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듣다보면
서로 연결되는 몇분이 계시더군요.................자연스레....
아포얀도(np)님과 limnz님
두분 30년전부터 라이벌 이셧나요?
파크닝팬님과 jason님.
(막상막하의 연주실력)
아이모레스님과 지초이님.
(지초이님이 약간 더 떨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혁님과 지얼님.
(서로 다른분위기이지만 그래도..)
항해사님과 휘모리님
쏠레아님과 훈님.
(한 터프하신다는점에서 ,직접 만나보면 두분다 가정적이고 상당히 내성적일거 같다는 생각이....)
simi valley 님과 섬소년님
그레이칙님과 ?
경호님과 최병욱님.
spaghetti님과 어느분?
이슬님과 캄파넬라님
(손끝에 묻어나오는 색감이 아주 촉촉하죠...)
ganesha님과 진느님.
(안정적인 진행이랄까....)
chaconne1004님과 꼬님 .
김은미님과 ?
야매님과 phr님.
(노래하듯 흐르는곡을 좋아하시죠...)
fluid님과 op15님.
초코하우스님과 안티조선일보
jazzman님과 어느분?
앨리스님과 짱구님.
스타님과 김상욱님.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