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오르간과 가상악기 연결해서 노는 게 요즘 낙입니다. 요즘 컴퓨터 용량과 샘플링기술이 발달해서 그런지 가상악기들이 심상치가 않네요. 가상악기들이 다 좋은데 클기는 샘플링이 어려운지 마음에 드는 소리를 내주는 가상악기를 찾을 수가 없네요.  나중에 좋은 소리 찾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BWV 639 시험삼아 녹음(???)해 봤습니다. 박자 엉망, 버벅거림이 많네요.

시퀀서 : 큐베이스 3.0
키보드 : 오르간(손건반 2단, 발건반)
가상악기 : Edirol HQ Orchestral 1.0 (손건반 1 : full string, 2: flute, 발건반 : Bass flute)
오디오카드 : 노트북 내장 사운드카드

오르간은 기존에 있던 거고 그래서 돈 많이 들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Comment '5'
  • 콩쥐 2009.09.14 16:59 (*.161.67.92)
    드라마 배경음악으로도 좋을거 같은데요.....
    이쪽으로 나가셔도....ㅎㅎㅎㅎ
  • 2009.09.14 17:02 (*.166.112.8)
    러시아 영화 솔라리스라는 데서 주제곡으로 사용된 음악입니다. 거기에 필 받아서 ㅎㅎㅎ
  • 쏠레아 2009.09.14 17:31 (*.35.249.30)
    클래식기타 음의 샘플링이 어렵교,
    또한 마음에 딱 들지 않는 이유가 바로!!

    오른손 왼손 다 동원해서 어렵게 음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기타라 해도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한음 한음의 특성이 모두 다르지요.
    음정은 같을지 몰라도...
    다른 악기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기타가 더욱 심하다는 거.

    그런데 그것이 바로 기타의 소중한 매력이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말입니다.
  • 콩쥐 2009.09.14 18:02 (*.161.67.92)
    "그것이 바로 기타의 소중한 매력이네요"..........................
    위 쏠레아님의 이야기는
    기타음아게서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 2009.09.14 20:27 (*.78.81.2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클기 샘플은 악기 이름이 아닌 연주자 이름이 되어야 하지 싶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37 좀 웃어요 .. ^^ 8 file 2009.09.18 4190
4136 허술할땐 역시 허 허술할때 2009.09.18 4719
4135 위장술 쏠레아 2009.09.17 3022
4134 수영하기 좋은계절 9 file 콩쥐 2009.09.17 4150
4133 제1회 예술의 전당 음악 영재 콩쿠르 결선 무료 관람티켓 신청 4 고정석 2009.09.16 4072
4132 신종플루와 뜸 4 콩쥐 2009.09.16 3585
4131 jess님 특별한 경험 2 콩쥐 2009.09.15 3275
4130 러쉬모어 산의 비밀 2 file 버들데디 2009.09.14 4853
» 요즘 저의 장난감 가상악기 5 file 2009.09.14 4626
4128 가재는 게편... 2009.09.14 4270
4127 영어 해석 좀 부탁하겠습니다. 2 영어해석 2009.09.13 3704
4126 남자들이 생각하는 화장품 분류도(퍼옴) file 앨리스 2009.09.13 3712
4125 여성들이 생각하는 자동차 분류도(퍼옴) file 앨리스 2009.09.13 3771
4124 위 간단메모창에 의견쓰신분 보세요. 11 콩쥐 2009.09.12 3974
4123 사람이나 동물이나.. 2 2009.09.12 3556
4122 자작 입체 이미지 2 file 버들데디 2009.09.11 3526
4121 입체 누드... 4 file 쏠레아 2009.09.11 5675
4120 위 메모창에 요즘 매번 ... 86 콩쥐 2009.09.11 5443
4119 미국의 자연 3 file 콩쥐 2009.09.11 5704
4118 고구려,백제,신라의 지도 31 file 콩쥐 2009.09.10 23132
4117 이 책 읽어보신분 계신가요? file 콩쥐 2009.09.10 4639
4116 그럼 이건 뭐죠? 답 ... 요강 11 file 콩쥐 2009.09.10 4049
4115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답은 요강 10 file 콩쥐 2009.09.10 4369
4114 핑거스타일의 미래가 더 ? 26 2009.09.09 5649
4113 사과드립니다. 50 앨리스 2009.09.09 5760
4112 아이돌 한 명이 퇴출당하는 것을 보고. 42 쏠레아 2009.09.09 4900
4111 포스터 - 밴조를 울려라 5 SPAGHETTI 2009.09.09 4629
4110 왜 그러셨어요 9 file 버들데디 2009.09.08 3872
4109 모순 3 gmland 2009.09.08 3624
4108 군산짬뽕 vs 부산짬뽕 9 file 콩쥐 2009.09.08 6933
4107 인도공주 file 콩쥐 2009.09.08 4171
4106 인도공주 7 file 콩쥐 2009.09.08 4508
4105 청소년의 쉼터 file 콩쥐 2009.09.08 3968
4104 청소년을 위한 운동장 file 콩쥐 2009.09.08 4026
4103 천고마비 5 쏠레아 2009.09.07 4261
4102 올리브 4 file 콩쥐 2009.09.07 4138
4101 조국건님 아들 케빈의 사진 2 file 콩쥐 2009.09.07 4203
4100 미스터리 한글, 해례 6211의 비밀 9 고정석 2009.09.05 5707
4099 키보드 워리어가 미치는 영향 5 찬찬 2009.09.05 4192
4098 명작중의 명작 Rome 추천합니다. 앨리스 2009.09.05 3598
4097 음악회 가는길....7 1 file 콩쥐 2009.09.04 3804
4096 음악회 가는길....6 4 file 콩쥐 2009.09.04 3090
4095 음악회 가는길....5 file 콩쥐 2009.09.04 3949
4094 음악회 가는길....4 5 file 콩쥐 2009.09.04 3665
4093 음악회 가는길....3 file 콩쥐 2009.09.04 3648
4092 음악회 가는길....2 2 file 콩쥐 2009.09.04 3716
4091 음악회 가는길....1 file 콩쥐 2009.09.04 4187
4090 지리산 산청의 벼익는소리. 4 file 콩쥐 2009.09.02 3763
4089 대전의 명물....두부두루치기 6 file 콩쥐 2009.09.02 4843
4088 대전방문...성심당 7 file 콩쥐 2009.09.02 4416
Board Pagination ‹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