳으셨다니...ㅋ
축하드립니다.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브라만 2세대가 시작되는군요. -
축하드립니다. 아이의 앞날에 축복을... 세상이 좀 좋아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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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콩쥐님 축하드립니다.
한때 콩쥐님의 큰아들은 군입대를 했을거라는 짐작을 했었는데요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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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아이도 콧수염이 있나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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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구요~~~~ -
아까 찾아가서 축하했는데... 메시지로 한번 더 추카추카요,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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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 아드님은 일단 깨쥐로 명명합니다.
깨쥐와 콩쥐님 배우자이신 수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기타 많이 만드셔야겠어요..ㅎ -
헉... 정말이세요? 감축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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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늦둥이네요. 저도 운좋아 결혼하면 낳자말자 손자같은 늦둥이인데...하하..
감축드립니다.먼훗날 콩쥐님과 제가 늦둥이 입학식날 학부모로 갈때
너무 늙어보이지 않도록 우리 얼굴관리 잘합시다.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
오옷!!!!!
선생님! 쥬니어 탄생 축하드립니다!!!
브라만 앤 히즈 썬! 시대가 도래할 것 같은 느낌!!!
너무 좋으시겠어요!! ^^ -
이렇게 경사스러울 데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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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 신경쓰시더니
이제 팬티도 신경쓰셔야 하겠네요.
팬티형 기저귀보다는 전통적인 면 기저귀가 좋은데... 좋을까요???
(이렇게라도 한 번 더 축하 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그럼 이제 지리산?????????????ㅎㅎ
조만간 애기 생각해서 로맨틱 기타 하나 만드셔야할듯.... -
우왕 ... 축하드립니다.
요즈음 아이를 않낳아서 국가적인 문제라던데
정말 큰 일하셨습니다 -
와...정말 축하드려요...
아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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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님 득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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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기는 기적의 산물이에요,,,기적을 이루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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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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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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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랑가득 축복담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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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 그렇게 좋아하시는 자연~산 맞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저 아드님을 사랑해 주세요. -
축하 합니다.... 훌륭히키워 브라만2세 기타리스트로...세계를 누비고다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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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축드립니다.. 빠라빱빠~ 빠라빱빠~ 빱빠라밥바빠~ ...
이제 브라만 기타 레벨도 'Brahman & Son' 으로 고치시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득남의 비결이 매우 궁금합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실 일만 남으셨군요. ^^ -
콩쥐님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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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세상의 보물을 얻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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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군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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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나이에 아들을 보셨으니 을마나 이쁠꼬... 부럽!!! 왕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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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동이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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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런일을 게시판에 올리셔서 부끄...
개인적으로 감사드려야 하는일인데 공개된 게시판이라....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2009년 11월 27일 오후 1시20분 3.3킬로그램으로 출산.
(작명에 사주팔자가 필요하다죠....동이족이니 이름은 동이 어떨까요?)
저는 어제 하루종일 병원에서 출산을 도와 산모 안마도 하고
탯줄도 자르고 , 도우미로 혁혁한 전과를 올렷습니다...
(산고의 고통이 큰지라 출산후에 산모가 수시로 기절하는 바람에
아주 심적으로 불안불안 하더군요....여성들의 산고가 그리 클 줄이야...
오늘 아침엔 조금 나아져서 아이가 엄마젖을 힘차게 빨고있네요.....
애기가 젖을 빠니 그제사 엄마가 의식을 놓지않고 정신차리는군요...)
늦게 본 첫아이인데
아들이라 이제 나중에 만나게될 며느리에게 좋은 신랑감 되게끔
부지런히 밥 먹이고 ,교육하고,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는거 가르쳐야 하겠어요.
이제사 아버지가 된 저 자신이 많이 부족하니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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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탄생을 추카드립니다..^ ^
콩쥐님의 교육철학이 궁금해 집니다.~ -
오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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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빰빰빰. 늦둥이를 보셨다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실 겁니다. 콩쥐님처럼 멋진 콧수염 신사로 ... 예술을 사랑하는 미식가로 크리라 기대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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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고 오랜만에 들어와봤네요..
넘 축하드려요!!!!
우리 정욱이 친구가 많아지네요~~
은성님 고생 많으셨구요~~
수님이 많이 도와주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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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늦둥이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군요.. 한번 만들어 볼까 ㅡㅡ; -
늦게본 첫아이라..., 저도 아직까진 늦지 않았군요.
그리고, 축하합니다. -
이렇게 댓글로 축하받은거 개똥이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은데,
산후조리원엔 아쉽게도 컴퓨터가 없네요....
뱃속에서부터 개똥이라고 불러서 앞으로도 한동안 개똥이로 부를건데,
출산하고 바로 씼기고 나서 간호원이 다시 데리고 왔을때
울고있었는데 " 개똥아~ 울지마라, 엄마아빠가 여기 있다~ " 하고 부르니
갑자기 울음을 멈추고 집중해서 아빠 목소리를 듣더군요....
배속에 있을때부터 개똥이라고 부르며 ,이야기도 해주고 동요도 불러주고 밤마다 그랬더니
아빠 목소리를 알아 듣더라고요....
동창들은 대부분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자녀를 두었는데
이제 신생아라니 지각도 이런 지각이 없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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