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런
희소식이 있나.....
전 그것도 모르고 여태 살았네요....
40년을 헛살은거죠.
왜 이런 이야기해주는분을 그동안 못 만난건지....
하여간
개구리 넘 이쁘지 않아요?
연꽃의 정기로 태어났다쟈나요.....
이런거 알아봐야
현대사회에서 돈 한푼 못벌지만,
그렇다고 모르고 있다고 몸에서 향기나는것도 아니고.....
비는 오겠지만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그래서 집이 좀 잠겨도
오늘은 너무 기쁘네요,
개구리의 탄생비밀을 알게되서.
참,
소강절선생님이 하신 말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