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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7.69.43) 조회 수 5794 댓글 2
물론 다른 것 요소들도 많지만...
의학은 확율입니다...


특정 치료에 효과를 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한 사람은 효과를 보이지만 다른 사람에겐 전혀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요소들이 치료에 대한 확율은 높이게 하나 알아내기 위해
머리를 열심히 굴려 연구하고 있는 것이구요...





그렇게 때문에 무서운 것은...
"옆집 xx는 어떤 치료를 했더니 좋아졌다더라...."
하는 이야기죠...


옆집 xx에게는 좋은 치료가 되었지만....

자신에게도 해당될지 안될지는 확율의 문제이니까요.
Comment '2'
  • 쏠레아 2009.06.26 23:53 (*.134.105.157)
    ㅋㅋ 그렇다고 확률이라고 말하긴 좀 그렇네요.
    아직 현대의학의 수준이 확률을 논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발전하진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거나 기상청에서 말하는 것과 유사하지요? ㅋ~ 아직은 그렇습니다.

    심지어 서약서(?)라는 것도 강요하지요.
    혹시나 잘못되도 그것은 병원이나 의사의 책임이 아니라는...
    그러한 서약서까지 사라지는 날이 정말 올까요?


  • 2009.06.27 11:56 (*.151.15.41)
    서약서가 없고 모두 의사 책임으로 돌린다면 누가 의사를 할까요 특히 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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