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지난지이미여러날되었는데..뒷북칩니다.우리한글은띄어쓰기를합니다.그넘의띄어쓰기때문에우리나라사람스트레스많이받지요.초딩때받아쓰기답안지에온통빨갛게그어진줄들.나이먹어죽을때까지도그스트레스가항상따라다니지요.일기쓰는사람이야이젠거의없고,게다가소설이나시쓰는것도아무나안하고(못하는게아니라안하고)그러나이런게시판에라도글은써야잖아요.바로그때스트레스받지요.알파벳사용하는유럽대부분의나라나미국은그런스트레스안받습니다.스펠링이문제지띄어쓰기는걱정할필요조차없지요.우리한글처럼그리쉬운발음표기라면그저발음나는대로쓰다가띄어쓰기걱정할일이있을런지모르지만....그런데동양권3국에서중국과일본모두띄어쓰기안합니다.띄어쓰기가뭐중요하냐구요?띄어쓰기는음악과연결됩니다.특히리듬감과직결되지요.안그런가요?


한글날 지난 지 이미 여러 날 되었는데.. 뒷북칩니다.
우리 한글은 띄어쓰기를 합니다.
그 넘의 띄어쓰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 스트레스 많이 받지요.
초딩 때 받아쓰기 답안지에 온통 빨갛게 그어진 줄들.
나이 먹어 죽을 때까지도 그 스트레스가 항상 따라다니지요.
일기 쓰는 사람이야 이젠 거의 없고,
게다가 소설이나 시 쓰는 것도 아무나 안 하고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고)
그러나 이런 게시판에라도 글은 써야잖아요. 바로 그 때 스트레스 받지요.

알파벳 사용하는 유럽 대부분의 나라나 미국은 그런 스트레스 안 받습니다.
스펠링이 문제지 띄어쓰기는 걱정할 필요조차 없지요.
우리 한글처럼 그리 쉬운 발음 표기라면 그저 발음 나는 대로 쓰다가
띄어쓰기 걱정할 일이 있을런지 모르지만....

그런데 동양권 3국에서 중국과 일본 모두 띄어쓰기 안합니다.
띄어쓰기가 뭐 중요하냐구요?
띄어쓰기는 음악과 연결됩니다. 특히 리듬감과 직결되지요.
안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