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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1.67.92) 조회 수 4915 댓글 19


연주듣다보면
서로 연결되는 몇분이 계시더군요.................자연스레....


아포얀도(np)님과 limnz님
두분 30년전부터 라이벌 이셧나요?


파크닝팬님과 jason님.
(막상막하의 연주실력)


아이모레스님과 지초이님.
(지초이님이 약간 더 떨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혁님과 지얼님.
(서로 다른분위기이지만  그래도..)

항해사님과  휘모리님

쏠레아님과 훈님.
(한 터프하신다는점에서 ,직접 만나보면  두분다 가정적이고 상당히 내성적일거 같다는 생각이....)


simi valley 님과  섬소년님


그레이칙님과 ?


경호님과 최병욱님.

spaghetti님과 어느분?

이슬님과 캄파넬라님
(손끝에 묻어나오는 색감이 아주 촉촉하죠...)

ganesha님과 진느님.
(안정적인 진행이랄까....)

chaconne1004님과  꼬님 .



김은미님과   ?


야매님과 phr님.
(노래하듯 흐르는곡을 좋아하시죠...)

fluid님과 op15님.


초코하우스님과 안티조선일보


jazzman님과  어느분?


앨리스님과 짱구님.

스타님과 김상욱님.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Comment '19'
  • 쏠레아 2009.11.26 16:02 (*.35.249.30)
    저를 왜 훈님과 같이 엮습니까? 훈님이 노하십니다.

    쏠레아 = "고독"이라는 뜻.
    그러니 절 그냥 혼자 내비두세요. ^^;
  • 기타사랑 2009.11.26 16:58 (*.116.188.186)
    라이벌 라이~벌 라이벌.....................................................................................................나이~벌
  • 콩쥐 2009.11.26 17:13 (*.161.67.92)
    쏠레아님과 훈님의 연주에선
    토속적인 막걸리향기가 나요.....

    좋은의미의 라이벌...
  • 쏠레아 2009.11.26 19:42 (*.35.249.30)
    그래도 전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라 훈님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요.
    혹시 술로 따지면 어떨지 모르지만...
  • 2009.11.26 21:06 (*.184.77.151)
    콩쥐님,,,왜..저하고 괜히 엮어가지고 쏠레아님 원망들어세요..빨리 지워드리세요..하하..
  • 아포얀도 2009.11.26 22:17 (*.143.85.66)
    헉 ... 저와 limnz 님은 파트너랍니다.

    2중주 ...3중주 ....
  • 지초이 2009.11.26 22:22 (*.252.125.227)
    저와 아이모레스님을 ....?
    오늘 따라 아이모레스님이 보고싶네요.
  • ganesha 2009.11.26 22:27 (*.218.1.16)
    다른분들은 몰라도 파크닝팬님과 제이슨님은 진짜 라이벌.
    두분 동시에 폭탄 터뜨리면 정말 정신없어요.

    갠적으론 이슬님이 최고~
  • 쏠레아 2009.11.26 22:32 (*.35.249.30)
    기타매냐에 술 좋아하시는 분 거의 없어요.
    참 이상하네요.
    술은 예술의 근본인데 말입니다....

    예를 갖추어 술을 마신다의 줄임말이 "예술"아닌가요? 히히히...
  • 진느 2009.11.27 10:28 (*.60.25.176)
    제 연주가 ganesha님 연주와 연결된다니 영광입니다. 연결된 분들 끼리 짝지어서 중주하면 재미있겠네요.
  • ganesha 2009.11.27 12:39 (*.177.56.162)
    제가 오히려 영광이죠 진느님.
    항상 부러운 마음으로 듣고 있는걸요.
  • ganesha 2009.11.27 13:58 (*.177.56.162)
    그런데 진느님 용인 사시나 봐요?
    저도 용인시민인데.. (죽전) 한국 있었으면 진짜 중주해도 재밌을뻔 했네요!
  • 파크닝팬 2009.11.27 15:48 (*.20.48.235)
    ㅋㅋㅋ... 라이벌관계가 아니라 2중주 팀을 짜신것 같은데요?...
  • 치드라 2009.11.28 01:45 (*.140.216.251)
    상황이 된다면 기타매니아도 뮬처럼 온라인으로 중주해도 좋을거 같아요.
    팀짠거 보니깐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ㅋㅋ

    스타님이랑 김상욱님도 생각나네요
  • Simi Valley 2009.11.28 15:22 (*.194.236.172)
    저야 지금 초보부터 연습중이고, 섬소년님이야 proven guitarist이신데, 라이벌이라니 가당치 않습니다. 음악을 보는 눈이야 비슷한 면이 있고 하니, 같은 줄에 있다는 라인발이라고 하면 모를까...
  • SPAGHETTI 2009.11.29 00:47 (*.73.255.16)
    감사합니다. 저도 올려주시고요... 헤헤

    저의 라이벌은 메냐에 없어요. david guetta라는 친구거든요. 헤헤
  • 샤콘느1004 2009.11.29 15:40 (*.251.211.10)
    눈팅족으로만 살라고했는데 어찌
    꼬님이 화내실거같네요
    저는 방구석에서나 즐기는수준이지 솔직히 제 수준은 기타친지 얼마안되는 수준이죠
    꼬님의 연주실력은 직접보신분들이 칭찬이 자자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스타님 연주들은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 진느 2009.11.30 02:43 (*.52.85.148)
    저는 예전에 용인 죽전에 살았었구요. 지금은 거처가 일정하지 않군요;;;
  • 섬소년 2009.12.01 13:17 (*.253.195.40)
    사실 Simi Valley님은 허병훈, 손영성, 이명근 세 음악 스승님 못지 않게 저에게 큰 영향을 주신 분인데요.

    학교 선후배 관계를 떠나서 일상의 치열한 준비와 음악의 철저함을 보여준 형님 같은 선생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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