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9 09:33
아이돌 한 명이 퇴출당하는 것을 보고.
(*.255.17.118) 조회 수 5935 댓글 42
잘 나가던 아이돌 그룸의 리더 한 명이 안타깝게 퇴출되었군요.
4,5년전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애국심"이 너무 강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진짜 애국심일까요?
만일 그 가수가 음악을 의도적으로 표절하였다면...
당연히 퇴출되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노래를 잘하고 인기가 있더라도 말입니다.
요즘같이 한류다 해서 외국으로까지 진출하는 마당에
국가적 위신의 문제까지 있으므로 당연히 퇴출되어야겠지요.
그렇다면 그 퇴출은 애국심에 의한 것이다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표절가수의 노래가 외국에서도 인기가 너무 많아 달러를 잘 벌어들인다 하면
아마 또 다른 "애국심"이 발동하여 퇴출 반대운동이 일어나겠지요?
미국에서 살다 와서(본인이 살고 싶어서 산게 아니라 부모 따라...)
아직 적응이 안된 상태에서 "나 한국 싫어, 힘들어"라고 짜증내는 사람 흔하지요.
단지 그 짜증을 미국의 매체에 올린 것은 물론 욕먹을 잘못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 잘못을 인정하고 만회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4,5년전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애국심"이 너무 강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진짜 애국심일까요?
만일 그 가수가 음악을 의도적으로 표절하였다면...
당연히 퇴출되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노래를 잘하고 인기가 있더라도 말입니다.
요즘같이 한류다 해서 외국으로까지 진출하는 마당에
국가적 위신의 문제까지 있으므로 당연히 퇴출되어야겠지요.
그렇다면 그 퇴출은 애국심에 의한 것이다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표절가수의 노래가 외국에서도 인기가 너무 많아 달러를 잘 벌어들인다 하면
아마 또 다른 "애국심"이 발동하여 퇴출 반대운동이 일어나겠지요?
미국에서 살다 와서(본인이 살고 싶어서 산게 아니라 부모 따라...)
아직 적응이 안된 상태에서 "나 한국 싫어, 힘들어"라고 짜증내는 사람 흔하지요.
단지 그 짜증을 미국의 매체에 올린 것은 물론 욕먹을 잘못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 잘못을 인정하고 만회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Comment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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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
미녀들이 한국에 대해 약간의 비하(또는 불만)발언만해도 죽일년을
만들어 결국 퇴출시키더군요. 그래서인지 미녀들의 말을 통제하기 위해서
대본에 따라만 발언을 하게 만드니 생기도 없고 한국 최고에요 사랑해요.
대본발언이후 요즘 미녀들의 수다 인기 최하위... 예전 미녀들이 그리 말했어요.
한국인은 너무 애국심이 강하다고.. (제가 보기엔 애국심이 강한게 아니고
국수주의가 너무 강하단 말을 돌려 말한거죠.. )오픈마인드가 안된거죠.
비판도 받아야 나라가 건전하게 진보를 하게 되는건데..
군대 안갈려고 온갖 지랄을 다 떠는 애국주의자들이죠.
전쟁나면 외국 뜰 생각부터 하는 애국주의자들이죠. -
아무리 포장을 바꿔도 본성은 어디 가지않습니다.
4~5년 전에 그렇게 말한 미국인이었다면 4~5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여전히 미국인입니다. -
대중의 인기를 기반으로 하는 소위 "공인"들...
그들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치명적인(?) 안티팬 역시 늘어난다는 사실.
공인들의 운명입니다.
그래서 공인들은 사소한 실수도 하지 않도록 남들보다 훨씬 더 노력해야 합니다.
하물며 그 실수가 의도적인 실수라면 아예 공인의 자격조차 없습니다.
실수가 없어도 안티팬들은 항상 공인을 헐뜯습니다.
그 안티를 이겨내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공인으로 살지 말고 평범하게 살아야겠지요.
본문의 그 가수는 솔로가 아니라 그룹이었기에 스스로 물러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룹 멤버 전체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그런데 만일 솔로였다면,
전 그 가수를 야단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이겨내지 못하고 가수할려 했느냐!" 라고 말입니다. -
유명하니까요...........
콩쥐님은 인기없으니까 뭐라고해도 상관없음..........ㅋㅋㅋㅋ
사람들은 누구든 실수하면서 살아갑니다................근데 전 검찰총장뽑을때나 장관 인사청문회같은거보면 정말 '이걸 어떻게 다 알지'라고 생각할정도로 많은 안좋은 과거와 의문들이 꼬리를잡고 늘어지더군요.............
만약 평검사였다면 일반 공무원이였다면 그걸 알려고 하는사람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다들 그거렇게 살거든요)
쏠레아님 말씀처럼 그룹이였기때문에 이런 결과가 벌어진거 같습니다..........
어쩌면 그 당사자가 좀더 뻔뻔했으면 좋았을것을 그나마 양심은 있네여........
정치인들은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다들 열심히 잘도 버티던데....
-
TV방송에 출연하는사람들은 공적인곳에서는 이미지관리가 억지로라도 반드시필요하다고봐요
그 방송인을 아는사람이 없는 그저 사적인장소에서는 그냥 저희들이랑 다를게 없거든요.. -
777님께서 개인적으로 싫어하시는 것을 뭐라할 사람 아마 없을 것입니다.
거꾸로 외국국적이라 오히려 더 좋아하는 사람들(주로 청소년들)도 많지요.
그래서 외국국적 가진 연예인들은 유리함, 불리함 다 가지고 있습니다.
-
재범 당시 " 한국은 나의 허접한 랩을 듣고도 좋아한다. 이해가 안간다. 어쩌구저쩌구"
http://blog.naver.com/acpleno/60089911811
글쎄요.. 강제 추방을 당한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제대로된 사과라도 했던게 옳은게 아니었을까요?
그냥 자기 팬까페에 글만 올리고 다음날 탈퇴해서 미국으로 간걸로 압니다.
-
그냥 정식적인 인터뷰 한번 해서 사과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몇년전 타국땅에 있을때 너무 힘들어 저질른 실수였다. " 가장 친한 친구들과 얘기하는 과정에
어린나이에 실수가 있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자숙하겠다. 팬과 한국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런데 현실은 팬까페에 공지만 띄우고 다음날 탈퇴해서 미국으로 갔습니다. 저는 이것만 보더라도
그가 가지고 있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잘 알수있다고 봅니다만..
돈 벌려고 한국 왔는데 이X같은 나라에 사과같은거 할 만큼 내 존심은 허락치 않으니 벌만큼 벌었겠다
미국에나 다시 가야지... 였던거 같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이렇게 보였습니다. -
I hate koreans...이라고 쓰면,
자기는 한국인 아니게 되는가?
별 이상한 개념의 인간형이군..
-
"난 한국사람이 싫다"는 한국사람 꽤 많지요.
특히 외국물 몇개월 먹은 아줌마들..
(외국생활 오래한 아줌마들은 오히려 덜 그러지요)
한국 음식이 싫다라는 사람은 더 많고,
한국 영화는 싫다라는 사람은 더 더 많고,
한국 가요는 싫다라는 사람은 더 더 더 많고... -
자기 고달픈 푸념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한국인 역겹다" "한국인은 멍청하다는 데" ..... 이걸 이해해야 하나?
참 너그러우신 한국분들 많네
-
미국 생활만 했던 사람이 한국 생활이 맘에 들지 않았던것은 별로 놀랄 일이 아니겠지요..
지 부모나라를 욕하겠다는 것도, 수틀리니 걍 떠나서 이꼴저꼴 안 보겠다는 것도 모두 그의 선택..
크게 놀랄 일은 아닌듯 합니다.. 그저 한국에 애정이 없었나보죠..
한국 무시해봤자 어짜피 그의 근본은 한국.. 결국 자신의 행동의 대가도 나름 치룬 듯 하구요..
한국이 나쁘다기보다, 그저 지딴에 싫었다는 거니, 대국민적으로 발끈할 필요도 뭐도 없을 듯 해요..
-
해석의 오류와 상화과 문화의 오류일뿐 큰 문제는 아니라곳 생각되는데요..
"난 한국이 싫다"는 "한국생활이 힘들다"정도로 해석하면 될듯싶고..
자아가 형성되지 못한 낯선 땅의 4년전 고등학생의 표현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한국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을 뿐이네요..
요즘 고등학생들 대화를 들어보면 가관도 아닌데 말입니다...
영어를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고려하지않고 직역하는 사람이나...
그 직역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영어귀머거리..벙어리들...."
영어의 열과 성의를 같고 있는 한국사람들이 더 이상할 뿐이네요..
-
뜨거운 냄비 정도로 생각하세요..
-
애국심? 국수주의? 이런것들과는 사실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냥 자기보다 잘나보이는 사람을 무너트리는게 국민들 사이에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에요..
항상 하나 걸리기만 걸려봐라!! 하고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무한 경쟁과 남을 무찔러야 한다는 인식 자체가 이런 결과를 낳는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다 명확하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참을 래요)
결국 실수하고도 힘있는 사람은 끄떡없고..
실수하고 힘없는 사람은 짤려 나가고..
뭐 그런 시대가 온거 같습니다..
-
이제 겨우 스무살짜리에게 무엇을 기대하기에 개인 넋두리를 들춰내어 이지메를 가한단 말인가요? 이 광기의 작태들이 참으로 한심합니다. 이게 우리 국민 정서에 인이 박혀 있는 미친 애국주의 민족주의 아니면 무엇일까요? 지금 우리 국민의 사고 안에 우리가 언젠가 강국이 되면 꽃피게 될 흉한 제국주의의 싹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가능한 일입니다.
교육개혁을 통해서라도 앞으로의 세대에게 애국주의 민족주의의 함정과 폐단을 중고교 과정에서 역점을 두어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나나 우리와 서로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선진국에서는 요즘 세상에 애국 부르짖으면 바보 아니면 양심없는 놈 취급받습니다. -
얼라가 하는 짓에.. 관심은 없지만 사회적 현상이라 보고 말을 보태봅니다..
첨엔 덜 떨어진 냄비들의 이지메로 치부했지만...여러 정황으로 보건데 공익적인 dna는 가지지 못한 듯 보입니
다...인상을 보니 더 그런 느낌도 들고 파괴적인 심성이 천재성을 부각시키기도 하지만 허구인 경우가 많지요
여교사 성희롱 학생도 일회성 돌발사건이 아닌 듯...여러번 해봐도 별탈이 없으니 점점 간댕이가 부어진 경우..
가정이나 학교에서 사전에 징후가 많이 보였을 텐데 ...다스리지 못한 죄도 큽니다.
자식 기죽일 까봐?? 방목하는 대안교육?? damn it~!! 사회적 책임?? (뭔 내까지 끌어 들여?)bull shit~!! -
난 오래전부터 참 한국사회가 싫다는 생각을 해왔던 것 같은데 ^^;;
아마도 내가 공인이었다면 벌써 아작이 났을 것.
소란스럽고 이기적이고 급하고 투쟁적인 분위기에다
자본주의의 쓰디쓴맛이 느껴지며 역시 울나라 좁긴 좁구나 하는 느낌과
전반적 의식수준이 아직 많이 모자라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지라.
내가 아는 사람도 외국에서 살다와보니 정말 미치고 펄쩍 뛰겠다고 하던데.
캬캬캬 ! -
'미수다'의 캐순이 캐더린은 아예 끝장 난 것인가?
좀 솔직한 표현을 했다고 당장에 잘라 버리는 그런 속 좁은...
이 번 스마일 베라는 아직 살아 남은 듯 한데.
하긴 반면 우리의 속좁음을 비판하는 의견도 많고 그럴바엔 차라리 그 프로그램을 그만 내리라고 다들
그러하다보니 차마 자르기엔... -
정말...Damn it~!!....Bull Shit~!! 이네요...ㅋㅋㅋ...
한 젊은, 인기인 공인을...애국주의니, 민족주의 따지면서....매장시킨모양이죠.....쩝.
사실...이 시대에...애국자들이 따로 있습니까...외국으로부터, 외화를 벌여오는 사람들이 애국자들이죠...
돈이 있어야...국방도 튼튼히 할수있고...과학 첨단 기술도 발전 시킬수있고...사회 복지 제도도 잘 만들수가있죠....
요즈음은...연예인들이 애국자들인것 같아요...한국 연예인들...외국인들을 뿅~가게 많이 만들고....
한국영화, 한국 드라마, 한국 가요를 좋아해서....외국인들 돈 많이 쓰잖아요.....
원래...한국 속담에...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과 같이...남이 지 보다 잘 되고, 잘 난것을 못보나봐요...쩝.
몇년 전에도, 인터넷에서...일본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끈, 배용준씨를 민족주의 따지면서 씹었다고 하던디....
그러고나서는...배용준씨도...일본인들로 부터 인기를 많이 잃었죠.....쩝.
여기...댓글들을 읽어 보니깐....한국에선....
재미교포들을...양키 놈들이라고 생각하고있는...한국인이들이 많은것같이 느껴지네요....
에고~, 한국에있는 한국인들이...재미교포들을...양키놈들이라고 적대시하고, 무시해봐야....
지...얼굴에 누워서 침 뱉기죠....외국인들은...양키놈들이라고 불리는 재미교포들 얼굴보고....
오~, 한국 사람들은 저렇게 생겼구나...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당~
아무리...재미교포들을...미국인이니, 양키 놈들이니...생각하고, 불려봐야...
외국인들은...같은 한국인으로 보고있습니다....
원래....단돈, 일불도 못 벌어오는 주제들이...인터넷 앞에 앉아서...애국주의, 민족주의 외치면서...
인기있는, 공인들을 씹어 되죠....쩝. -
LA 날씨는 어때요 ?
-
네...LA 날씨 무지하게 덥습니당....
밖에 나가면...숨이... 꽥꽥 막히는것 같습니당~ ^^ -
재미교포라는 사실이나 한국을 비하했다는 것은 사실 일면일 뿐이고...
본질적인 것은 자기를 먹여 살려주는 고객인 팬들을 비하한 결과가 됐다는 것입니다. 사실말이지 그가 미국에서 인기 스타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게 안되니까 한국 온 것 아니겠습니까? 그를 띄워줬으니 고마운 한국팬 아닌가요? 한국이 싫건 어쩌건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이 그렇게 속내를 쉽게 드러냈다는 건 어리석다고 밖에 할 수 가 없지요. 그저 한때 넋두리로 늘어 놓았던 것이라면 빨리 지웠어야 하고, 예전에 한국이 싫었건 어쨌건 마음을 고쳐 먹었어야 마땅합니다. 자기를 먹여살려주는 팬들에게 침을 뱉다니요.
음식점 주인이 자기 가게에 온 손님더러, 니들 맛도 모르면서 이딴 걸 쳐먹냐고 이죽거리면 어찌 되겠습니까? 혹시 의도적인 욕쟁이 할머니 컨셉? -_-;;;;
한국의 네티즌 문화가 벼라별 것에 다 끓어오르는 무시무시할 정도로 화끈한 냄비 스타일인 건 사실이지만, 이건 뭐 욕을 좀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도 엄연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
?.. 님, 굳이 명확한 닉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자신이 없어 스스로 모호하게 처신하는것 같아서...
위에 언급하신 부분은 객관적인 사실에 의거하지 않고, 다분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불만을 토로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소수 그런 의견이 있을 수는 있었겠으나, 이걸 가지고 굳이 침소봉대해서 과장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돈 일불"을 굳이 언급하면서 다소 감정이 섞인 투로 말씀해서 한마디 드립니다만, 외국국적의 연예인중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서 엄청난 외화획득을 하여 한국의 부에 기여를 한 사람이 누가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마 대부분 그러한 당사자들은 한국의 좁은 땅덩어리에서 어줍잖게 얻은 인기를 가지고 돈 벌어서 자국으로 수익을 송금해 가기때문에 오히려 외화를 유출하는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이번 사건의 당사자도, 이러한 본인의 속 마음을 명확하게 공개된 글로써 표현했기 때문에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을 상심하게 했으며, 사건이 이렇게 불거지도록 자초한 부분도 있음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무작정 때려죽이기라고 판단하시기에는 여러 상황이 그렇게 단순치 않습니다. 아마 해외에 사시는 탓에 사건 당사자의 입장에서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
ㅎㅎ... 의도적인 욕쟁이 할머니 컨셉이 아니라....
에~..또~....절...많은분들이...욕쟁이 할머니로 만들어 버린것 같습니당~
여기 기타 매니아에서....독설과 욕들은 다~ 배웠지요....^^
아무튼....자신들은...별의별 독설과 욕 찌껄이를 내 뱉어놓쿤....혼자서...고귀하고..우아하고...잘난척..양반인양...
한마디로....웃기는...양반들이 많더군요...ㅋㅋㅋ..
-
ㅎㅎ...또...저의 필명을 가지고...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자신이 없어..어쩌구, 저쩌구 하시면서...
인신공격을 시작 하시는겁니까 ???? -
quite immatured comment !! from ....
-
네...그 젊은 재미교포가...한국 국가에 외화를 벌어 들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유망성있는 가수를....세계적인 명성을 얻어서 엄청난 외화획득을 하여 한국의 부에 기여를 한...재미교포
들이 없다고....혹은...미국에서 안 되니깐...한국와서...밥 벌이 해먹는다는...그런...심보는...버려야죠...
네...세계 스타 배우였던...이소룡도...미국에서는...엑스트라로 밖에 활동을 못했지만....
본국...홍콩으로 돌아가서...자국민들의 도움으로...세계 스타가 되었죠....
그렇게...한국에서...인기를 끈 가수였어면...
주위에서...그의 재능을 키워줬어...세계 스타로 만들어 줄수 있지 않나요???
양키놈이니...미국놈이나...하면서...배아파 할게 아니라.... -
Hey !!! Do U think your comment's mature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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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ally sir !!
-
GLAD !!!! U're still sane...!!! ^^
Don't be a quip-spoutin SMARTASS !!!! -
thank you s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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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 WELCOME !!! ^.^
-
Good ! it seems calm down now.
it's really nothing to get steamed up about. Just be happy... -
Wait a minute...It's the other way around.....
U're the one that 're boiled up about....Let's be HAPPY !!!! ^^ -
내가 지금 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원..
주변분들 미안합니다. -
알았어....다행입니당~ ㅋㅋㅋ...
-
물음표 빼고...
-
안녕히...주무세요...^^ Good Night~ -_-*
-
박재범 사건이 터질때 정, 관, 재계엔 어떤 이슈가 있었는가를 먼저봐야 합니다.
연예계는 항상 그래왔지만 힘있는자들의 더러운 일들을 덮기엔 좋은 먹이감이죠.
잔머리의 대가들. -
짬짬히 영어공부할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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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말 하나로 퇴출되었어요?...인터넷에 정말 떠있던데...
전 뭔소린가 했네요.
저는 몇일전 여관에서 자고나서
벼룩인지 뭔지가 궁뎅이 물어서 빨갛게 부어올라
인터넷에 한국싫다고 글 올렸는데
그럼 저도 퇴출?
외국인이 한국 싫다고해도 당연히 그 소리 들어야죠....
외국인들 한국오면 음식이며 건물이며 문화가 대부분
" 여기 미국의 식민지같아" 이러던데....
또한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