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핑베토벤 보셨어요2......

by 薄荷香氣 posted Jul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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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핑베토벤'과 '대푸가'!

'카핑베토벤'은 '대푸가'를 이해시키기 위한 영화라 생각될 때가 많다. 시작과 함께 흐르는 강렬한 선율이 바로 '대푸가'인데, 감독이 천착하려는 이런 메시지는 처음과 끝을 관통한다...................................


전체 글은 아래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bach2138.egloos.com/2724088




ps-이글을 마지막으로 저는 당분간 매냐에 포스팅은 안 할 생각입니다... 화기애애한 매니아를 위해서나 저 자신을 위해서나.... 그동안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칭구분들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저로 인해 불쾌하신 분이 계셨다면 이 자리를 빌어사과드립니다.

BACH2138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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