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 Santos Hernandez
기타소리가 참 감칠맛 나고 정감이 갑니다.
명기는 분명히 소리에 맛이 있습니다. 맛.....기타는 ..명기는..
아무리 밸런스 좋고 음량 크고 어쩌구 해도 이 맛이 없으면 말짱 황이죠..
연주도 참 좋네요. Eduardo Minozzi Costa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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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있네요. 연주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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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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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들어봐서는 옛날 녹음 같습니다.모노방식의 허접한..
녹음만 좋았으면 저 기타의 참소리를 100% 느낄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정말 소리가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옛날 녹음이 아니고 최근 녹음입니다.
이 기타 팔려고 내놓은 곳에서 음질테스트용으로
대충 마이크 대고 녹음한 생음이라 오히려 화장기없는
이 기타의 생음을 들을수 있는 기회인것 같습니다.
이 명기를 구입하실 여유되시는 분들은 연락해 보셔도 좋겠네요. ^^ -
만약에 최근 녹음이면 이야기가 틀려지네요....
그냥 콜렉숀 아이템으로 구입하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저는 녹음 기술이 낙후한 50년대 녹음인줄 알았습니다....
요즘 세상에 아무리 대충 마이크를 대어도..
최소한의 원래 소리는 반영합니다....
저 소리는 기타줄이 최소한 녹도슬고 오래되어서 끊어지기 일보직전인 상황이거나..
기타자체가 소리가 완전히 맛이 간 상태인것 같습니당.....
연주도 녹음이 소리를 전부 픽업을 못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별로 좋은 연주는 아니네요...
어려운 부분은 대충 넘어가는 센스도 보이고.... -
음..그런가요..맛이간 기타일수도 있겠네요..100년이나 됐어니..
하여간 1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새기타라면 정말
대단한 소리를 내던 기타임은 분명합니다.
저는 기타의 맛을 중요시 여기는 스탈이라서요.
맛이 없어면 하우저라도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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