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간과 가상악기 연결해서 노는 게 요즘 낙입니다. 요즘 컴퓨터 용량과 샘플링기술이 발달해서 그런지 가상악기들이 심상치가 않네요. 가상악기들이 다 좋은데 클기는 샘플링이 어려운지 마음에 드는 소리를 내주는 가상악기를 찾을 수가 없네요. 나중에 좋은 소리 찾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BWV 639 시험삼아 녹음(???)해 봤습니다. 박자 엉망, 버벅거림이 많네요.
시퀀서 : 큐베이스 3.0
키보드 : 오르간(손건반 2단, 발건반)
가상악기 : Edirol HQ Orchestral 1.0 (손건반 1 : full string, 2: flute, 발건반 : Bass flute)
오디오카드 : 노트북 내장 사운드카드
오르간은 기존에 있던 거고 그래서 돈 많이 들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