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 "개구리가 연꽃의 정기로 태어났다는군요...."

by 콩쥐 posted Jul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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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희소식이 있나.....

전 그것도 모르고  여태 살았네요....
40년을 헛살은거죠.
왜 이런 이야기해주는분을 그동안 못 만난건지....

하여간
개구리  넘 이쁘지 않아요?
연꽃의 정기로 태어났다쟈나요.....

이런거 알아봐야
현대사회에서 돈 한푼 못벌지만,
그렇다고 모르고 있다고 몸에서 향기나는것도 아니고.....


비는 오겠지만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그래서 집이  좀 잠겨도  
오늘은 너무 기쁘네요,
개구리의 탄생비밀을  알게되서.

참,
소강절선생님이 하신 말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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