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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6.30 12:24

진짜 낙서

(*.237.118.155) 조회 수 4037 댓글 22
이거야 말로 진짜루 낙서다운 낙서 아니겠습니까?

자본주의 냄새?를 폴폴 풍기는 사람들 같군요
------------------------------------------------------------------------

▶강정구
나는 미국을 무조건 싫어하고 미군은 식민지 군대가 맞지만
내자식이 카투사 입대한 거랑은 별개다.


▶정동영
내가 자식을 연간 학비가 4600만원인 미국 명문 사립고등학교에 유학 보낸 것은
길게 볼 때 모두 내가 지향하는 평준화 교육의 연장선일 뿐이다.
내 생각과 배치되는 건 없다.


▶권영길
나는 평준화를 주장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내 자식들이 외국에서 교육받고 외국에서 거주하는게 어쨌다는 거냐?


▶이해찬
내가 교육부장관 시절 딸내미 고액과외 한 걸 난 업무에 바빠서 전혀 몰랐다.


▶정연주
미국에 뿌리박은 아들들을 차마 아버지로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었다.
지금도 보고싶다. (미국 국적으로 한국에서 멀쩡히 회사 다니는 아들 보고 싶단다..)

군대 안간 놈들 다 한나라 당지지자다.
우리 삼부자는 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그리 된 거다.


▶임수경
미국을 알아야 미국을 이길 수 있다.. 라고 첨엔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괜찮더라.
니들도 살아보렴.


▶유시민
내 소신은 특목고/외고 확 줄이는건데 나 같은 사람이 자꾸 나와야 세상이 바뀐다.
그래서 내 딸도  특목고/외고 가서 엘리트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우둔한 민생들을 깨우쳐주는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지.


▶김희선, 신기남
친일파 후손은 다 한나라당 지지자다.
한나라당 지지자는 다 친일파 후손이다.
아주 아주 간혹 예외는 있다. 그게 우리다.


▶전교조
교장에게 커피 타주는 것 성희롱, 성차별이다.
목을 매든 말든 그건 지가 판 무덤이다.
근데 우리 편에서 일어난 성폭행은 대의를 위해 덮어두어야 한다.
우리 편에 생긴 어떤 불상사도 대의를 위해선 일단 유보하고 덮어두어야 한다.


▶현대노조/민노총
내가 나사 돌려 고액연봉 받는건 내 복이다.
회사가 힘들어도 내 밥그릇 줄일 생각 없다.
내 연봉 건드리지 말고 임시직들 정직원 채용하라.
그게 복지고 그게 배부른 회사가 할 일이다.
우리끼리 한 성폭행 범죄는 우리끼리 처리할 테니 간섭마라.


▶입진보 연예인 감독, 방송사들
평등한 사회가 되어야한다.
서민들 고통은 나의 고통이다.
럭셔리하게 사는 놈들 다 재수 없다.
하지만 내가 비싼 외제 차 모는 거, 억대 연봉, 수억 개런티 받는 거,
군대 안가는 거, 회사 돈으로 싸우나 다니는 거
다 내가 잘난 탓이다.
부러우면 니들도 노력하지 그랬니...ㅉㅉㅉ


▶인권위
초딩들 일기 쓰는 숙제는 인권 침해다.
하지만 북한주민들 독재에 굶어 죽어가는 건 대의를 위해 덮어두어야 한다.
남들 다 욕해도 인권보다 더 중요한 걸 지키는게 우리의 임무다.


▶386
난 진보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강남에서 학원한다. 하다보니 돈도 벌리더라
그래서 강남에 아파트도 사고 애들도 학원열심히 보내서 특목고 준비시킨다.
난 강남살지만 사기꾼 강남 주민들하곤 다른 종류의 인간이다.
강남 엄마들 만나서 맘에도 없는 말 해 가며 아부해 가며 살자니 스트레스
많이 쌓인다.
그래서 아고라 가서 절라 떠들면서 스트레스 푼다.
가끔 촛불시위하면 대학시절 생각하며 경찰들 때리고 차에 돌도 던져 주며
흐믓한 추억에 잠긴다.


▶신해철
사교육 엄청나게 까던 내가 사교육 광고를 찍은 건, 그 학원의 교육관이 나의
교육관과 같았기 때문이다.
절대 돈 때문에 찍은게 아니다,
절대 돈 몇 푼 때문에 그런 게 아니다.

Comment '22'
  • 파랑새야 2009.06.30 12:41 (*.237.118.155)
    낙서란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심심풀이로 올렸습니다.

    어떤 분은 심지어 낙서의 진위 여부까지 물어오시는데, 그게 좀....

    그게 낙서에 해당되는 질문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아하하하.

    낙서란 읽어보고 웃고넘어가시거나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면 되겠지요.
  • 김기인 2009.06.30 12:50 (*.138.196.55)
    여기에 거론된 인물들 다 이미 기득권 층입니다...진정으로 서민들의 고충을 이해 할까요..
    저같은 사람이 실제 서민이고 또한 서민들의 고충을 이해 한다면 납득이 가지만..
  • 이것이 2009.06.30 12:54 (*.200.6.81)
    언중유골(言中有骨) 말씀언, 가운데중, 있을유, 뼈골

    귀있는 자들이여 들어라!

    눈 뜬 자들이여 보아라!
  • 파랑새야 2009.06.30 13:02 (*.237.118.155)
    김기인님 말씀이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분들이나 저나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딛고 성장한 것도 사실이구요.

    문제는 돈이 생기면 저렇게 변모한다는 사실입니다.

    좌,우 주의문제가 아니라 너나 할 것없이 이기주의가 되어가는 까닭이지요.
    게다가 집단이기주의까지....
  • 2009.06.30 13:33 (*.166.112.8)
    어디서 들은 얘긴데, 우리 조상들은 부를 축적하더라도 돈에 구멍을 뚫어 다른 것(구제?)도 볼 수 있게 했는데 요즘은 돈에 구멍이 없어서 돈을 벌면 돈 밖에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 파랑새야 2009.06.30 13:48 (*.237.118.155)
    아하하,
    昊님 재미 있는 말씀이십니다.
    앞으로 지폐는 투명용지를 사용해야 다른 것도 볼 수 있겠네요.

    우리네들 좌,우 하나같이 인색하고 자기만 아는 행태에 질렸습니다.

    고아는 외국에 입양시키고, 언챙이는 네델란드에 보내버리고,
    기부문화는 극빈국 수준에다 입들만 살아가지고, 마 이정도로....쯧쯧
  • 콩쥐 2009.06.30 15:01 (*.161.67.92)
    저는 저런이야기 직접 들은건 아니지만 ......

    제가 아는분은 소위 야당생활로 활동햇지만
    정작 나중에 그토록 미워하던 여당이었던분들과 하는짓이 별반 차이가 없어
    엄청 아쉬웠다고 하더군요.....

    인간은 누구나 욕심이 있고 ,
    점점 더 많은걸 소유하려는 욕심은 끝이 없고.
    그건 누구에게나 다 해당되는거 같아요....
    그가 교육자이던, 검사던, 공무원이던, 예술이나 문학의 직업이던,성직자던간에.....
  • 파랑새야 2009.06.30 15:37 (*.237.118.155)
    그런데 어째서 양당 모두 우리민족 우리 핏줄을 외국에 입양시키는건 모른척할까요?

    반대해야 옳은데...

    우리나라에 그다지도 많던 언챙이 이즈음에 본적있나요?
    네델란드가 한국인 언챙이의 파라다이스냐고 그쪽 신문에 나고 아무리 힐난을 해도
    우리 좌,우파들 모두 눈 딱 감고 있지요.

    그러면 안되는데...
  • 토깽이눈 2009.06.30 15:59 (*.178.126.200)
    이미 국회의원쯤되면 거의 수구부패 그룹으로 물 들어갑니다.....
  • 꽁생원 2009.06.30 16:09 (*.161.73.253)
    저 글 쓰신 분 오해가 다소 있는 듯.

    진보가 개혁을 외치는 것은
    모든 부조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 상대편의 부조리만 개혁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다.

    모든 부조리는 피차를 불문하고 반대한다.
    이것이 옳은 것이지 자기편, 혹은 자기 지역이라 하여 묻지마지지를 보내는 행태는 사회발전의 걸림돌이다.

    민주당에도 친일파 후손이 있다.
    이것을 꼬투리잡아 친일파청산 관련 법안에 반대하는 한나라당을 옹호하는 명분으로 삼는 자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조상의 친일여부가 아니라 그들이 친일파 청산법안에 찬성을 했다는 사실이다.

    윗글을 쓴 사람은 결국 비리를 척결하자는 것인가? 아니면 상대방도 조금 더러우니 우리의 많이 더러움을 탓하지 말라는 것인가?
  • 꽁생원 2009.06.30 16:12 (*.161.73.253)
    뒤가 구린 세력이 늘 써먹는 전매특허가 있다.
    그것은 물타기이다.

    [정치인이 다 그놈이 그놈이지 누가 얼마나 깨끗하고 잘났냐?]

    이러한 물타기가 통하는 사회였기 때문에
    언제나 뒤가 구린자들이 고개를 들고 사회적으로 득세하는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 쏠레아 2009.06.30 16:13 (*.134.105.157)
    물타기에 백만표!!!

  • 꽁생원 2009.06.30 16:14 (*.161.73.253)
    유권자에게 있어서 정치란
    최선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차선책을 찾는 것이며

    최악을 피해 차악을 고를 줄 아는
    냉정이 요구되는 선택의 게임이다.
  • 파랑새야 2009.06.30 16:16 (*.237.118.155)
    꽁생원님 말씀이 옳습니다.

    제가 퍼온 글의 내용 그대로 올리다보니 오해의 여지가 남는군요.

    꽁생원님의 부조리에 대한 의지는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다만, 위의 분들은 누구나 다 아는 사회지도층 인사군요.
    대통령 출마한 분도 두분이나 계시고....
  • 파랑새야 2009.06.30 16:27 (*.237.118.155)
    쏠레아님께서 물타기에 백만표 던지셨네.

    그럼 소생은 진정성에 4천 8백만표 던질가요? 으하하하
  • 꽁생원 2009.06.30 16:27 (*.161.73.253)
    부도덕에 대한 잣대는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잣대의 기준이 엄격하든 느슨하든 그것은 상관없으나 그 기준이 모든이에게 동일해야 한다는 정신은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라는 말이 대변하고 있다.

    어떤 때는 위장전입을 이유로 두명의 총리내정자를 낙마시켰는데
    어떤 때는 위장전입, 위장취업... 물경 전과14범이라는데 국가의 수반으로 선출된다.

    이러한 비상식이 통하는 사회는 내가 볼 때 정상적인 사회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 꽁생원 2009.06.30 16:44 (*.161.73.253)
    또 진보세력은 스스로에게서 발견된 부조리로 인해 그 전진의 동력을 상실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늘상 범죄와 가까이 지내면서 생활 속에서 범죄를 자주 저지르는 사람은 왠만한 범죄에는 눈하나 꿈쩍하지 않으며 그에 대한 비난이 쇄도해도 거꾸로 상대방에게 더 큰소리치는 적반하장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늘 개혁을 위해 고민하고 작은 허물조차 만들지 않으려 조심하던 사람은
    거꾸로 조그마한 실수에도 괴로워하며 남들 앞에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바로 노무현이다.

    잘못해도 목소리 큰사람이 이익보고 착한 사람이 오히려 손해보는 게 현대사회라고 하는데
    인정에 연연하지 않고, 따질 것은 따지며, 비판할 것은 꼭 집어 비판할 수 있는 당당함과 옹골참이 필요하다고 본다.
  • 펌맨 2009.06.30 16:45 (*.178.234.158)
    환경운동하는사람한테 너는 차도타지마라는 글을 보는듯하네요.
  • jazzman 2009.06.30 17:03 (*.241.147.40)
    물타기를 통해 정치 혐오를 조장하면 유리한 사람들이 따로 있습니다. MB도 결국 그러한 분위기에서 대선에서 승리한 것이구요. 누가 덜 나쁜 놈인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그 유명한 '비판적 지지'라는 말이 합당할 정도의 사람이 누구냐를 생각해야지요.

    다른 내용은 변명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인권위 내용은 도대체 저게 뭡니까? 우리 사는 사회에 대해서 한마디 하려면 무조건 북한 인권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야 공평한 건가보죠? 너무 유치합니다.
  • 파랑새야 2009.06.30 19:36 (*.237.118.155)
    이럭저럭 게시판 쪽 칸은 오랫만에 새로운 글들로 꽉 찾네요.

    이제 오른편 음악방 쪽만 들어차면 기타매니아가 활성화되겠구요.

    콩쥐님, 미리 축하해도 되겠죠?
  • 쏠레아 2009.06.30 20:04 (*.136.145.173)
    기타매냐 역시 역시 오른쪽이 융성해야지요.
    그래서 전 요즘 딥따(?) 노력하고 있지요. ㅋㅋㅋ

    그렇게 오른쪽... 다른 말로 바른쪽? 바른쪽? ㅋㅋ 그런 말은 없읍니다만,
    '오른손'이 '바른손'이라는 우리 말이 있기에....
    또한 '오른손' 은 '옳은손'에서 어원을 찾을 수 있겠지요.

    그렇게 오른쪽이 제대로 된 오른쪽이 되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지금의 오른쪽 정치인들은 그리고 그에 따르는 소위 보수들은
    절대로 옳은쪽도 바른쪽도 아닙니다!!!!
    그저 자기들이 차지한 기득권을 끝없이 누리고자 하는 욕심, 욕심뿐입니다.
    ("소위" 보수라 함은 보수라는 말조차 그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요)
    가치관? 철학? 삶의 의미? 그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용어들입니다.
  • 파랑새야 2009.06.30 20:56 (*.237.118.155)
    Tap Tunning 숙제가 밀린데다, 솔직이 얻는 것도 없으니,
    지금으로서는 낙서를 그만 둘 때가 된 듯합니다.

    때 마침 왼쪽 칸도 새로운 글로 가득 차서 공백이 거의 메워졌으므로
    할 만큼 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남으시는 분들은 기타매니아라는 동지애로 화기애애하게 지내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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