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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부산극장 앞에서 먹던 호떡.....
이 호떡 때문에 부산이 가끔 생각나기도 하네요...
5년전인가 부산에서 찍은사진입니다...

배영식선생님 덕분에 부산에
관심이 계속 가게 되네요...
부산이 길러낸 연주자도 생각해보게 되고....


다음달 부산에 가면 들릴곳입니다...
기타매니아칭구분들과 이틀간 들릴곳인데  일단 목록을 작성해 봤어요...

sea land ......해산물천지
051--795-7025

aligote..........파스타  , 와인
051-731-3322

개금면.........부산밀면의 원조
전화...?

레드벨벳........케이크의 세계
051-744-8998

부산해정.........갤러리식사 ....카페
051-744-1200

루카..... 사진 과 카페
051-744-3570


olivia...바다를 향한 카페
051-749-5320

퍼지 네이블......맥주
051-626-7887

(해운대밀면과 해운대 대구탕 그리고 부산극장앞 완당집은 시간이 없어서  포기...)  
Comment '38'
  • 도토라 2009.10.31 19:55 (*.184.129.234)
    흠.. 부산사는 저보다 더 많이 아시네요.. ^^;;
    이참에 저도 위의 곳을 한군데씩 가봐야겠어요.
  • 기타사랑 2009.11.01 01:24 (*.89.227.72)
    감사합니다.....알찬 정보!
  • 금모래 2009.11.01 10:58 (*.186.226.251)
    이런 정보가 정말 값진 정보인데........
  • 빈대떡신사 2009.11.01 14:14 (*.77.33.69)
    18번 완당,가야밀면,유부 주머니,사해방 만두와 짬뽕,금수복국,서면시장 돼지국밥,산성 막걸리 등등...
  • 콩쥐 2009.11.01 15:48 (*.161.67.92)
    유부주머니는 뭔가요?...유부겟죠..?
    국제시장(혹은 자갈치시장?)가면 있는 유부나 오뎅 정말 끝내주죠...


    부산짬뽕도 정말 끝내주죠....
  • 2009.11.01 21:01 (*.184.77.151)
    얼마전에 갔다온곳.. 해운대 좀 지나
    청사포쪽으로 내려가면 좁은 해변도로가 나오는데
    좌측으로 해안도로 끝지점에 뱀장어구이하는곳 나옵니다.
    이층야외에서 바다보면서 뱀장어 먹어니 좋더군요.
    뱀장어야 전국 어디서던 먹는거지만 뱀장어가 아주 싱싱하고
    맛도 있지만 우선 부산에서 이렇게 사람도 많지않으면서
    아늑하게 이층야외에서 허허로운 바다보면서 음식먹는곳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생각보다 다른곳은 너무 붐비고 그래요.
    두주불사로 부산에 좋다는 술안주감은 빠싹히 아는 친구가 특별 추천하는곳입니다.
    사실 부산사람중 좀 아는 사람들은 외지사람들에게 알려진곳 말고
    특별히 가는곳이 있더군요. 알짜는 따로 있다는 사실 ...ㅎㅎ
  • 콩쥐 2009.11.02 07:00 (*.161.67.92)
    "알짜는 따로있다"에 한표.
    그래서 현지인칭구랑 같이가야만 해요.
    안그러면 소문만 듣고 헛물만 켜는거죠....

    근데 뱀장어....아이 징그러 ..그것도 알고보면 뱀아닌가..
  • 콩쥐 2009.11.02 12:46 (*.161.67.92)
    부산에
    전통 한정식 아주 제대로 하는집이 있다는데....
  • ganesha 2009.11.02 14:09 (*.177.56.162)
    돼지국밥도 유명하죠.
    그리고 부산 지역 사람들은 금수복국보다는 초원복국집을 많이 간다고 하네요.

  • 지나가던놈 2009.11.02 19:39 (*.77.33.69)
    초원복국은 92년 대선때 김*춘 이가 "우리가 남이가,이번에 안되면 영도다리에서 빠져 죽자"고 외친 곳이라서 싫어요.(영남 지역주의 조장)
  • 2009.11.02 20:06 (*.184.77.151)
    사실..전 부산밀면 별로 안좋아하는데.외지사람들은 좋아하나 봅니다. ^^
    제가 사는 동네에 밀면집이 하나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연예인들이 와서 먹었다고
    그 연예인들과 주인아줌마가 찍은 사진을 홍보용으로 현수막을 걸어 놨습니다.
    그중 좀 유명인물로.. 탤렌트 김지수 가 있더군요. ^^
  • 쏠레아 2009.11.02 22:00 (*.35.249.30)
    그 옛날 부산 처음으로 여행 갔을 때,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에덴의 동산(?) 에덴공원(?) 하여간 좋다고 그래서 갔었지요.
    택시타고 에덴 동산에 가자고 그러니 기사가 요상한 눈초리를...

    에덴의 동산엔 술집만 있더군요.
    그냥 술집이 아니라 아가씨 있는 술집들...

    역시 에덴의 동산이었습니다..
  • 1000식 2009.11.02 23:04 (*.145.42.34)
    중앙동 멸치쌈밥(입맛 없을 땐 최고, 밥도둑)
    영도 물메기탕(겨울의 별미-사실은 경남 남해에서 건너왔다)
    부산역 인근의 김해식당 아구탕(속풀이엔 이 이상 없다)
    당리동 진주냉면(진주냉면 부산 분점, 배가 불러 국물 남겨 놓고 나오다 뒤돌아 보며 아까워 울었음)
    중앙시장 매떡(@..@ 정말 맵다)
    국제시장 주먹밥(옛 추억의 맛)
    부산의 맛 꼼장어(이 맛을 모르면 부산 사람 아님)
  • 콩쥐 2009.11.03 07:08 (*.161.67.92)
    역시 부산칭구분들 ..1000식님만 졸졸 따라다니면 되겠네요......아싸...
  • 2009.11.03 07:39 (*.246.248.21)
    호주머니 두둑할때야 뭐 갈데야 천지죠...
    정말 호주머니 얇을때 접대를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젤 난감하죠...
    이럴 때 가서 실컷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소개................

    횟집 : 충무동 로타리에서 보수동 사이 오른쪽 중간 국제시장 (끝에서 두번째블록) 약간 안쪽에 위치한
    일명 "게판"집......
    이곳은 오후 6시부터 영업하는데 최소한 6시반 안에 가야 자리잡을 수 있음... 아님 줄을 서야 함. 아님 포기해야 함.
    매뉴는 대게, 회종류인데 이곳의 별미는 회임
    1인분 1만원임..
    예를 들어 4명이면 회를 2인분 시켜 놓고 소주 4병 마시면 3만2천원.... 이곳은 2인분 시키나 4인분 시키나 양은 별반 차이없음..ㅋㅋㅋ
    회는 주문 후 약 30분~ 1시간 뒤에 나옴(사람 많으니 장만 하느라 시간 걸림) 그사이 무한리필 안주가 일품임.
    각종 해산물과 야채가 나오기 때문에 회가 없이도 술을 마실 수가 있고, 회 또한 일식집 수준으로 나옴
    찿기가 어렵겟지만 호주머니 얇을 땐 한번 가볼 만합니다.....

    고기집 소개
    대청동 구 미문화원주변 육교아래 안쪽 골목 2군데,, 일명 대패집^^
    삼겹살 1인분 1천200원,,, 소주 한병 900원 임
    얘를 들어 4명이 삼겹살 10인분, 소주 10병 마신다면.... 2만1천원임.....

    소간과 천엽 좋아하시는 분...
    광복로 입구 부산데파트 지하 식당가 맨 안쪽 식육식당....
    돼지생고기 1인분 4천원(고기집 쥔장이 고기만 40년 취급한 배테랑이고 연세가 70이 넘었음에도 하루 주량 소주 3병임. 이분은 소 간과 천엽을 먹기 때문에 그렇다고 믿고 있는 분) 고기 양이 많아서 1인장 1인분이상 안시켜도 됨..
    돼지고기 시켜도 소간과 천엽이 나옴,,, 말만 잘하면 리필도 됨....
  • ganesha 2009.11.03 09:09 (*.177.56.162)
    곱창은 어디가 맛있나요? 국제시장 근처에 큰 곱창타운이 있다고 들었는데..
    전에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
  • 콩쥐 2009.11.03 09:39 (*.161.67.92)
    헐님께서 멋진곳을 소개를 해주셧네요.....
    게판집 아우 얼렁 가보고싶네요.....대게라니.....침이 줄줄......
  • ^^ 2009.11.03 17:52 (*.232.88.5)
    국제시장 맞은편 부평시장 내 어묵집 어묵도 굉장히 맛있답니다!
  • ^^ 2009.11.03 17:52 (*.232.88.5)
    남포동에 있는 가야 밀면도 강추합니당
  • 2009.11.03 18:47 (*.97.100.65)
    곱창집--- 충무로타리에서 신동아쪽 안 건물에 위치--- 싸고 맛있슴...

    1인분 1만냥 - 아줌마가 옆에서 직접 구워드림....... 소스가 맛있고 서비스로 간도 곁들임.....
  • 캬캬 2009.11.03 19:42 (*.132.16.187)
    점점 부산에 가고 싶은맘이 굴뚝같네요.............

    이렇게 좋은도시가 그동안 왜 조용했는지....맛있는거 먹느라고?
  • 최동수 2009.11.03 20:35 (*.237.118.155)
    친구따라 삼천리라는데, 언제 한번 엮어보시죠.
  • 2009.11.03 22:16 (*.4.252.143)
    부산 맛집중 일품 소개

    잘 알려지지 않은 알짜배기죠.. 보통 부산에서 하모회 하면 송도를 꼽죠.. 하지만 송도의 하모회를 제대로
    하거나 참장어가 제대로 나오는 집 찾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곳..... 남포동극장가에서 충무로타리쪽으로 걸어나오다 보면 길다란 육교하나가 보입니다....육교를 건너면 서구청 입구 아래쪽 골목 약 10m정도 들어가면
    상점이름은 생각안나지만 자그만 횟집이 보입니다... 집주인이 직접 배타고 나가서 참장어를 잡아오는 곳..

    이곳은 하모회 한접시 보통 3만원... 4사람정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분량..
    별비는 하모탕입니다.... 맛이 기가 막히고 이걸 먹고 나면 다음날 아침에 든든할 정도입니다....

    또한 별미는 하모의 쓸개로 담근 술입니다.. 서비스 한병, 단골은 쓸개 몇개를 더줘서 그 자리에서 쓸개주를
    마실 수가 있죠... 쓸개주는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 기타사랑 2009.11.03 22:37 (*.89.227.72)
    역시 선배님들의 맛자랑! 모두 먹고 싶습니다.....
  • 금모래 2009.11.04 01:50 (*.186.226.251)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예전에 친구따라 부산에서 며칠 지낸 적이 있는데
    도심에서 몇 발자국 가니까 항구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인상적이더라고요.
    미화당 백화점, 지금도 있는지 모르지만 거기서 자갈치 시장쪽인가
    웬 놈의 포장마차가 그리도 많던지 기억이 선하네요. 몇 십년 된 거 같은데......

    부산 가면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거 같네요.


  • ganesha 2009.11.04 10:05 (*.177.56.162)
    저도 부산 남천동이 고향인지라...
    오랫동안 가보지 못했지만 항상 생각만으로도 맘이 따뜻해 지는 곳입니다.
  • 2009.11.04 11:04 (*.184.77.151)
    부산오면 회먹어 봐야 한다고 쉽게 찾을수 있어 가게되는
    광안리 회타운, 자갈치 회타운(회타운-횟집만 모아 놓은 곳)에서 회드시지 마세요.
    저는 그리 맛없는 회는 처음 봐요. 그런데 서울에서 온 친구는 맛있다고
    먹더라구요. 같이 갔던 부산사람들은 역시 회에 관해선 일가견이 있는지
    하나같이 고무줄 씹는 맛이라고 회에 젓가락이 잘 안가더라는...
  • gmland 2009.11.04 11:30 (*.165.66.248)
    남포동, 매운 회국수 할매집은 이제 없어졌나요? 친구네 집인데... 르네쌍스 음악실 아래에 있던...
    .
    .
    그리고 요청사항 하나: 배영식 선생님 ==> 배영식 선생 (그야말로 몇 안 되는 진정한 원로 중에 하나)
  • 2009.11.04 12:04 (*.184.77.151)
    지엠님 / 선생님 호칭이 이중존칭이라는 논란은 이미 별 의미가 없습니다.
    (선생이 이미 존칭인데 님이란 존칭이 붙어 어법이 안맞다는..)
    어법관례로 이미 굳어졌기 때문입니다. 어법이 관례로 굳어지면 그건 이미 표준어가 되는 겁니다.
    중국에선 선생이라고 부릅니다. 선생에 존칭이 담겨 있고 이미 그걸 듣는 사람도 존칭으로 받아
    들이니까요. 그러나 한국에서 나이든 윗사람이나 원로에게 배영식 선생 이라고 호칭하면 무례로
    받아들입니다. 세상은 나혼자 살수 없는거고 사회규칙이 범례화되면 이미 표준인 겁니다.
    지금은 ~씨 라는 존칭마저 존칭의 의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님으로
    통칭해 부르는게 관례화 되고 있는 겁니다. 언어는 사회의 산물이니 사회어법의 진화에 따라
    그 명칭이 달라짐은 당연합니다.좀 말랑말랑하고 융통성있게 적응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기인 2009.11.04 12:19 (*.35.130.205)
    외국인이 절 부를때 Mr. Kim 하고 부르면 아주 존칭이 되는데 어린 학생이 절보고 ***씨 하면 분명 존칭이지만 어찌 맞먹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아주 찜찜 했어요..
  • 콩쥐 2009.11.04 12:44 (*.132.16.187)
    아 ...선생에 이미 존칭의 뜻이 있었나보군요.....
    그런거 생각못하고 오랜동안 항상 선생님이라고 써와서....

    광안리와 자갈리 회집에 멋 모르고 가면 안되겠군요...
    꼭 부산가게되면 부산칭구분에게 전화해야겠어요...
  • 쏠레아 2009.11.04 13:24 (*.255.17.118)
    배영식 선생 정도라면 기타애호가들 사이에 충분히 "선생"이라는 호칭 들으실만한 분입니다.
    "안창호 선생" 그러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선생의 직접적인 제자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그 분과 직접 대화할 때는 "배영식 선생님"이라고
    "님"자를 추가하는 것은 중복의 감은 있으나 이미 사회관습적으로 굳어졌으니 그리해야겠지요.
    그러나 제3자와의 대화이거나 인용일 경우에까지 "님"자를 덧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기타사랑 2009.11.04 14:32 (*.116.188.186)
    맛과 국수, 회드시다가....편지에서 받는 사람 표기 할 때도....그러나, 이해할 만한 수준이고 넘어갈 만한 상황이라면 지나가시는게 좋을 듯 한데요 밥먹다가 식었습니다. 선배님들 말씀을 한참동안 생각해보다가....식은 밥 먹으려니 안좋네요 다시 밥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anesha 2009.11.04 15:24 (*.177.56.162)
    해운대 횟집거리 등은 보통 뜨내기 여행자들이 가죠.
    해운대 쪽이라면 달맞이 길 쪽에 좋은 횟집 있더군요.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
    이름이 '유메' 였던가.. 기억이 가물한데 아무튼 예약하고 가셔야 함다.
  • 2009.11.04 15:34 (*.184.77.151)
    그렇군요...
    지엠님의 의도가 제 3자 입장에서나 인용일때는 선생이라고 지칭하자였겠군요.
    그렇다면 그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 기타매니아의 기타인 입장에선
    배영식선생님이 대선배인지라 특히 나이가 아직 많이 안되신분들은
    선생님 지칭이 다소 부드럽지요. 그러나 뭐..어떻게 부르던 자기 마음이긴 합니다.
    다만 직접 만났을때는 무조건 선생님 입니다. 하하..


  • gmland 2009.11.04 17:24 (*.165.66.248)
    취지와 좀 달리 해석되는 것 같아서 사족을 답니다.

    아직 국어사전에서도 구별되지 않고 있긴 합니다만, 선생/선생님은 좀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전자는 훨씬 더 넓은 범위에서, 어떤 선구자로서 기타음악계를 넘는 족적을 남긴 분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고, 선생님은 그저 일반적인 용법 그대로.......
  • 쏠레아 2009.11.04 19:30 (*.255.17.118)
    "선생"에 내포된 의미는 제가 생각하기에 적어도 4가지입니다.

    1. 안창호 선생의 경우처럼 어떤 분야 또는 모든 국민들의 선구자나 지도자를 지칭
    2. 직업으로서의 선생.
    3. 나를 가르쳐 준 사람.
    4. 적당한 호칭이 없어서 그저 부르는 경우.

    따라서 위 4가지의 경우에 따라 "님"을 붙이고 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경우에 있어 직접 대화 시에는 상대방에게 경칭을 더하기 위해 "님"을 쓴다고 봐야겠지요.

    제3자와의 대화에서 인용될 경우라도 그 대화 당사자가 그 선생의 제자들이라면
    당연히 "님"자 붙이는 것이 좋겠구요.

    자기에게는 선생이지만 상대방에게는 선생이 아닐 경우엔 "님"자 붙이면 오히려 실례가 되는 수도 있고...
    할아버지와 대화하면서 "아버님이 그러셨어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습게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안창호 선생"과 같은 경우는 "님"자 붙이면 오히려
    2,3,4번의 선생으로 격하되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 기타사랑 2009.11.04 21:21 (*.89.227.72)
    선배님들 의견을 통해서 잘 배웠습니다. 상식적인 범위에서.....그러나, 밥이 좋아서....호떡 먹음직 합니다.찰깨도 위에 뿌려져 있고 그런데 요즘은 호떡 사먹기도 힘들던데요 장사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내친김에 이번주에는 시장가서 호떡 사먹어야 하겠습니다. 꼴~깍 꼴~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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