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0 15:55
잠자리잡는 조국건님
(*.132.16.212) 조회 수 5139 댓글 17
지리산의 요리사로 초청받으신 조국건님.
함양의 마트에서 부족한 식재료로도 거의 근접한 맛을
만들어내신 조국건님의 잠자리 잡는사진...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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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신김에 잠자리 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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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지금 입에 물고 계신것이 말보로 레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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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를 잘 잡아야 포근하고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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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가끔씩 글 남기고, 댓글은 안 남기는 편이라 그 동안 조국건님 관련 글들에 댓글 단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래서 조국건님하고 눈인사 나눌 일도 없었던 편이지만 ... 그냥 오늘은 평소 생각하던 것 한 마디만 남기려 합니다.
조국건님을 보고 있으면 ... "나도 10 여 년 후에 저런 모습으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동수 선생님을 보고 있으며 ... "나도 30 년 쯤 뒤에는 저런 모습으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
좋은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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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영화속의 한 멋진 장면이네요..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멋있게는 안 되여... 다시 태어나는 길뿐.. -
무심코 찍은 사진 한 컷이... fine A ~~~ R ~~~ T
헤어스타일의 곡선이 산자락의 곡선, 옷 문양의 곡선 그리고 연잎의 그것과 병렬 합니다. -
불량소년(bad boy)이 콩쥐님의 사진에 딱걸렸습니다,ㅋㅋ
간만에 잡아보는 잠자리..... 이젠 잠자리도 세파에 시달렸는지 무척 약아졌네요.
잠시 동심으로 돌아갔던 순간입니다.
돌아갈수 없는 시절과 순간들.............다시 그려보며 -
시골에서 할수있는 자연친화사업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계신 조국건님.
미래에는 시골도 지금보다 더 살기좋은 고장이 되어
젊은이들이 시골로 돌아가 살수있게 함께 지혜를 모아야겟죠.... -
와...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
에고 ~ 잠자리에 너무 열중하시다가 담뱃재 아슬 아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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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실 곳 찾으시는 줄 제목으로 잠시 착각했습니다.ㅎㅎ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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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암 짜리에 들 시간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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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요즘말로 간지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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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들이....! ?
날 좀 데리구가면 타이어에 바람이라도 빠지나?
그 근처 맛있는 집은 내가 제법 알고 있는데, 쩝.
이즘에는 재미가 별로 없어 눈팅만 하는 중인데,
JS님께서 끌어드리는 바람에 한마디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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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 가수 송창식씨인줄 알았숨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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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님 일박이일로 24일날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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