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by 아즈 posted Oct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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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그을린 밤
아가는
응석을 부렸다.

아가는
밤을
몰랐지만
아가의
엄마는
젖을 주었다.

그 것이
까맣다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다.

엄마는
동짓 달 보다

따스한
정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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