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5 07:09
jess님 특별한 경험
(*.161.67.92) 조회 수 3264 댓글 2
좀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런 경험은 거의 하기어렵기에....
아래 간단의견에서 복사한 글인데
정말 저런 경험을 하셨나요...?.....
"아주 얫날 소싯적에 사우디에 한 6년간 살면서,
광장에서 죄인들 목을 베고, 손목을 자르는 광경을 많이 목격한 탓도 있습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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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리 아름다운 추억도 아니어서, 그 장면을 묘사하기는 좀 끔찍합니다. 거나하게 술이나 취해있으면 모를까...
그런데, 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원래 그 율법의 근본 취지대로, 그 나라는 그래서 거의 범죄가 없습니다. 광경을 목격한 사람은 평생 죄 지을 엄두를 내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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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알고 지내던 이란 이민자들에게 몇차례에 걸쳐 들었던 얘기와 유사할듯 합니다.
자기들이 살던 동네에는 손이 없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고..남의 물건에 손을 대었다가 걸리면,
그리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여.. 으.. 무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