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7 17:40
살아있는 전설 허본좌님의 call me
(*.178.234.178) 조회 수 4668 댓글 9
중간에 공중부양 댄스가 나오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루어져라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
Comment '9'
-
같은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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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차기 대권주자 치곤 넘 귀엽네요..
모두들 무병장수 하시려면 침소에 들기전에 '허경영!'을 외치시길..
물론 기타 녹음 직전에도 '허경영!'입니다.. 그럼 삑사리가 절대 안 난다나..? ^^ -
미친놈임..
저런놈 소식을 자꾸 들으면서 살아야 하다니.. -
이런 소식에 발끈하고 즐길줄 모르는 사람은 여유가 없는사람인듯합니다
-
이거 나오면 정말 잼있겟는데요,
허경영을 불러봐....하하하
공중부양도 귀엽고....
제가 아는분은 기타 배우시다가
공중부양배우려고 전세금 다 빼서 스승님께 바치고 배웠는데,
몇년후 만나보니 걍 평범한 직장다니고 있더라고요...
공중부양 넘 어려운건지...전세금 3000만원만 날리고... -
정말로 그런 황당한 일을 벌이신 분이 계시다니... 설사 공중부양이 되면 뭐할려고...
-
가족부양은 가장의 덕목이요,
공중부양은 대통령의 덕목 맞는데요...
-
쏠레아님의 미학적인 언어유희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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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간에 나오는 댄스... "무중력 댄스" 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