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그을린 밤
아가는
응석을 부렸다.
아가는
밤을
몰랐지만
아가의
엄마는
젖을 주었다.
그 것이
까맣다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다.
엄마는
동짓 달 보다
더
따스한
정을 주었다.
그을린 밤
아가는
응석을 부렸다.
아가는
밤을
몰랐지만
아가의
엄마는
젖을 주었다.
그 것이
까맣다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다.
엄마는
동짓 달 보다
더
따스한
정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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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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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9.10.19 Byjazzman Views4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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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9.10.19 BySTELLO Views3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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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9.10.18 By쏠레아 Views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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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젖을 주지 않았겠지요.
아가가 밤을 몰랐기에
엄마는 젖을 주었겠지요.
아가가 배고플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