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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정말..

개신교에서는 이러는가요???

놀랍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7_aTIH1poSo
Comment '21'
  • 토깽이눈 2009.07.25 20:51 (*.178.126.200)
    보고싶지도 않네요.... 저런게 진짜 존재하는군요....ㅠㅠ
  • 2009.07.25 22:47 (*.70.172.169)
    이름뒤에 대통령이라는 호칭---이민족을 파멸로 이끄는 그를
  • 잉카 2009.07.25 22:56 (*.238.214.77)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두고 있다는 것이 비참할 뿐입니다. 남은 임기가 까마득하게 길게 느껴집니다.
  • you 2009.07.26 01:43 (*.97.137.240)
    are the first one who reservaed a seat in the HELL.
  • 더많은김치 2009.07.26 05:09 (*.46.25.93)
    아~~ 이게 뭔가요?
    무당과 술과 마약과 매춘을 왜 싸잡아서 동급화 하시는지.. 또 무당들이 뭘 그리 잘못했는지..
    무당은 고사하고, 그저 지들과 다르면 다 악마고 이단이니.. 으.. 결국 다 무너지라는 건가요?

    헉!! 모든 사찰과 퇴폐업소가 무너지는(?) 그날까지.. ?
  • 쏠레아 2009.07.26 08:43 (*.134.105.157)
    물론 전체 기독교가 저렇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저런 종교인들은 무당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라고 말하겠습니다.
    무당은 그래도 민속으로서의 보존가치라도 있는데...
  • 고정석 2009.07.26 09:31 (*.251.169.139)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제목대로 보면 이명박대통령이 사찰무너져라 기도하는것으로 오인하겠어요.
    개신교 문제점을 지적하는것은 좋지만 ....

    이명박 장로와 사찰무너져라 기도하는 무리들.. 정도로 해야 되겠네요.
  • cgkoh 2009.07.26 09:54 (*.244.221.3)
    물론 전체 개신교가 저러지는 않겠지만, 저러는 일부가 개신교의 대표적인 사람들이라는 게 문제지요.
  • 김기인 2009.07.26 12:38 (*.138.196.55)
    대선전에 한번 올라왔던 영상 이네요..성당이 무너져라 하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 입니다..ㅋㅋㅋㅋ
  • 김기인 2009.07.26 12:50 (*.138.196.55)
    아마 그이후 개신교쪽 지도자들이 이 학생들에게 타 종교도 존중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잘 가르쳤으리라 봅니다..
  • 토깽이눈 2009.07.26 12:58 (*.178.126.200)
    저런 논리라면 진리의 예수교 말고 다른 종교는 진즉 멸망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2000년도 넘게 건재하니 무엇이 진리인지 모르겠네요....
  • 2009.07.26 13:30 (*.184.77.156)
    기독교가 지금까지 끊질기게 버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 믿음 천국 불신 지옥 "
    이런말로 포교하는건 진정한 기독교를 이해한게 아니라고 진보적인 예수인(저는 예수쟁이라 부름 ㅎㅎ)
    은 말하지만 대다수의 교회에선 교인들 끌어 모으고 돈 벌려고 은연중 이렇게 가르킵니다.
    인간이 제일 무서워하는 심리를 악용하는 거지요. 영원한 고통의 지옥!! 이것만큼 사람들을
    자신편으로 끌어들이기 쉬운게 있을까요? 매일 성경을 끼고 다니면 일년내내 성경만 공부하는
    모임에 있는 아주 지적인 제 예전 친구가 저를 포섭(?)할려고 기독교교리를 알려줄때도
    "믿음 천국 불신 지옥"이 예수교의 핵심이라고 했었습니다. 성경공부를 겉핡기로 한 얼떨이
    예수쟁이도 아닌 학문적으로 치밀하게 성경공부한 친구인데도 말이죠.
    하여간 전 원래의 교리야 어떻든 작금의 기독교는 인류의 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2009.07.26 14:16 (*.184.77.156)
    어떤 미친놈이 이런 글까지 썼더군요.
    http://blog.naver.com/shalom11111
    읽다가 화가 나서 끝까지 읽지도 못하겠더군요.
    대체 당신들 미쳤소?
  • 무엇이든 2009.07.26 14:42 (*.34.214.203)
    광활한 푸른 물을 건너오면 또 다른 종으로 돌연변이 되지요. ^^

    그것이 울 나라로 건너와서는 당연히 돌연변이 되었던것.
    한국적인 기독교 내지는 개신교.

    '福' 에 종교로 다시 태어난 한국 기독교, 개신교

    '종교'보다 '문화'가 앞선다는 어떤 스승의 말씀.
    지 아무리 별 종교라도 울 나라에 왔으면 울 나라에 맞게 돌연변이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교묘하게 울 국민성에 파고들어 '복'의 기독교, 개신교가 탄생하게 되었으니
    이젠 선진국에 더 이상 존재할 것 같지 않은 폐쇠적인 울만의 종교가 존재하게 되었다.

    예수의 가르침이 진정 너와 네 가족이 '복'받고 잘 살기위한 비결을 가르치는 것인가?
    혹은 내 자식들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 잡고 좋은 배필만나고.

    십일조를 내면... 감사헌금을 잘 받치면... 목사님께 잘하면...신도들끼리만 서로 잘 뭉치기만 하면...

    기적이라는 것은 '정화수' 한 그릇 떠놓고 빌어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것.
    인간의 마음(정신)의 힘에 의한 결과인 것을 ...
    '복'주시는 울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라고 최면에 걸리어 살게 되다니...
  • 아가타 2009.07.26 15:18 (*.107.250.76)
    "믿음 천국 불신 지옥 " ㅋㅋㅋ..
    이 말처럼 모순이 많은 종교적 슬로건도 드물 겁니다.

    믿음 천국은 사람의 욕심을 이끌어내고,
    불신 지옥은 사람의 두려움을 이끌어내어,
    욕심과 두려움을 기반으로 하는 종교적 양태를 형성하게 합니다.
    (물론 진정한 종교인은 저런 것보단 사랑과 베풂에 기반을 두겠지만..)

    원래의 종교의 덕목은 욕심과 두려움 같은 네가티브 요소들은
    배제하고 극복하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저런 슬로건을 내걸면서 하는 포교는 그 종교가 스스로 진리와는
    거리가 먼 것임을 증거하는 행위가 됩니다.

    게다가 우리 외부의, 그리고 때때로 "진노하는" 신에게 복종하도록
    조장하며, 마음속에 "신에 대한 두려움"을 배양하도록 가르치는
    제한된 종교에서의 믿음이란 요소는 기껏해야 얼마간의 일시적인
    정서적 안도감을 제공하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

    영적 진보라는 인간의 궁극적 과제를 돕기보다는, 사랑에 찬 신의 현존
    (Loving God-Presence)에 관한 본질과 진실을 더욱 모호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는 부분이 더 큽니다.
  • 아갈타님 2009.07.26 15:21 (*.34.214.203)
    맞으신가요? 아가타님 !
    ^^
  • 2009.07.26 15:43 (*.184.77.156)
    자신이 사랑하는 자신이 만든 인간에게 왜 천국과 지옥이란
    잔인한 선택권을 강요(?)하냐는 물음에 기독교인들 하는 답변을 보면..
    <사랑의 하나님이기에 인간에게 자유의지의 선택권을 준거다.
    마치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인자한 꾸짖음이다.>
    기독교인들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라고도 하구요.
    즉 神을 인격을 가진 神이라고 상정한다는건데 어떤 부모가 자식에게
    <너 내말 잘 들으면 천국보내주고 말 안들면 지옥보낼거다 .> 하면서 협박을
    한다는말입니까? 이렇게 한마디 반박하면 예수쟁이들 또 뭐라는줄 압니까?
    <신의 의지를 인간의 극미하게 좁은 생각으로 어찌 알수 있겠는가? >
    하면서 발을 슬며시 뺍니다. 그야말로 미꾸라지 전법이 따로 없지요.
    하여간 밥맛들이에요. ^^
  • 쏠레아 2009.07.26 15:52 (*.136.154.145)
    천주교의 경우 우리나라 천주교와 서양의 천주교는 거의 같은데,
    기독교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기독교와 서양의 기독교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종교 같습니다.

    서양의 기독교와 우리 전통의 무속신앙이 하나로 합쳐진 것 같아요.
    기독교를 믿는 신자와 무당을 믿는 신자의 차이점을 거의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기독교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과 저 동영상 속의 교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 토깽이눈 2009.07.26 20:33 (*.178.126.200)
    죽고 나면 심판한다는 것,
    사람에게 현재 경험할 수 없는 것만을 가지고 심판한다는 것 그것이 종교 입니다.
    이 세상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지옥이나 천당을 경험한 사람이 한사람도 없으니까요
    오직 죽어야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이미 죽은 사람에게 천당과 지옥이 어떠냐고 물을
    수 없으니 그것이 모순입니다.. 죽으면 모든 인식세계는 끝입니다.

    알카에다가 목을 내놓으라고 하면 기도 응답으로 그 자리에서 불벼락으로 멸망케해
    구원을 해주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구원을 해줄려고 했는데 상대방신이 방해한 것은 아닐테고....
    죽음의 목전에서 자기를 기적으로 살려 줄 신의 존재는 없습니다.
    오직 상상의 무능신이 나를 버린 것이지요.
  • 그러시면 2009.07.26 22:11 (*.34.214.203)
    자칫 너무 혼란스러움과 당혹감에 빠져 헤매게 될겁니다.
    하하하 !

    ... 죽으면 모든 인식세계는 끝...

    반대로 더욱더 인식의 감도가 높아진다고 표현될 수 도 있지요.
    아니면 다른 표현으로 근본 입자(질료)와 민감하게 교신하게 된다고 할지 ^^

    경험으로 모든 것을 입증하려 한다면 결국 우리가 안다는 것의 대부분을 확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종교가 부패하고 모순되고 진리로 인도하지 못 한다고 해서 우리 인지능력밖에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아닐것입니다.

    천국과 지옥.
    둘 모두 다 자신의 마음의 진동 혹은 주파수가 기본질료 내지는 입자와 동조하여 만들어내는 허상이라고 표현하고 싶군요.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듣는다는 말도 명확히 입증되는 세계일겁니다. 그 곳은.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살아 있으면서 자기 콘트롤하는데도 매우 힘들어 합니다.
    어떤 강박증, 과민증, 불안증, 공포증, 장애, 버릇 등을 경미한 정도 부터 심하게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요것들을 제거하기가 정말 쉽지 않지요.

    모두 마음만 굳게 먹으면 금방 사라질 것 같지만... 글쎄요 정작 당사자가 아니면
    그 아픔을 헤아리지 못 합니다. 지금도 신경정신과적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허다하지요.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

    경험하지 못해 믿지 않으셔도 되지만 아마도 더 강도 높게 자신 마음의 불균형, 혼란, 공포, 어두움들이 현현할 우려가 큽니다. 그 곳에선.
    그리고 그 자체가 바로 '지옥' 이라고 불리우는 것이랍니다.

    지옥과 천국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 할 수 있는 허상이라는 야그죠.
    하하하!

  • 김기인 2009.07.27 01:57 (*.138.196.55)
    훈님이 알려준 블로그
    http://blog.naver.com/shalom11111
    정말 지능지수가 모자라는 건지..정말 광신도..!! 요즘도 이런 광적인 개신교 신자가 있구나..
    제가 매일 만나는 분들 개신교 신자가 압도적으로 많이 있는데 그분들 제가 무교 비슷한 불자인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절대 저런 분들 없습니다..아마도 극히 일부 일겁니다..정말 대단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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