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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이니 이런 글 올려도 되겠죠?;;

요즘들어 인터넷에서 한참 유명한 "나영이 사건"에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셔서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시고

밑에 링크된곳에 가서 서명운동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부터 퍼온 글-

나영이 사건 서명 운동입니다....

너무나 끔찍한 일을 저질러 놓고도

자기 형량이 넘 심하다고 불평하고 있다니...

(이미 전과 17범이었다고 하는데...10여년 후에는

버젓이 다시 세상에 나돌아다니게 한답니다)

짐승만도 못한 이런 사람들을 막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124



화학적 거세법안 찬성 서명까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342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0-03 06:29)
Comment '25'
  • ㄹㅇㄴㅁ 2009.09.30 22:11 (*.245.85.84)
    12년 만기출소 날 상부에서 비밀 사형 집행하길..
  • 더많은김치 2009.09.30 22:34 (*.46.25.93)
    만취상태였으니 봐주자는 판결..?
    죄는 미우나 사람은 사랑하는 참 너그러운 분들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 신지용 2009.09.30 23:06 (*.202.5.253)
    판사랑 인터뷰 못하나요? 항상 판결나면 판사들은 어디로 버로우?
    일간엔 매 재판이 변호사 후배들 경력만들어주기로 악용된다던데 그런 종류의 건 아닌지 의심. .
  • 도토라 2009.09.30 23:24 (*.184.129.234)
    짐승보다 못한 잡것!
    12년동안 매일 거시기를 스태플러로 찍어 버려도 시원찮을 잡것!
    사형은 찬성 안함...
    저런 잡것은 쉽게 죽이면 안됨!
  • Jason 2009.10.01 05:30 (*.12.113.21)
    찢어 죽여야할 놈입니다.
    그리고....1,2심 판결한 판사들 법학은 똥구멍으로 배웠나.........
    헌법상 대법원 에서는 2심보다 형량을 더 줄수없게 되어있다네요..
    원심보다 형량을 더주면 법에 어긋난다나 뭐라나.....쩝쩝..
  • 토레스 2009.10.01 07:41 (*.188.131.129)
    개보다 못한 인간입니다. 그냥 분쇄기에 갈아 넣어야 합니다.
  • 더많은김치 2009.10.01 08:56 (*.20.54.37)
    전에 유튜브서 봤던 충격 동영상에서 처럼,
    발정난 숫 당나귀들이 우글서리는 철장 안에 12년간 가두어 그들의 노리개로 삼고,
    매일 성경책만 뜯어 먹으며 살게 하고 싶네여..
  • Jason 2009.10.01 09:02 (*.12.113.21)
    지기지기.............................................................................................지기지기
  • jazzman 2009.10.01 09:32 (*.241.147.40)
    천인공노할 일임에는 하여간 틀림없으나...
    그저 분노하는 것을 넘어서서 좀 진정하고 더 이상의 비극을 막기 위해 뭔가 예방책을 찾아야만 하지 않을지...

    화학적 거세에 한표입니다.
    성범죄, 특히 아동 대상 성범죄는 거의 불치병 수준이고 재범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해자 자신을 위해서라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더군요.

    신상공개나 전자 발찌 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가해자에게도 가장 인도적인 해결책이 아닐지... 뭐, 지금 여론은 짐승만도 못한 가해자에게 무슨 인권이냐는 분위기이긴 하지만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더많은김치 2009.10.01 09:45 (*.46.25.93)
    미국 일부 주에서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화학적 거세도 약 50%의 경우에만 제대로 효과가 나타나고,
    특히 이런 반사회적인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들에겐 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하네요..
    해서, 돌아이 X두순이에게는 화학적 거세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아무래도 물리적인 거세가..
  • 콩쥐 2009.10.01 09:51 (*.161.67.92)
    이정도되면
    물건을 반납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회적으로 합의하면 좋을텐데요...
  • 더많은김치 2009.10.01 10:40 (*.46.25.93)
    뉘우치는 기색도 없다는 기사를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 모든게 제발 사실이 아니길...
  • jazzman 2009.10.01 10:40 (*.241.147.40)
    아... 네... 지금 이 작자는 단순한 성범죄를 넘어서 싸이코패스에 가까운 듯 하니 김치님 말씀이 맞을 것 같습니다. -_-;;;;;;

    화학적 거세는 일반적인 성범죄에 대해서 개별적인 사례에 따라 고려해야할 사안일 겁니다. 가해자를 인터뷰한 것을 봤는데, 약을 먹으면서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스스로도 약을 먹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하더군요. 인간의 마음이 그래도 좀 남아 있는 사람에게나 효과가 있는 것이겠지요.
  • 더많은김치 2009.10.01 11:01 (*.46.25.93)
    예, 인간의 마음이 없는 인격 장애자라서,
    전과17범에 아동 성범죄5건 경력의 돌아이에게 굳이 훗날 전과를 추가할 기회를 주려나 봅니다..ㅜ ㅜ

  • 아오지 2009.10.01 11:22 (*.8.198.93)
    탄광으로 보내야함.
  • 쏠레아 2009.10.01 12:16 (*.35.249.30)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는 법엔 문제가 없는 같은데,
    만취상태를 이유로 감경을 주장한 것이 검사인지 판사인지 모르겠으나,
    그것은 정말 잘못된 판단입니다.
  • 보수 2009.10.01 13:18 (*.132.16.187)
    우리나라 법조계는
    오래전부터 최악의 집단이라고들 생각하고 있었죠....
    비단 이런 사건 한두개를 들어말하는건 아니고요.


    가장썪은 집단중 하나 법조계.
  • 무명기협 2009.10.01 15:27 (*.178.2.20)
    사형. 왜 사형안시키는건지 원.
    오체분시를 하던지..
    한 여자아이의 인생을 망쳐놨는데...허허...
  • ㅎㅇ 2009.10.01 17:06 (*.232.148.12)
    제 앞에 그런 인간이 있다면 그자리에서 주저없이 패죽여시체를 갈가리 찢어주고 싶군요..
    피해자 부모님은 어떤 심정이실지... 저로선 그저 슬프고 분노할 뿐입니다...
  • 분노 2009.10.01 19:06 (*.131.53.217)
    범인 공개 되었습니다

    이름은 조두순

    인터넷에서 조두순이라 검색해 보세요

    개새끼...
  • cgkoh 2009.10.01 21:36 (*.140.30.220)
    이럴땐 공개처형의 형벌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광화문 광장에 매달아 놓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돌을 던져 형벌을 내리는...
  • .... 2009.10.01 22:44 (*.232.19.123)
    나영이 사건보다는 조두순 사건이라고 명명해야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
    피해자 이름을 사건이름으로 쓰는 것은 피해자에게도 좋지 않습니다.(물론 나영이는 가명이긴 하지만)
  • 처벌하자 2009.10.02 00:02 (*.178.88.113)
    나영이 사건의 가해자 조두순(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푸르지오 아파트 사는 만 57세 조두순)


    -가해자 50 대 조두순-


    교회 화장실 8살 여아를 납치


    자신의 성기를 빨아달라 요구 이를 거절한 여아의 머리를 집중구타


    변기에 머리를 밀어넣고 질식고문후 목조르기


    완전히 기절한 여아를 변기에 엎어놓은채 항문/질삽입 사정


    변기뚜껑을 열어 아이의 머리를 담궈


    아이의 오른쪽 귀에 묻은 정액을 씻어내고 아이를 들어 엉덩이를 다시 변기에 푹 담군후


    엎어놓고 대장에 자신의 정액이 남았을까를 의심


    화장실에 있던 일명 뚫어뻥으로 엉덩이에 힘껏 밀어붙인다음 탈분을 유도

    탈장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다시 들어 엉덩이를 변기에 담궈 쏟아진 장을 변기물에 씻은다음


    뚫어뻥을 거꾸로 들어 막대기로 장을 항문으로 다시 마구 쑤셔넣다시피 한 과정에서


    항문과 질사이가 완전히 찢어지고 괄약은 완전히 파열되어


    장기를 붙들수 있을수도 없거니와 막대기에 짖눌리고 변기물에 젖은 아이의 장은


    급격히 괴사되었습니다.


    수도꼭지를 틀어 상처난 아이의 생식기와 주변피들을 대충 씻은후


    다시 장이 쏟아지지 않도록 아이를 변기에 엎어놓은후


    이제 생식기란것이 망가져 없어져 버린 아이에게 다시 삽입을 하고 사정을 한후 도주를 하였습니다.


    이 어린 여자아이는 현제 대장부터 항문까지 사라진채 평생을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답니다
  • 2009.10.02 18:40 (*.177.193.176)
    이럴땐 이슬람의 법집행이 좋을것 같습니다 눈에는눈.. 이에는이 한대로 고대로 해주는겁니다
  • 이놈은 좀.. 2009.10.02 19:07 (*.143.35.28)
    맞아야겠네.....옛날방식으로 곤장 3000대에 주리를 틀고 나면 정신이 번쩍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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